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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섹스, 즐겁고 안전하게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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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섹스에 관한 이야기다.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뒤로가기’를 누르기 바란다.

글쟁이를 하기 전 나는 처음으로 토크게시판에 글을 썼다. 애널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이 글의 주인공이 나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나에게 쪽지를 보내왔다. 그는 애널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우린 몇 번의 쪽지를 주고받으며 톡으로 대화를 이어나갔고 통화를 하며 서로의 취향을 맞춰나갔다.

첫 날엔 너무 야한 얘길 많이 해서 대화하는 내내 나의 그곳은 촉촉했다. 그와의 야한 대화 때문에 흥분되었다 그에게 수줍게 “오빠! 헤헤.. 나 젖었어요.” 그 또한 “이미 나도 커졌어..” 라며 대화를 이어나가 우린 그렇게 가벼운 폰 섹스를 했다. 모두가 잠든 밤 나는 작게 신음 소리를 내뱉으며 오른손으로 그곳을 어루만지었고, 왼손으로는 휴대폰을 들어 수화기너머 그의 신음소리에 취해있었다.

"너 보지 보고 싶다. 사진 찍어 보내줄래? 나도 보내 줄게."
"음...... 알겠어요 기다려보세요."
 
약간은 고민했지만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는 금세 우뚝 솟은, 몹시 탐나 보이는 그의 멋쟁이 사진을 찍어 보내주었다. 나도 그에게 내 예쁜이를 보여줘야지! 끄고 있던 불을 켜고 다리를 벌려 핸드폰을 가져다 대었다.
 
'찰칵' 음.. 이상하다. 삭제
'찰칵' 음.... 이상하네? 거울로 볼 때랑은 영.. 달라 보인다. 삭제
'찰칵' 에잇!! 안 찍어!

"여보세요?"
"왜 안 보내줘?"
"이상해요. 만나면 봐요."
"그래. 알았어. 만나면 많이 예뻐해 줄 거야. 내 건 어때?"
"음!!! 빨리 보고 싶어요!! 완전 ~ 커요!"
그가 더 많이 궁금해졌고 빨리 보고 싶어졌다.


연락한 지 딱 3일째 되는 날, 그는 오전에 보자며 이쪽으로 출발할 거라며 갑작스레 나를 불러냈다. 급 만남을 정말 싫어하는 난데.. 그날은 이상하게 준비하는 내내 짜증보다는 설렘이 가득했다. 택시를 타고 그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를 만나 차에 타 그와 얼굴을 마주했다. 생글생글 설레는 맘에 자꾸 웃음이 새어 나왔고, 그는 자연스레 내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가슴을 만졌다. 앗.. 천연덕스럽게 만져대는 그가 싫지 않았고 그의 손길에 계속 설렜다. 그가 내 애널을 어떻게 사랑해줄지 큰 기대감과 생각에 흥분이 되었다. 그가 가슴을 만지며 "아! 빨리 네 애널 사랑해주고 싶다.. 커졌어" 그의 멋쟁이는 애널을 생각하며 이미 커져있었다. 그의 바지 사이에 손을 가져다 대니 이미 단단해진 그의 멋쟁이.. 빨리 애널이 하고 싶었다! 그가 얼마나 잘해줄까? 기대 반 의심 반으로 우리는 서둘러 근처 모텔을 찾기 시작했다. 

모텔에 들어가 체크인을 하고 러브 젤을 준비하지 못한 우리는 직원에게 구비되어있는 젤이 있냐고 물어보니 없다고 하는 게 아닌가.. '아.. 오늘 못하나..' 혼자 아쉬워하고 있는데 그도 걱정하는 눈치였다.
 
우린 방에 들어가 담배를 한 개비 태우며 가벼운 대화를 했다. 연락한지 얼마 안 돼서 만에 봐서 불편하지 않은지. 첫인상은 어떤지. 그리고 애널 섹스에 관한 대화까지

"아! 예전에 애널할 때 침만 묻혀서 한 적도 있어요"
"침으로만? 아프지 않아?"
"음... 많이 흥분해서 그런가 아프진 않았고 잘되고 좋던데요?"
"그래? 그럼 애무 많이 해줄게. 오빠 믿지?"
"응! 너무 기대돼요."

그는 담배 불을 비벼 끄고는 나에게 다가와 옷 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며 나에게 키스했다. 마주한 그의 코와 입에선 담배 냄새가 향긋하게 났다. 나도 담배를 태우지만 남자에게서 나는 담배향기는 더 섹시하고 향긋하다. 그리곤 윗옷을 벗기곤 가슴에 입술을 마주하고 혀로 꼭지를 한 번 핥은 후 혀로, 입술로 가슴을 애무해주며 팬티위로 손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아항!"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즐기는 듯한 그는 아랑곳 하지 않고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가슴을 움켜쥐고 애무에 열중했다.

"아.. 아.. 나.... 팬티 젖겠어요."

그는 내 얼굴을 한번 올려다 보더니 바지와 팬티를 벗겨주었다. 그리곤 팬티를 벗은 맨 살의 클리토리스를 마저 손으로 정성스레 애무해주다 이내 나를 침대로 밀어 앉힌 후, 고개를 떨궜고 그의 입술이 나의 보지에 닿았다.

"아앗!"

낯선 남자에게 오럴을 받으니 더욱 흥분을 해, 애액이 넘쳤다. 그는 나의 넘치는 애액을 모두 핥아먹은 듯 했다. 그리곤 손가락에 침을 묻혀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그는 나의 반응을 살피며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혀로 핥고 빨고, 빨아당기며, 소음순 사이사이를 혀로 핥아갔다. 그는 한참 동안이나 클리토리스를 포함한 나의 예쁜이 구석구석을 핥아주었다.

그리곤 그는 자연스레 더 아래로 내려가 애널에 혀가 닿았다. 얼굴이 달아올랐다. 얼마 만에 하는 애널인가! 너무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들었다.

그가 핥는 소리가 들렸다. 야한 소리였다. 그는 정말 애널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보였다. 씻지도 않았는데.. 물론 집에서 씻자마자 나왔고 화장실 한 번 안 갔다.

그는 애널을 핥는데 열정적이었다. 물론 나도 흥분이 되었고, 그가 애널에 집중을 하니 나는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래 이 맛이야!

그가 가끔 가다 얼굴을 들어올릴 때면 그의 입 주위에 애액인지 침인지 모를 정체불명의 액체들이 묻어있었고, 그런 그를 보는 게 더한 흥분을 주었다. 

고개도 들썩거리다 보니 팽팽해진 그의 바지 사이가 보였다. "오빠 그만 하고 내가 빨아 줄게요." 나는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그의 바지 위에 손을 가져다 댔다. 이미 풀 발기되어 단단해진 것을 느꼈다. 침대 아래로 내려가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그의 벨트와 단추를 풀어 지퍼를 내린 후, 바지를 벗겼고 남아있는 팬티 위로 단단해진 물건을 손으로 한번 느끼고는 팬티를 내렸다.

뙇! 하고 나타나는 엄청난 사이즈의 자지! 손으로 감싸 쥐었다. "빨아줘" 그가 내게 말했다. 서 있는 그의 허벅지에 양손을 대고 그의 자지를 혀로 한번 홀짝 쿠퍼액을 핥았다. 그리곤 그의 자지를 끝에서부터 조금씩 입안으로 삼키기 시작했다. 입술과 혀만 사용해 핥아갔다. 빨다 보니 흥분된 나는 그의 뿌리 끝까지 삼켜버리리라 목구멍 끝에 닿을 만큼 삼켰다. 몰려오는 헛구역질.. 한번 뺀 뒤 다시 한 번 깊숙이. 다시 한 번의 헛구역질, 눈물이 흐른다. 하지만 몰려드는 흥분과 이미 더 축축하게 새어 나오는 애액. 그렇게 몇 분 동안 오럴을 했을까. 그는 헛구역질을 해대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나를 일으켰고 침대로 눕혀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 넣어주세요!"
삽입욕구가 강했던 나는 그를 원했다.

"콘돔 어디에 있지?"
그가 말했다. 

"일회용품에 있을 걸요?"
"없는데?"
"어? 있을 텐데. 어디 있지?"
 
당황한 나는 벌떡 일어나 맨몸으로 방안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녔다.

없었다. 무슨 모텔에 콘돔이 없지? 물론 준비 못한 우리 잘못도 있었다. 급 만남이었기에.
 
"없는데, 그냥 할까?"
"그래요. 한 번하고 전화해서 달라고 하죠 뭐!"
 
쿨한 우리였다. 다시 침대에 누웠다. 그의 자지는 아직도 흥분되어 꼿꼿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우리는 정자세. 뒤치기, 여성상위 등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즐겼고, 그는 첫 번째 섹스에선 조금 짧은 듯한 시간에 사정을 했다. 우리는 씻고, 담배를 피우고, 잠시 쉬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프런트에 전화를 걸어 콘돔을 가져다 달라고 요청했다. 

"젤 없는데 애널 해도 되나?"
"젤 없이도 해봤다니까요. 침 많이 묻혀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프지 않을까?"
"애무 많이 해주면 되죠. 나.. 그거 하고 싶어요. 왜 야동에 보면 애널에 삽입 했다가 뺄 때 엉덩이 꽉 잡아 벌려서 안쪽 보이잖아요. 그거 해보고 싶어요."
"정말? 괜찮겠어? 한번 해볼게." 

야한 얘기만 하면 젖는 나와 발기하는 그! 쉬는 시간도 잠시 우린 다시 침대에 누었다. 그가 다시 한 번 내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클리토리스를 혀로 핥아 주며, 나를 흥분 시켰고 물이 많은 나는 그새 젖었다. 그는 나의 보지를 핥으며, “예쁘다. 사랑스럽다.”는 말을 계속 했다.

클리토리스를 핥으며 그의 손은 구멍을 향해 들어갔고 구멍에 몇 번의 삽입을 한 뒤 그의 손은 다시 애널을 비비기 시작했다.
 
클리토리스를 핥으며, 손가락으로 애널을 마사지 하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오선생이 오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곤 그의 손가락이 조금씩 조금씩 나의 애널을 비집고 들어오려 하고 있었다.

고개를 떨군 그는 다시 애널을 핥기 시작했다. 침을 묻혀 애널을 부드럽게 만들었고, 손가락으로 조금씩 전진하기 시작했다. 
자세를 바꾸어 뒤치기 자세로 무릎을 꿇고 고개는 떨구어 엉덩이를 그에게 보이게 해 그가 애널을 맘껏 탐할 수 있도록 편한 자세를 취했다. 그는 계속 해서 “예쁘다, 맛있다.”는 말을 내뱉으며 핥았다. 그런 그의 말은 나를 야릇한 기분에 취하게 만들었고 나는 더 젖어갔다. 자연스레 손이 클리토리스를 향해갔고 그가 애널을 핥을 때 계속 해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오르가즘을 더 느껴갔다.

몇 분이나 지났을까? 애널 애무만 20여분 정도 한 것 같다. 이제는 어느 정도 손가락이 부드럽게 들어갔고, 그도 많이 릴렉스 되었다고 말했다. 애널 섹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릴렉스시키는 전 과정이 매우 중요한걸 알 것이다. 때문에 충분한 애무 과정을 거친 후, 애널을 내어주는 사람이나 애무하는 사람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 삽입하는 것이 제일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삽입과정에 고통이 따른다면 가차없이 처음부터!

처음엔 정상위로 콘돔을 낀 그의 자지 위에 애액이 충분히 묻을 수 있게 삽입을 했다. 몇 번의 삽입 운동을 하며 그는 "네 보지 너무 맛있어.", "좋아?" 라는 질문을 했고, 거기에 나는 "오빠 꺼 맛있어! 내가 오빠 걸 먹고 있는 거야! 너무 맛있어." 라며 대답했다. 

그리곤 애널에 삽입을 시도했다.
 
"조금씩 넣을 건데 아프거나 잘못 들어가면 말해, 힘 빼고"
"응. 알았어."
 
침대 위에 올라와 무릎을 꿇은 그의 자지가 애널에 닿았다. 그리곤 아주 조금씩 밀어 넣는다.

"거기 말고 조금 아래요."

그가 더 아래로 향한다. 침을 한번 뱉어 더 부드럽게 만들어 다시 한번 넣는다.

"응 거기인 거 같아요." 그가 조금씩 들어온다.
 
"아....."
"아파?"
"아니, 좋아!"

조금씩 앞뒤로 빼며 천천히 들어온다. 귀두 부분이 들어온 후에는 삽입이 수월하다. 모두 들어왔다. 글로는 표현하기도 힘든 신음소리들이 새어 나온다. 그도 신음소리를 뱉는다. 음? 그런데 영어로 욕을 하기 시작한다, 쉣..뭐.. 풕..뭐.. 처음엔 의아했다. 근데 그나 나나 서양 야동을 즐겨보기 때문에 뭐 그렇게 이상하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색달랐다’라고 할까?

애널에 이미 다 들어온 자지는 아프긴커녕 너무 부드러웠고, 너무 좋았다. 천천히 움직이던 그가 점점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그는 계속 영어로 욕을 했다. 한참 삽입운동을 하던 그가 그거 해보자며, 속도를 더 냈다. 

'찌걱찌걱', '펑펑' 엉덩이에 그의 허벅지가 닿는 소리가 날 정도로 빠르게 삽입을 했다. 그리곤 엉덩이를 손으로 눌러 양쪽으로 벌리곤, 한번에 자지를 빼냈다. 그리곤 곧바로 그의 얼굴이 애널에 닿았다. 그리곤 핥아주었다. 그의 부드러운 혀가 애널 속으로 들어온 것이 느껴졌다. 부끄러움과 동시에 신기함이 느껴졌다.
 
내가 야동을 찍고 있는 배우가 된 기분? 내 뒷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야동에서 보던걸 내가 하다니! 그가 나의 애널을 마구마구 핥고는 다시 슥 하고 자지를 삽입 했다. 그리곤 몇 번의 피스톤 후, 우리는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었다. 계속 그는 애널에 삽입을 하였고, 나는 계속해서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다가 더 아래로 내려가 손가락 두 개를 질 안에 삽입을 하며 바쁘게 움직였다.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가 갑자기 그가 "침 뱉어도 돼?" 라고 하길래 얼떨결에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입 벌려.. 
나는 조금 입을 벌렸다.

"더 크게 벌려."

그가 내 입 속으로 침을 뱉었다. 헐! 이런 거였네. 조금 이상했지만 흥분됐는데 그게 중요한가? 키스도 했고 이미 그는 내 애액을 다 핥아먹었고 애널을 핥았는데? 침 정도야 뭐.

"입 벌려"
난 다시 입을 크게 벌렸다.

그가 다시 한 번 위에서 침을 뱉었다. '꿀꺽' 침을 삼켰다. 근데 두 번째는 기분이 묘하더라. 세 번째는 찝찝하더라.. 그래서 나중에 그에게 침뱉는 건 하지 말자고 했다. 이상하다고. 차라리 내가 뱉겠다고. 그렇게 그와 그날은 애널 섹스를 세 번이나 했다.. 내 똥꼬는 멀쩡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멀쩡했다.

그는 정말로 애널 성애자 인 듯 하다, 그가 충분한 애널과 상대를 릴렉스 시켜주지 않았다면 그리고 계속해서 발기하는 그의 멋쟁이가 없었다면 황홀한 섹스를 할 수 있었을까? 

애널 섹스는 호기심으로 즐기는 섹스가 아니다. 파트너에게 처음에 내 나이를 말하니 어떻게 그 어린 나이에 좋아하게 되었냐고 물었다. 그냥 즐거운 섹스 라이프를 즐기며 살다 보니 저절로 애널 섹스가 좋아졌다고 답한 적이 있다. 물론 나의 경우엔 '게임에서 만난 그대' 의 호기심이 많고 배려심이 좋은 남자를 만나서, 아주 좋은 케이스를 만났기 때문에 애널을 즐길 수 있게 되었지만, 단순한 호기심과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마음에 단지 야동을 따라 해보겠다고 시도 하는 애널 섹스는 남녀 모두에게 독이다. 처음이라면 충분한 애널 섹스에 대해 알아보며, 공부하고 쌍방합의 하에 좋은 섹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행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챠챠챠
달콤하고 뜨거운것을 원한다.
 
· 주요태그 섹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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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뭐하지 2020-08-21 04:28:00
진짜 진득하게 풀어주는거 중요해요 특히 하다가 아픈지 확인하는 것도 그렇고 두분 다 엄청 멋지시네요
피카피카피카츄 2015-09-25 13:13:38
애널할 때 유일하게 안좋은점 상대방 얼굴 보기 힘든 점
까마나이 2015-06-30 22:20:04
잘 읽었습니다.
헬스보이 2015-06-08 14:17:51
여성분이 멋지시네요. 열린 마인드인가?`
프레이즈 2015-04-15 19:09:24
와~대단해요!! 전 아직 무섭다능 ㅠ
Trois 2015-03-12 20:51:53
역시 배려심 있는 파트너는 즐거운 명랑의 필수요소군요!
akleos/ 그런거같네요 ㅋㅋㅋ
하늘친구 2015-03-11 14:05:33
너무 좋아요^^
슬립낫 2015-03-10 14:06:25
글 죽이네요 그남자분 멋져요ㅋ여자분도ㅋ
ppangka 2015-03-10 09:22:12
아~진행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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