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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서 오럴섹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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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본즈>
 
와이프가 맹장 수술을 받았을 때 이야기이다. 배가 아프다는 와이프를 데리고 달려간 종합병원 응급실. 초진 결과 맹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한다. 급하게 가느라 제대로 씻지도 못한 상황이었고, 와이프가 날 툭툭 치며 말했다.
 
"왜?"
 
"나 닦아줘."
 
"응? 뭘?"
 
"거기 말이야... 밑에."
 
"왜?"
 
"수술하면 다 벗기잖아. 거기 냄새날 것 같아."
 
"에이... 설마."
 
"아냐, 닦아줘. 당신이... 물티슈 사와! 얼른."
 
"알았어."
 
후다닥 근처 편의점으로 뛰어갔다 왔다. 주변은 온갖 응급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간호사와 의사들로 붐볐다. 와이프가 누워있는 침대를 빙 두르며 우선 커튼을 친다. 이불을 아랫도리까지 덮어주고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벗긴다.
 
"자, 벌려봐. 아나 좀 더. 안 보여."
 
"조용히 좀 얘기해. 광고하니?"
 
"미안... 헤헤."
 
우선 물티슈를 반으로 접어 손바닥에 펴고 둔덕부터 음모의 결을 따라 닦아준다. 항문까지 부드럽게.
 
"으~~음..."
 
"왜 그래, 이 상황에 느끼냐?"
 
"스릴 있잖아."
 
와이프는 은근히 느끼고 있었고, 나는 와이프의 허벅지와 대음순 사이부터 시작해서 온몸 구석구석을 삭삭 닦는다. 소음순 위쪽 살며시 숨어있는 클리토리스 녀석이 보인다. 부끄러운 듯 붉게 상기가 되어있다. 손끝을 이용해서 살살 완전 부드럽게. 순간 침대 커버를 움켜쥐는 손이 보인다. 잠시 동작 그만. 커튼 사이로 밖을 본다. 아직은 아무도 접근하지 않는다. 바로 옆 침대엔 아가씨가 누워있다. 그 아가씨는 술이 떡이 되었다. 다행이다. 아직은 시간이 있는듯하다. 
 
다시 대음순과 소음순 사이를 닦기 시작했다. 하얗게 뭔가 끼어있다. 이곳이 울릉도가 원산지로 유명한 오징어 냄새의 진원지. 남자들도 나처럼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다 알 것이다. (난 그래도 발기하면 귀두가 완벽히 드러나면서 귀두를 덮고 있던 표피가 전부 자지의 역할을 한다.) 두 번째 손가락 끝이 보이지 않도록 물티슈를 말아 쥐고서 구석구석 잘 닦아 줘야 한다. 클리토리스가 있는 부분부터 회음부까지 서너 번 왕복으로 닦아준다. 회음부에선 손가락 끝 마디를 약간 구부려 살짝살짝 긁어내는 세밀함도 필요하다. 아내는 여전히 느끼고 있다. 한쪽과 다른 또 한쪽도 차분히 부드럽게. 

마지막으로 질 입구 주변을 힘 하나 주지 않고 부드럽게 살짝살짝 찍어내듯 살포시 눌러 닦아낸다. 질 입구는 이미 흥건하게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다. 반들반들 하지만 조금은 차진 끈적임이 느껴진다. 투명한 애액이 길고 가늘게 늘어지다 순간 끊어지며 나의 손가락끝에 묻어난다. 와이프의 두 볼은 상기되어 있고, 코끝엔 땀방울이 맺혀있는 상태로 눈을 질끈 감고 있다. 눈동자 하나 겨우 보일 정도의 틈으로 다시 한 번 커튼 밖을 내다본다. 아직 괜찮다. 
 
누워있는 와이프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맹장의 고통을 참으며 느끼고 있는 듯하다. 애액을 물티슈로만 닦아내는 것이 아쉽다. 병원 응급실이라는 묘한 장소와 은밀한 분위기 탓인지 나도 모르게 살짝 코를 가져다 데어본다. 늘 맡던 와이프의 애액 냄새에 물티슈의 향이 더해졌지만 그래도 내 와이프의 애액 향은 변함없이 날 자극한다. 침이 목구멍으로 꼴깍 넘어간다. 입맛이 돈다. 혀를 살며시 데어본다. 클리토리스에. 와이프의 몸이 움찔한다. 더 해주길 간절히 바라듯. 날름날름 핥아먹는다. 아무런 맛은 없지만, 사랑의 맛이랄까? 혀의 닿는 묽은 점액의 느낌. 부드러운 목 넘김. 핥아먹기엔 많은 양이어서 빨아먹는다. 와이프의 손이 내 머리칼을 쥐어 잡는다. 와이프의 모든 애액을 다 빨아먹은 후, 물티슈로 마무리해주고 팬티를 입혀주고 바지를 올려 지퍼를 잠그고 이불은 걷어치워 놓았다. 

"수술 들어가실게요." 

커튼이 걷히고 간호사가 와이프를 데리고 나가려 한다. 와이프의 얼굴은 아직 상기되어 아픈 듯 인상을 쓰고 있지만, 눈으로 좋았다는 신호를 보여준다. 이내 수술실로 들어가고 멍하니 서 있는 내 코끝엔 그녀의 애액이 묻어있고 내 손엔 와이프의 몸에서만 맡을 수 있는 그 특유의 향이 가득한 물티슈가 쥐어져 있다. 난 애액의 향에 취해. 수술실 앞 의자에 앉아 입맛을 다신다.
  
 
글쓴이ㅣ 정아신랑
원문보기▶ http://goo.gl/tL26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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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곰돌이 2018-02-21 16:34:03
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야릇한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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