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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섹스썰| 주인님이 주신 과제 - 거울 보고 자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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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사: 두 여자와의 로맨스] 주인님은 그때그때 제게 주시는 과제들이 있어요. 오늘은 그 과제 중 하나를 쓰려고 해요. 제가 주인님과 주종의 관계를 맺은 지 오늘까지 42일이네요. 주인님께서 주신 과제는 ‘음탕하게 변태가 되라.’ 입니다. 저는 음탕함을 잘 몰라 주인님께 요청합니다. 그리곤 자위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하시네요. 야동을 보내주시면서… 전 영상을 보면서 떨리는 손으로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알몸이 된 제 모습을 전신 거울 앞에 서서 봅니다. 침대에 앉아 왼손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만지기 시작합니다. 점점 함몰한 젖꼭지는 돌진하기 시작해요. 그러면서도 점점 딱딱해지네요. 전에 주인님과 플을 할 때 유두치기 했던 크기는 아니지만 제법 단단해진 유두를 살짝 비틀어 봅니다. “아…” 저도 모르게 움찔거리네요. 주물럭거리며 움켜쥐니 손가락 사이로 가슴살이 나오네요. 좀 더 자극을 주기 시작하죠. 점점 뜨거워지는 제 몸은 어느새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거울을 본 제 모습은 약간은 미열이 있는 듯한 붉은 얼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용기를 내 아래로 더 아래로 내려갑니다. 살짝 젖기 시작한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하죠. 물론 딜도을 사용하면 더 편할 수도 있겠지만, 제 주인님께서는 싫어하십니다. 사용도 못 해봤지만요. 클리토리스를 돌돌 돌리면서 축축이 젖은 곳에 가만히 중지로 넣어봅니다. "아… 하아…"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기 시작해요. 거실에 가족들이 조용히 차를 마시고 있는데, 전 자위를 하네요. 입술을 꼭 다물고 조금씩 더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해요. "음… 흠…" 찰박거리는 소리가 제 귀에 들려오니 전 점점 달아올라 제 손이 떨리기 시작해요. 자동 딜도도 아니데 더 자극적인 느낌을 받기 시작합니다. 눈은 어느새 반쯤 풀린 상태에서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클리토리스에서 질 안으로 손가락 두 개, 세 개씩 늘려 갑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제 몸은 살짝살짝 떨러 오고 숨소리는 불규칙적으로 변해 가네요. 온몸이 열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점점 주체를 못 하고 허벅지에 힘이 풀리며 짝 벌어지네요. 보입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한 그곳이... 선 분홍빛에 축축히 젖은 보지는 반질반질해지네요. 보고 있으니 더 갈증이 납니다. 허벅지 안쪽 살은 사시나무처럼 떨리고 제 심장 소리는 귀 밖으로 들립니다. “하…” 한 시간 정도 자위했을까요? 온몸이 힘이 없고 나른해집니다. 전 오늘도 자위하려 합니다. 주인님의 예쁨을 받기 위해서... 글쓴이ㅣ첫째토토 원문보기▶ https://goo.gl/6xxs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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