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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말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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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말해요 (상) - http://goo.gl/8g5Ka3


미드 [베이츠모텔]

우리의 하반신이 서로 비벼지며 가끔 움직일 때마다 예의 애액무더기처럼 미끈거리는 젤의 감촉,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과 맞물려 정신을 혼미하게 하더군요. 

뜨거운 그녀의 질 입구를 귀두로 핥을 때마다 움찔거리는게... 여차하면 들어갈 것 같고, 그러다 보면 저도 모르게 꿈틀거리는 질 속에서 정신없이 허리를 놀리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짖궂게도 하반신에 힘을 주며 가뜩이나 좁은 입구를 걸어 잠근 그녀, 아무래도 서로를 부드럽게 애무하는 그 미끈거림에 맛이 들렸나 봅니다.

제 가슴에 눌려 터질듯하게 위로 부풀어오른 그녀의 두 유방, 그리고 사이 골짜기에 제 것을 박아 넣으면 얼마나 촉감이 좋을까,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오빠, 나 못참겠다"

의외로 피드백은 그녀에게서 먼저 나왔습니다. 단단한 것을 박아 넣고 싶은 그녀의 심정이 이해가 가면서도, 이렇게 흥분한 상태에서 얼마나 즐기면서 오랫동안 섹스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니 섣불리 대답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그녀가 제가 보는 쪽으로 등을 돌려 허리를 구부리니 살짝 늘어진 음순이 보였습니다. 흔히 제 것을 잡고 밀어 넣을 때 많이 취하는 자세죠. 잠시간 고민을 했지만, 저도 그녀와 온몸이 섞인 채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살짝 구멍난 고무막을 귀두가 뚫고 가는 느낌처럼, 제 것이 그녀의 질 속으로 파고들어 사라지는 동안 마치 수명의 여성들이 제 것을 여러 개의 손으로 잡고 빨고 하는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자연스레 신음이 나오죠. 끝까지 밀어 넣는 동안 그녀는 뒤로 허리를 젖혀 저에게 안겼습니다.

전 기다렸다는 듯 그녀의 양쪽 가슴을 잡고 손가락을 뻗어 젖꼭지를 조물거리며 부드럽게 쓰다듬었습니다. 온통 젖어있는 미끈거림이 두 남녀를 둘러싼 가운데 그녀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했어요. 어찌나 강하게 조이는지 피스톤운동을 하는 와중에 그녀의 속살이 밀려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건 너무나도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녀도 손을 뒤로 뻗어 제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어요. 나머지 손으로는 자신의 클리토리스위에 손바닥을 대고 조금씩 어루만지고 있었죠.

중간중간 그녀가 거의 쌀듯 쏟아내는 애액 덕분에 제 것이 꽂혀있는 그녀의 아랫도리에서는 연신 뽀득 뽀득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촉촉하게, 그리고 뜨겁게 제 것을 연신 감싸 안은 그녀의 질 속은 끊임없이 꿈틀거리고 있었고, 저는 안에 싸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빼기가 싫었습니다.

물론 생각과는 다르게, 그녀는 곧 사정을 해댄 제 페니스에 입술을 담아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턱 아래로 정액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다시 보게 될 줄은 몰랐고, 이제는 정액인지, 젤인지, 애액인지 구분도 되지 않은 채 서로 엉켜서 갈라진 틈 여기저기를 손가락으로 쓸어 올리며 섹스의 여운을 즐겼습니다.

며칠 동안 섹스를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꽤 오랫동안 재밌게 섹스를 했어요.

"자주 섹스 안하는게 나으려나? 너무 자극적이었어"

"그렇지? 나도."

우리는 침대에 누워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또 언제 이렇게 몸에 미쳐있는 상태로 부드럽거나 혹은 자극적으로 서로가 즐길 수 있을까요.
우명주
섹스칼럼니스트 우명주
http://blog.naver.com/w_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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