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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집에서 부모님 몰래 오럴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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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속자들]
 
20대 초반 당시 여자친구와는 열정은 앞섰지만 가벼운 주머니 사정으로 여의치 않은 장소도 마다하지 않고 섹스를 했었다. 한번은 그녀의 집에 인사 갔을 때였다. 어머니께 인사드리고 그녀의 방을 둘러보고 있었다. 어머니께서는 과일 간식을 전해 주시고 1/3가량 문을 열어 두고 가셨다. 나는 눈치를 보다가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녀는 놀랐는지 문틈 사이로 몸을 옮겼고, 딥키스와 더불어 그녀의 상의 사이로 손을 넣고 브래지어를 내려 가슴을 움켜쥐었다. 한참 부드러운 젖가슴을 느끼고 있을 무렵, 어머니께선 설거지하시며 일상적인 말씀을 하셨고, 잠시 멈칫하던 우린 대답을 하고 나는 조금 더 거칠게 그녀를 유린했다.
 
당황해 하던 처음과는 달리 홍조를 띠며 야한 눈빛을 연신 뽐내던 그녀도 이성보단 욕정이 앞서기 시작했다. 가끔 어머니의 음성이 들렸고, 그때마다 우린 번갈아 가며 대답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방문 뒤편에선 여느 야동에 나올 법한 장면이 연출 되고 있었다. 요란한 설거지 소리와 어머니 물음 소리에 온통 귀 기울이며 서로를 탐닉하고 있었고, 살짝 내린 그녀의 반바지로 보이는 살구색 팬티에 손을 넣었다. 그녀도 엄청 흥분됐는지 팬티가 다 젖어 있었다. 팬티와 바지를 좀 더 내리며 말했다.
 
"벌려봐..".
 
"이... 이렇게?!"
 
곧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이 연달아 들어가고, 토끼 눈이 된 그녀는 한 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손가락이 허락한 길이만큼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고 그녀는 더 야한 혀 놀림으로 나의 귓구멍과 귀를 빨아 댔다. 언제라도 방을 열고 오실 수 있는 거리였지만, 요란하게 들리던 설거지 소리에 귀 기울이며 우린 감사한 마음으로 서로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만져 보긴 했지만 펠라치오는 해 본 적이 없었다. 나는 그녀와의 첫 경험 때 얼떨결에 해 버린 이후로 커닐링구스 스킬을 득템했다. 나의 오럴섹스라면 언제 어디서나 거부할 수 없던 그녀였기에 무릎을 꿇고는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내리게 한 후 한쪽 다리를 올려 그녀의 보지 속으로 얼굴을 파묻었다.
 
그녀는 한 손으론 나의 뒤통수를 끌어당겼고 나머지 손으론 입을 틀어막고 있었다. 나는 시큼하지만, 사랑하는 그녀의 보지를 맘껏 유린하고 탐닉하고 눈이 뒤집히는 그녀를 발견하고는 좀 더 깊은 곳 그곳으로 혀를 찔러 넣었다. 사타구니와 아랫배가 경련을 일으키듯 떨리는 현상과 혀끝으로 애액이 더더욱 뜨거워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 찰나, 요란했던 설거지 소리가 멈췄고 우린 빛의 속도로 옷을 입고는 아무 일 없다는 듯 그녀의 책상에 나란히 앉아 미리 꺼내 두었던 사진 앨범을 뒤적거리고 있었다. 어머니가 오셨는지 모르지만, 문에서 보면 우리의 뒷모습은 사진을 보는 것 같았을 거다. 하지만 앞모습은 그녀는 미처 입지 못한 애액으로 젖은 팬티를 움켜쥐고 있었으며, 나는 그녀의 애액으로 흥건해진 내 얼굴을 닦고 있었다. 죄스러운 맘이 없다기보다는 끓어오르는 욕정이 몸을 지배하던 때였다. 거친 호흡을 겨우 다스리던 그녀가 귓속말로 나에게 말했다.
 
"변태야~"
 
 
글쓴이ㅣ습자지
원문보기▶ http://goo.gl/xjGg1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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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츄 2016-06-05 11:10:09
알지만 모른척.....냄새가 당연히 풍기기 때문....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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