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선조들의 피서..
'복날에 비가 오면, 청산 보은..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팩토리_Article > 섹스썰
나를 쉴 새 없이 싸게 만드는 여자  
0

미드 [검은 해적]
 
조금은 서툰 내가 답답했는지 여러 체위로 바꿔서 하다가 이 체위가 잘 맞았는지 집중하기 시작했다.
 
"내가 느끼기 전에 먼저 싸지마."
 
나는 오래 하는 편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 후 일을 시작했다. 그녀는 뒤로 돌아누워 있었는데 허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약간 세밀하고 애매한 각도로 들었고 약간 아래에서 위로 넣을 때 페니스 끝부분이 질 내부 벽에 닿으면서 더 많은 자극이 몰려왔다. 그 정확한 각도를 어떻게 알았는지 그녀는 자세를 잡으면서 말했다.
 
"깊게 빨리 넣어 줘. 천천히... 빨리..."
 
"올 것 같아. 조금 더...  옳지. 그렇게."
 
쌀 것 같다고 얘기해주며 나를 컨트롤 했다. 그녀의 스킬과 많은 경험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그런 점이 나를 더 흥분시켰고, 나는 마치 그녀를 위한 피스톤 운동 기계처럼 정성스럽고 열정적으로 영혼을 실은 허리 놀림을 구사했다.
 
"안에다 해도 돼?"
 
"아... 아... 안돼..."
 
"아, 왜..."
 
나는 안에다 하고 싶다며 투정을 부렸다.
 
"나올 것 같아."
 
격렬하고 강한 피스톤 운동과 그녀의 조임과 적절한 각도. 참을 수 없는 자극에 더는 뜨겁고 하얀 액체가 나오는 걸 참기 힘들었지만, 그녀를 위해 좀 더 분발했다.
 
"조금만 참아. 조금만... 나도 올 것 같아."
 
"세게... 더 세게..."
 
어느 순간 허리 놀림이 보다 격해졌다. 그 순간이었다.
 
"아! 아! 왔다! 아아..."
 
허리와 골반 엉덩이를 알게 모르게 부르르 미세하게 떨며 뭔가 힘이 빠진 듯 조금 축 처진 그녀. 나는 조금 아쉬웠지만, 안에 싸지 않고 그녀의 등위에 오늘 밤 우리의 첫 번째 결과물을 뿌려 버렸다.
 
"오~ 작품인데"
 
내가 등위에 뿌려 놓은 하얀 액체의 모양새가 마치 오래된 나무의 잘 뻗은 가지 같아서 사진을 찍으려다 말았다.
 
"빨리 싸지마. 나는 오래 하고 싶어. 지금이 딱 좋아."
 
30분이 넘도록 피스톤 운동만 했는데, 더 오래 하고 싶다니... 힘들었지만 나도 싫진 않았다.
 
"그래, 뭐 밤새도록 할 거니까."
 
조금 피곤해진 나는 충전을 위해 잠시 침대에 쓰러져 있었다. 그동안 그녀는 섹스 앤 더 시티를 보고 있었다. 나는 보통 연속으로 3~4번이 넘으면 물이 나오지 않아 싸기가 쉽지 않은데 나를 할 때마다 싸게 만드는 그런 여자였다 아무 생각 없이 하다 보면 자극이 오지 않아서 엄청 집중하지 않으면 절정에 이르기까지 쉽지 않은데 이 여자와 할 때면 꼭 조루가 된 것같이 참는 게 쉽지 않아서 다른 생각을 하거나 엄청 집중해서 버티거나 피스톤 운동을 잠시 일시 정지할 정도였다. 나를 쉴 새 없이 싸게 만드는 그런 여자.
 
"야! 나 심심해. 자지 마."
 
섹스 앤 더 시티를 보던 그녀가 나를 깨웠다. 잠시 쓰러져있던 나는 잠이 들었나 보다. 하긴 일을 끝마치고 바로 만난 거라서 피곤할 만 했다. 우리는 다시 섹스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날 밤은 한시도 자지 못했다
 
 
글쓴이ㅣ183cm슬림
원문보기▶ http://goo.gl/HU8mAs
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http://www.redholics.com
 
· 연관 / 추천 콘텐츠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목록보기
 
phobos 2017-07-22 12:26:56
이런 여자와 하고 싶다는...ㅎㅎ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