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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해주는 게 아니라 함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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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friends with benefit]

월경 중인 여자가 키스하다 흥분한 남자에게 선심 쓰듯 얘기한다.

"손으로 해줄까?" 

"아니. 입으로… 아니 손이랑 입으로…" 

흔히들 들어봤을 에피소드라고 짐작한다. 기혼자인 직장 상사나 선배에게서, 아내가 임신 중일 경우 입이나 손으로 해결해 줬다는 얘기도 흔히 접해봤을 것이다. 

그렇듯 나에게도 입이나 손으로 해결해 주는 것은 일상적인 일인데, 최근에 처녀 친구들과 섹스 얘기를 자주 하다 보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다섯 중 넷은 오럴을 싫어하고 그 중 둘은 싫어하다 못해 혐오하는 듯 했다. 

나는 오럴이 왜? 그것도 하나의 섹스, 성생활이야! 일침을 가했다. 난 순식간에 별종취급을 당했다능ㅠㅡㅠ 개인의 취향이니 내가 옳고 그름을 정의 할 순 없지만, 조심스럽게 내가 갖고 있는 오럴의 대한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조심스럽게. (필자는 소심 O형임...)

오럴을 기피하는 처자들 중 흔히 하는 생각 중의 하나가 입으로 해주는 건 일방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흔하다. 남자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충분히 여자도 같이 좋을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오럴을 할 때 흥분한 그가 짜릿한 기분에 못 이겨 신음소리라도 낼라치면 그의 흥분함이 전해져서 이미 축축해지곤 한다. 남자의 신음소리에 필자가 예민한 것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나 때문에 그가 흥분한다' 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여자에게는 좋지 않을까 싶다. 나 좋다는 남자 싫은 여자 없듯, 나로 인해 흥분되는 남자가 싫을 리 없다. 

이 논리에 대해서는 나의 처녀 친구들(오럴을 기피했던)도 모두 인정한 바 있다. 여자들이 야동을 보는 남친이나 남편에게 화가 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나 아닌 다른 여자'의 몸을 보고 흥분하는 것이 싫어서이다. 사실 보고 흥분하는 것도 있으나, 대부분의 남자들이 야동을 보고 일을 치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야동 속의 여자와 하고 있는 저 행위, 저 느낌 자체를 상상하기 때문이다. 

야동에서 여자가 남자에게 오럴하고 있을 때, 저 남자가 느끼고 있을 흥분이 전해져 오는 것이다. 야동을 통해 그 느낌을 상상만 하고 있을 내 친구들의 남친이 안쓰럽지 않은가. 야동 얘기로 삼천포로 잠시 빠졌다. 야동에 관한 고찰은 추후에 야동을 주제로 쓰는 걸로 하고... 하여튼 간에 오럴을 하다 보면 같이 흥분되는 건 사실이다. 

여기까지 얘기해주자 처자들이 묻는다. "사실 나 잘 못하겠어. 그냥 빨면 돼?" 아뿔싸! 사실 그녀들은 몰라서, 안 해봐서,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서 못하는 것에 가까웠던 것이었다. 안 하는 것이 아니고 못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 자리를 빌어 그 어디에도 없는 (있을 수도 있지만 찾기 어려운) 오럴의 방법을 이론으로 적어보고자 한다. (내가 그리 잘하는 건 아닐지도 모르지만) 일단 나의 오럴은, 받았던 모든 남성들이 만족했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것만으로도 나를 못 잊고 그러기에 충분했기에. (부끄) 

무작정 빠는 것? 노노. 그러다간 그의 존슨님이 쓰라리셔서 못 견디실지도.. 그건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 흔히 오럴하면 소세지만 공략한다 생각하는데 그래선 아니 된다. 

첫 시작을 뽕알과 똥꼬 사이의 그 부분! 거기서부터 해보자. 검지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살살 문지르다가 지긋이 눌러주고 서서히 뽕알을 만져준다. 그 후에 혓바닥으로 그 부분을 몇 번 핥아주고 마찬가지로 혀로 지긋이 눌러주다가 뽕알로 쓸어 올리듯 핥는다. 그 다음 여자들 립스틱 바르고 나면 윗입술 아랫입술 맞부딪혔다 때며 퐝퐝(?) 소리를 내듯 입술만을 이용해서 지긋이 살짝 빨았다가 놔준다. 양쪽 뽕알 번갈아 해주다 혀로 전체적으로 쓰다듬어주고 이제 소세지방님으로 올라간다. 쓸어 올리듯 혀로 위아래 해주고 입술로 살짝 빨듯 물고 위아래로 움직여도 좋다. 그러다 머리부분으로 가서 입술만으로 살포시 자극해주다 혀로 문질러준다. 이쯤 되면 어서 넣어달라고 난리난리.

여기가 중요한데, 치아에 안 닿게… 앞쪽 입천장은 딱딱해서 아프다. 가능한 한 안쪽에 부드러운 입천장에 닿게 넣어준다. 그리고 입안에서도 존슨님에게 혀로 자극은 계속 주며 빨아주길 반복하면 된다. 이것은 이론이다. 하다 보면 자기만의 스킬이 늘어날 것 이다. (가슴으로 가끔 자극을 중간에 준다든지, 손과 같이 공략한다든지. 아님 신음소리로 BGM을 깐다든지.)

너, 너무 적나라 한가… 필자의 상식 선에서 적느라… 죄송하다.(위의 설명만으로 모르겠으면 야동을 보고 무작정 따라 해보라 전하고 싶다.)

이렇게 얘기해주니 한 처자는 곧 있을 1주년 기념여행 때 선물로 해줘 봐야겠다는…(그 처자 남친아 너 나한테 고마워하삼.)

입으로 하는 섹스, 오럴. 편견이 예전보다는 많이 없어진 것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는 꺼려하는 처자들도 주위에 꽤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자. 샤넬 백이 있고 샤넬 구두가 있는데, 샤넬 모양으로 장식한 케이크마저 먹고 싶은 여자들의 그것과 비슷한 맥락이라 생각하자. 또한 결코 일방적인 봉사가 아님을… 봉사란 대가 없이 자기만족을 위하지만 만족할만한 오럴의 대가는 크다.

남자는 그 여자를 더 위대하게 볼 것이며 더 만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그 여자에 대한 의외의 장점을 깨닫게 되어 가치를 높게 칠 것이다. 
 
기억하자. 오럴을 안 한다고 해서 그가 그녀를 떠나진 않는다. 하지만 오럴의 취향이 통한다면 그는 그녀를 독보적인, '다른 여자와는 달라.' 라며 더 높게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마치 나의 주무기에 보석세공을 함으로써 레어템이 되는 것과 비슷하다. 또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나는 방특전사인데 방패가 내구도가 다 했을 때 단검특성을 찍어놔서 필드에서 살 수 있는 것. 

월경이나 뭐 임신… 마지막 달이나 이런저런 이유로 본 게임을 참여 못할 때 대신 오럴로써 그를 만족시켜주고 나도 좋고~^^ 괜찮지 않은가? 아님 말고…(필자는 소심 O형) 

짧지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합니다, 하고 싶은데 문맥이 ~다 체라서 어울리지 않음ㅠㅠ 이해해주시길) 오늘밤 그에게 오럴을 통해 색다른 모습으로 자극시켜주길…
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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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모 2017-09-14 15:59:49
오럴을 함께하면  즐겁기도하고  좋기도 하죠~^♡^
나의사랑미야 2017-08-28 10:57:11
오럴을 함께 한다면 흥분이 배가 되겠지요~~~
shsh2 2016-10-16 01:52:29
a
나의사랑미야 2016-09-03 10:08:25
오럴 섹스시 상대를 위해 청결은 기본~~~
찌찌신궁디신 2014-09-26 18:46:13
오랄 내공이 대단하시네요.
그림자기술 2014-06-20 20:58:20
랄랄랄랄랄 => 오랄 (장난아님) '랄' 발음할때 구강구조 오랄과 딱이죠. 너무 끼워맞춘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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