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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친구와 원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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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이 무서워]
 
저에게는 여자사람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 여자는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여자인 친구가 있었습니다.(이하 친구) 술을 마시다 보니 어쩌다가 그 친구 이야기가 나와서 문자로 자냐고 물어봤습니다.
 
'자나?'
 
'방금 깼어. 왜?'
 
'집에 아무도 없는데 밥해줘
'
왜 밥해달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밥을 해달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지금? 지금은 안 되는데 한 시간 뒤에 갈게!!'
 
'그래, 근데 나 밖에서 술 마시고 있는데 ㅋㅋ'
 
'그럼 1시간 뒤에 집 앞으로 데리러 와'
 
'ㅇㅇ 이따가 1시간 뒤에 감'
 
문자를 보내고 조금 더 술을 마시다가 친구 집 앞으로 가서 택시를 함께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밥해달라고 하니 오히려 저보고 밥을 하라는 거였습니다. 밥해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따지니 '몰라~' 이러고 침대에 누워버리길래 술도 마셨겠다 가서 장난으로 가슴을 한번 만졌습니다. 그러자 이 애는 당황한 기색 없이 미쳤나며 제 페니스를 잡으며 받아쳤습니다.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그냥 키스를 시도했는데 자연스럽게 제 혀를 받아줬습니다.
 
본격적으로 다음 단계로 들어가기 위해 강아지를 방 밖으로 보내고 키스하면서 옷을 하나씩 벗겼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B컵은 충분히 돼 보였습니다. 아무튼, 그땐 어려서 애무라곤 딱히 할 줄 몰라서 그냥 가슴만 빨고 손으로 질 애무해 주는데 저보고 누우라고 하더니 미친 듯이 펠라치오를 하는 겁니다. 그러고는 얼마 후 '나, 씻고 왔어'라고 말하고는 바로 69체위를 하는데 처음에는 살짝 당황했습니다.
 
한번도 여자 성기를 빨아 본 적이 없어서 호기심에 혀로 살짝 핥았는데 허리가 활처럼 휘었습니다. 재미있어서 계속 빨아주니 이제 섹스하자며 친구는 여성 상위로 자세를 바꾸려 했습니다. 저는 조금만 더 입으로 페니스를 빨아달라고 머리를 페니스 쪽으로 내렸더니 맛있게 빨아주었습니다. 쌀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말하자 싸고 또 쌀 수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대답했습니다.
 
"당연하지!!"
 
"그럼 입에 싸줘'
 
"응? 입에?"
 
"응. 빨리 싸고 넣어줘"
 
"지금 싼다!"
 
사정 후에도 계속해서 빨아주니 너무 간지러워서 힘들어서 그만하라고 외치고 잠시 쉬었다가 몸을 혀로 핥아줬어요. 그리고 다시 여성 상위 체위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친구는 이것저것 표현을 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주면 좋아?"
 
"그냥 다 좋아 ㅋㅋ"
 
"빨리"
 
"앞뒤로..."
 
"이렇게?"
 
친구는 앞뒤로 움직이면서 허리를 돌렸습니다. 애액도 많이 나오고 따뜻해서 질퍽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다시 한 번 또 쌀 것 같아서 진짜 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이제 내가 밑에 갈래"
 
"그래. 내가 해줄게"
 
다리를 모아서 내 어깨에 걸친 후 폭풍 삽입을 했습니다. 전 또다시 쌀 것 같다고 말했고요.
 
"싸!! 싸줘.!"
 
"근데 어디에 싸?"
 
"안에 싸! 안에 싸도 돼."
 
"응? 안에?"
 
"응. 빨리 싸줘."
 
"에라이 몰라~ 나 싼다!"
 
그렇게 사정하고 페니스를 빼려고 하니 빼지 말라며 제 골반을 잡더군요. 지금 빼면 흐른다고 하더니 조금 있다가 빼고 휴지를 가져다 달라고 해서 주니 흐르지 않게 막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화장실에 따라가서 물어 봤습니다.
 
"안에 싸도 돼?"
 
"응. 빼면 돼. 다 뺐어. 위험한 날 아니야"
 
"그래..."
 
"안 씻어?"
 
"씻어야지. 나와"
 
"들어와. 씻겨줄게"
 
"그래..."
 
친구는 바디워시를 듬뿍 짜서 저를 씻겨주었습니다. 이건 씻겨 주는 건지 애무하는 건지 다시 한번 풀발기 했습니다. 친구는 물로 닦은 후 다시 펠라치오를 시작했습니다. 페니스가 조금 더 단단해지자 후배위 체위로 자세를 잡더니 질 속에 제 페니스를 삽입했습니다.
 
"해줘."
 
"또?"
 
"응. 해줘. 박아줘."
 
"알았어."
 
전 또 한번 흔들리는 가슴을 움켜쥐고 폭풍섹스를 하다가 사정했습니다. 샤워를 마친 후 밥 대신 짜장면을 시켜먹었습니다.
 
"나 지갑 두고 와서 그런데 3만원만 빌려줘 ㅠ"
 
"나도 현금 없어. 카드 줄게. 뽑아가"
 
"데려다주면서 돈 뽑아주면 되겠네"
 
"나 힘들다. 나가면 ATM기 바로 있고 택시도 자주와. 잘가"
 
"치사해. 알겠어. 다음에 볼 때 카드 줄게"
 
"잘가"
 
그렇게 친구와의 섹스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글쓴이ㅣ으쌰으샤
원문보기▶ http://goo.gl/vGaO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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