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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 내기로 원나잇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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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보엄마]
 
섹스라는 게 참 우연히 되는 것 같다. 지금은 정말 하고 싶어도 파트너가 없는데, 그날의 특별한 원나잇은 정말 모든 일이 쉽게 쉽게 흘러갔다.

그녀와 대화를 나누다가 개인 메신저를 알려주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갔고 노골적으로 대답하기 그러한 부분들은 돌려 말했다. 방을 잡고 놀자고 하니 그녀는 고스톱을 치자고 했다. 나는 기회다 싶어서 좋다고 했다. 그녀는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고 내 사진을 보내줬다. 나는 사진을 달라고 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했다. 장거리 연애 중이라서 2달 전 섹스가 마지막 섹스라고 했다. 일이 바빠서 자주 보지 못하는데 모처럼 쉬는 날에 딱 내가 그녀에게 걸린 것이다. 이런 행운이 또 있을까? 아무튼 약속시간을 정하고 약속 장소에 갔다. 사전에 모텔도 미리 조사해 두었다. 가장 대실 시간을 길게 주는 곳으로.
 
약속 장소에 도착하기 전에 나는 그녀를 우연히 먼저 보았다. 분위기와 행동에서 내가 만날 상대라는 것을 단 번에 알아봤다. 처음 만난 우리는 둘 다 어색해했다. 내가 먼저 손을 잡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분위기는 차츰 편해졌다. 마치 애인처럼 행동했다.
 
모텔에 도착했는데 아뿔싸 지갑이 없었다. 당황해서 방을 동동 굴렀다. 그 순간 안주머니에 지갑이 있던 것이 생각나서 바로 계산했다. 나도 꽤 긴장했었나 보다. 아무튼 창피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 그녀의 가슴과 입술을 만졌다. 6층으로 향하는 시간 동안 그녀의 몸을 가지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우리는 방에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게임을 시작했다. 옷 벗기기 고스톱. 5점당 옷 1개씩 벗기로 했다. 그녀는 절대 지지 않을 거라고 했다. 물론 나도 질 마음은 죽어도 없었다. 첫판은 나의 승리. 매너 좋게 첫 판은 뽀뽀로 마무리했다. 두 번째 판도 내가 승리했다. 윗옷을 벗으라고 했다. 그녀는 엄청 부끄러워하더니 결국 옷을 벗었다. 나의 쿠퍼액도 터져 나왔다.
 
‘뿌어억! 수컹!’
 
아담한 가슴이었다. 속으로 덮치고 싶지만 참았다. 그녀도 나름대로 예상했는지 예쁜 속옷을 입었다. 창피하다고 해서 이불을 가려주었다. 괜찮았다. 어차피 게임은 내가 이길 거니까. 조금 늦게 그녀를 가져도 괜찮았다. 그녀는 나의 철장에 갇혔다. 연달아 승리했다. 이제 그녀는 스타킹, 치마까지 벗었고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았다. 계속 내가 이기니까 조금은 미안해서 내가 쓸 수 있는 소원 3개를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도 소원으로 나의 윗옷과 바지를 벗겼다. 서로 속옷만 입고 마지막 승부를 위해 패를 돌렸다.

“챡챡”
 
마지막 패도 나를 위한 것이었다. 3 고 이상을 달렸고 나의 소원은 곧 10개가 되었다. 소원으로 그녀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모두 벗겼다. 지금 생각해도 흥분된다. 그리고 나머지 8개 소원 중 3개의 소원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녀도 나의 팬티를 벗기고 소원으로 키스를 요구해서 진하게 키스했다. 물론 그대로 덮치지 않고 애를 태웠다. 소원으로 옆에 누워있으라고 하고 소원으로 가슴을 빤다고 했다. 가슴을 빨기 시작하니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렸다.
 
“소원으로 보지에 넣어도 돼?”
 
장난스럽게 그녀에게 물어봤다.

“아응.. 오빠.. 넣어줘..”
 
보지에 페니스를 넣는 순간 그녀의 신음과 물이 넘쳐 흘렀다.
 
“왜 이렇게 물이 많아?”
 
“오빠가 가슴도 빨았고.. 부끄럽고.. 그래서”
 
나 역시 흥분했다.
 
“하아..하악. 너무 좋아.. 자기야.. 자기 보지 너무 좋아”
 
빠른 템포로 섹스를 했더니 너무 흥분해서 얼마 못 가 사정했다. 우리는 씻고 2차전을 시작했다. 1차 전보다는 보지에 물이 적었지만 따뜻했다. 천천히 부드럽게 키스하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 너무 좋아”
 
신음을 연발하며 그녀를 힘껏 안았다. 그녀도 날 안아주었다. 조금 있으니 땀이 이마부터 등까지 흐르기 시작했다.
 
“오빠.. 쌀 것 같아. 그만하자”
 
“왜? 아파?”
 
“아니.. 오빠.. 쌀 것 같아서 창피해..”
 
“괜찮아. 싸도 돼.”
 
다는 다시 삽입했다. 나도 곧 사정감이 몰아쳤다. 자기야를 연발하며 주먹으로 이불을 끌어안고 사정했다. 그녀는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소변을 봤다. 나는 샤워로 땀을 닦아냈다. 그녀와 재미있는 2차전을 끝내니 대실 시간이 끝났다. 우리는 그렇게 바로 헤어졌다. 그 후 그녀는 남친에게 돌아가고 연락은 없었다.
 
잊지 못할 추억이다.
다시 해 보고 싶다.
 

글쓴이ㅣ익명
원문보기 https://goo.gl/m3zAQP
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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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gar 2019-09-01 20:05:06
그분이 져준걸수도...?란 생각이 문득 스치네요 ㅎㅎ
Gengar 2019-09-01 20:04:49
타짜셨나요
승리를 예견하시다니 ㅎㅎㅎ
로이강 2017-11-12 21:17:06
이런 흔치않은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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