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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기사와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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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러버]
 
어느 날 달콤이가 집에 혼자 있었어. 집에 있을 땐 속옷을 잘 안 입고 있어서, 그날도 브래지어를 안 하고 얇은 반소매 흰 티만 하나 입고 있었고, 밑엔 T팬티만 입고 아무것도 안 입고 있었어. 대신 티셔츠가 조금 길어서 일어서면 엉덩이를 살짝 가리는 정도였어. 집에서 혼자 야한 영화를 보고 있었어. 영화 탓인지 젖꼭지가 딱딱해져서 흰 티 밖으로 톡 튀어나온 것이 보였고, 보지는 아주 살짝 젖어있는 정도였어.
 
영화 보는 도중에, 초인종이 울렸어. 올 사람이 없는데 누굴까 하고 보니까 보일러 기사라는 거야. 그러고 보니 보일러가 고장 나서 서비스를 신청해놨었는데, 이날 온 거였어. 그래서 혼자 있는데 문을 열까 말까 하다가, 오늘 안 고치면 언제 고칠 수 있을지 몰라서 문을 열어줬어. 근데 옷을 안 입고 있다는 걸 깜빡하고는 그냥 문을 열어 준거야. 보일러 기사는 날 보고 깜짝 놀랐지. 근데 그 사람이 옷 좀 입으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 그래서 나도 이상한 걸 못 느끼고 그냥 그대로 같이 있었어. 어쩐지 그 남자가 쭈뼛쭈뼛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거 같긴 했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내가 너무 예뻐서 그런가 보다 했지.
 
다용도실을 안내해주고, 그 남자가 보일러를 고치러 조그만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 고치는데, 내가 그 아래에서 올려다보면서 이것저것 물어봤어. 근데 아마도 위에서 내려다볼 때 브이넥으로 파진 흰 셔츠 사이로 내 가슴골이 보였을 거야. 딱딱해져서 돌기가 솟아 있는 내 젖꼭지도... 그거 살짝살짝 훔쳐보더라고. 그렇게 있다가 사다리가 살짝 흔들리길래 내가 잡아줬거든. 사다리 한쪽에 가슴을 기대서 꽉 잡아줬는데, 사다리에 내 가슴이 뭉개져서 브이넥 사이로 내 가슴이 불룩 튀어나왔어. 그걸 내려다본 그 남자가 '헙' 하더니 허둥지둥 대는 거야. 그걸 보고 그 남자 페니스을 쳐다봤는데, 역시나 불뚝 솟아 있었어, 바지 속에서.
 
그걸 보니까 막 놀리고 싶어졌어. 그래서 시원한 주스 가져온다고 나갔다가 주스 컵을 들고 다시 돌아오면서 마시라고 건네줬어. 근데 양손에 장비를 들고 있길래 내가 주겠다고 하면서 그 남자 입에 컵을 대주고 손수 먹여줬지. 그러다가 목에 흘러내리는 주스를 내가 혀로 할짝 핥아서 먹고.
 
그 남잔 속으론 완전 난리가 났을 거야. 근데 당황 안 한척하면서 버티더라고. 그래서 오기가 생겨서 이번엔 컵을 바닥에 내려놓으면서 일부러 그 남자 쪽으로 엉덩이를 대고 허리를 숙였어. 그 남자는 내 엉덩이 뒤에서 레이스 T팬티를 입은 통통한 내 엉덩이를 보게 되는 거지. 일어날 때도 엉덩이를 쑤욱 내밀고 일어났거든, 그랬더니 그 남자 얼굴이 완전히 빨개졌더라고.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번엔 티셔츠 한쪽으로 어깨를 내놓고 그 남자를 올려다보면서 내 가슴을 살짝 만졌어. 그러곤 그 손으로 그 남자 페니스를 살짝 스쳤어. 그랬더니 완전 반응이 온 거야. 갑자기 그 남자가 사다리에서 내려오더니 날 막 덮치기 시작했어. 그 상태로 날 세탁기 쪽에 엎드려 기대게 하고는 지퍼 열고 딱딱해진 커다란 페니스를 꺼내서 내 엉덩이 사이로 막 쑤셔 넣었어. 뒤에서 퍽퍽퍽. 보지 사이로 페니스를 박으면서 내 뒤에서 내 온몸에 키스를 퍼부었어.
 
'어후, 엉덩이가 찰 져서 페니스가 한번 들어가면 쫀쫀하게 받쳐주는구머, 어후 꼴려.'
 
이런 말들을 막 하면서 막 박다가 더 박고 싶은데 너무 꼴려서 도저히 못 참겠다면서 그대로 내 엉덩이에 싸버렸어. 그러곤 자기 페니스를 빨라고 날 무릎 꿇게 하고, 페니스를 내 입속에 막 넣었어. 난 페니스를 입에 물고 혀로 다 핥아먹고, 한번 더 싸게 할라고 입으로 막 딸쳐 줬어.
 
'아우, 이년 페니스도 엄청 잘 빠네.'
 
'어후.. 하. 그래, 더 빨아봐, 거기 더 빨아봐.'
 
'입이 보지랑 똑같아, 쫙쫙 빨아들이는 게 더 꼴리게 하는 걸?'
 
'아 쌀 거 같아, 얼굴에 쌀래!'
 
내 얼굴에 쫙 싸고는 한참을 헉헉거리다가 고치던 보일러를 마저 고치고 갔어.
 
달콤이는 그 이후로, 보일러가 고장 나는 날만 기다려.
  
 
글쓴이ㅣ zeropoint
원문보기 http://goo.gl/ABI7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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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엑스 2016-11-18 15:02:11
상상이죠....실제인가?
새벽안개 2016-01-26 19:08:31
어우...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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