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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복을 입은 9살 연상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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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너스 3D>
 
학교 수업을 마치고 기숙사에서 쉬고 있을 때였다. 요란하게 울리는 벨소리에 학교 선배는 아닐까 라는 무서움이 들었다. 다행히도 그녀였다. 그녀는 고등학교 때 만난 9살 연상 간호사이다. 9살 연상의 힘이랄까? 그녀와 만나는 시간은 항상 새로운 경험의 연속이었다. 그래서일까, 휴대폰의 그녀의 이름을 보자마자 아랫도리가 움찔거린다.
 
"어. 나야."
 
"누나 지금 너희 학교로 가고 있어."
 
"정말? 어디쯤인데?"
 
"xx IC야, 20분 안에 도착해."
 
"알았어. 나도 준비할게. 학교 입구에서 봐."
 
전화를 끊고 데이트를 한다는 생각보단 섹스 생각에 미칠 것 같았다. 바지를 갈아입을 때 아랫도리 때문에 짜증이 날 정도였으니 말이다. 3주 만의 섹스였다. 20분 후, 그녀를 만나고 차 안에서 간단한 키스 후 아무 말 없이 모텔로 들어갔다. 기숙사에서 나올 때 씻었기에 나는 기다린다고 말했고, 그녀가 샤워를 할 때까지 난 TV에서 나오는 신음과 영상으로 내 눈과 귀를 위로했다.
 
잠시 후,
 
"짠!"
 
"와 대박! 누나 뭐야? 병원에서 가져왔어?"
 
"으응. 자기가 요즘 스트레스 받아 하길래. 내가 병원에서 몰래 가져왔어." 
 
내 눈 앞에는 간호사 복장을 한 그녀가 서 있었다. 깜짝 놀랐다.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제복이 아닌가. 제복을 입은 여성들만 보면 내가 당하고 있는 상상을 하곤 했는데, 꿈이 현실이 될 줄이야. 나의 섹스판타지는 그렇게 허황된 상상에서 진짜 현실이 되고 있었다. 간호사 복장을 한 그녀는 정말이지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예뻤다.
 
방금 샤워를 하고 온 탓인지 빨갛게 오른 볼과 뒤에서 올라오는 열기. 간호사복 안으로 보이는 빨간색 브래지어와 하얀색 망사스타킹, 빨간 패디큐어까지 그야말로 여신이었다. 여신을 향해 빨리 정액을 배출하고 싶은지 내 자지는 팬티를 뚫을 기세였다. 힘들어하는 자지를 그녀가 봤는지 망사스타킹을 입은 발을 자지 위에 올려놓는다. 웬일인지 이번엔 당하고 싶었다. 철저히 나는 그녀에게 유린되도록 내버려두고 싶었다. 그녀에게 마음대로 하라는 무언의 제스처로 두 손을 깍지 낀 채 누워버렸다.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풉. 맘대로 해도 돼?"
 
"끄덕끄덕"
 
"엎드려"
 
나는 자연스레 뒤로 엎드렸다. 그녀가 내 성감대인 등을 자극한다. 혀로, 손가락으로 귓불에서 출발한 그녀의 혀는 목을 지나 척추기립근 사이의 움푹 팬 곳을 지나 엉덩이 깊은 곳으로 가져갔다. 자연스레 나는 신음을 토하고, 내 신음에 맞춰 그녀의 애무 또한 강해졌다. 한참 엉덩이에 머문 혀는 항문에서 계속 간질간질한다. 그녀의 간호사복 효과인지 유난히 느낀다. 엉덩이가 그녀의 혀 놀림에 따라 올라가고 내려가기를 반복한다. 꼭 여성의 입장이 된 마냥 몸이 젖힌다. 항문에서 머물던 혀는 이윽고 회음부를 자극하고 고환을 한입에 삼킨다. 고환을 충분히 맛본 그녀는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넣기 시작한다. 오늘을 위해 내가 살았나 보다. 최고였다.
 
나 혼자 당하긴 싫었다. 그녀의 보지를 삼키고 싶어 몸을 일으켰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얼굴 위에 보지를 파묻는다. 홍수다 홍수.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뜨거운 태양 아래 녹고 있는 듯 달콤한 물이 내 얼굴과 목을 적시고, 뜨겁고 딱딱한 자지는 그녀의 목구멍 안에서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녀의 입이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내 혀도 그녀의 보지 안에 파묻히듯, 숨을 쉴 틈이 없이 격렬하게 빤다. 그렇게 서로를 애무한지 5분쯤 지났을까, 항문으로 손가락 하나가 쑤욱 들어왔다. 처음으로 느끼는 통증에 엉덩이를 들썩거렸지만, 그녀 입안에 있는 자지와 항문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은 빠질 줄을 모른다. 1분이 지나자 항문 안에서 움직이는 손가락에 느끼기 시작하고, 사정의 순간이 온다. 항상 싸기 전에 외치는 소리를 내며, 그녀는 그 조그만 입으로 정액을 다 받아낸다.
 
"아, 자기야 싼다, 싼다, 싼다!."
 
하지만 정액은 안 먹어준다.
 
"누나. 좀 먹어줘. 야동 보면 잘만 먹던데."


간호복을 입은 9살 연상녀 2▶ http://goo.gl/jesEgJ
 
 
글쓴이ㅣ 네네네네네넵
원문보기 http://goo.gl/6iUL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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