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레홀Talk] 섹..
섹스하고 싶은 상대에게 어필..
  용마산 딸치광..
안녕하세요? 열심히 딸 치다 ..
  28th 11월 레..
『채식주의자』는 육식을 거..
  9회 스페셜 핫..
우리 레홀언니들은 어떤 전함..
팩토리_Article > 섹스썰
2년 만에 만난 선배와 섹스한 썰 1  
0

영화 <미인>
 
그와는 고등학생 때부터 친했다. 같은 고등학교 1년 선배. 밴드부에서 기타를 치는 모습이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었다. 우리는 정말 자연스레 친해졌고 내가 대학생이 되어서도 가끔 만나서 술 한 잔 기울이는 그런 친한 친구가 되었다.
 
'여자 친구가 섹스를 잘 못 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난 정말 능청스럽게 성상담을 해줬다. 정말 능청스러웠는지 한참을 얘기하다가 그의 입에서 나와 해보고 싶다는 말이 나왔다. 고기와 술을 먹어 발그레 물든 얼굴 사이로 서로에 대한 호감이 보였고 우리는 모텔에 맥주 두 병을 사서 들어가 섹스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땐 너무 아프기만 하고 좋은 느낌이 없었다. 애무도 모르는 망할 놈 같으니. 그렇게 우린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지냈다. 섹스하고 싶다는 연락이 와도 나의 주특기인 능청스러움으로 약속을 취소하곤 했다.
 
2년이 지났다. 서로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다. 그에겐 식스팩이 더 굵게 생겼고, 초콜릿 복근이 진해질수록 몇 명의 여자들이 그의 복근을 만지고 지나갔다. 나 역시 수많은 남자와 섹스를 즐겼다. 그렇게 우리는 다시 마주하게 되었다.
 
너와 나.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거기 그 자리.
 
그 조건으로 우린 다시 한 번 모텔로 향했다. 좁은 욕실 사이로 들려왔다. 그의 살을 타고 떨어지는 물소리들이 들려온다. 그의 흥얼거리는 소리. 뭐가 좋아서 흥얼거릴까? 곧 맛볼 나의 펠라치오? 아님 향기로운 바디워시?
 
참을 수 없던 나는 티팬티를 입은 채 가운으로 갈아입었다. 티팬티가 묘하게 흥분시키는 재주가 있었다. 그가 나오자 하얀 김이 그를 휘둘렀고 달콤한 향기가 날 미치게 하였다.
 
'빨리 씻고 나와야지.'
 
샤워를 하고 그를 놀라게 해 줄 티팬티를 다시 입고, 가운을 입고 문을 열었다.
 
짜잔.
 
그는 침대 위에서 노트북으로 인터넷 기사를 보고 있었다. 기사를 보고 있는데 어쩌고저쩌고.
 
'알게 뭐야.'
 
그의 다리를 만지며 검은색 가운 밑에 있을 그의 탱글한 엉덩이로 손을 뻗어 나갔다.
 
"하아."
 
'훗.'
 
"벌써 흥분되니? 더 격하게 신음 내줘."
 
엎드려있던 그의 등 위로 올라가 엉덩이를 만지며 그의 귀를 애무했다. 볼에 뽀뽀도 하고 목에도 살짝 뽀뽀하고 뒤돌아 누우니 발딱 선 그의 자지가 날 반겨주었다. 맛있는 음식을 젓가락으로 집어 입으로 가져가면 혀가 마중 나오는 것처럼 그의 자지도 맛있는 나를 마중 나왔다.
 
그의 가운을 풀어헤치고 천천히 다가가서 그에게 키스했다. 담배를 피우지만, 양치질을 아주 잘했다. 적절히 치약 냄새도 나고 적당히 침도 나오고 그 침조차 맛있었다. 천천히 그의 목을 타고 내려와 쇄골뼈를 애무하며 그다음에 내 입이 갈 장소는 어디인지 알려주듯 내 손이 그의 가슴에 머물러 젖꼭지를 찾았다. 젖꼭지를 향해 내려가는 내 입술이 가까워질수록 그의 가슴은 높아지고 있었다. 그의 젖꼭지를 물었을 때 작고 동그란 것이 계속 빨고 싶게 만들었다. 그렇게 애무를 하면서 손가락으로도 비벼주니 색다른 경험이었는지 더 지그시 눈을 감았다.
 
천천히 그의 복근으로 향했다. 울퉁불퉁한 그의 복근에서 향긋한 바디워시 냄새와 그만의 살 냄새가 났다. 그 냄새를 더 맡고 싶어서 한참을 애무하면서 냄새를 맡았던 것 같다. 그의 치골에 입이 닿았을 때 그는 신음을 참는 듯했다. 갑자기 넘치는 희열을 따라가지 못하듯 그는 그렇게 한참 동안 신음을 내지 않았다. 허벅지와 그의 무릎. 미친 듯이 키스하며 냄새를 맡았다. 변태라고 해도 좋다. 진짜 아주 좋았으니까.
 
그의 두 다리 사이에 앉아서 그를 바라보았다. 올라오라는 그의 말을 무시했다. 내 얼굴을 향해 오던 그의 팔을 엉덩이 옆에 두고선 자지 밑에 모든 피를 빼앗긴 작은 구슬 두 개를 혀로 핥았다. 그러곤 하나씩 입안에 넣어 굴러주었다. 엉덩이 옆에 두었던 그의 팔이 나의 머리카락을 잡고 희열에 빠지고 있었다. 한 번 더 올라오라는 그의 말을 입술로 막아버린 채 키스했다.
 
"조금만 기다려."
 
내 말을 들은 그는 다시 온순해졌고 불알부터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2년 만에 만난 선배와 섹스한 썰 2▶ http://goo.gl/6n6biv

 
글쓴이ㅣ 쏘죠이
원문보기 http://goo.gl/JN08hA
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http://www.redholics.com
 
· 주요태그 섹스칼럼  
· 연관 / 추천 콘텐츠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