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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남동생과의 섹스썰 2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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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간중독]

"하... 뭐야.. 왜이렇게 젖었어?" 
"응..? 아니이.. " 
"벌써 그렇게 느끼고 있었어? 벌써 그렇게 좋았어? 큰일났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ㅋㅋㅋㅋ" 
"오랜만이라 그래..!!!!!"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3개월이 넘어 그 기간동안 섹스를 하지 않아서...라는 핑계를 댔다.

"ㅋㅋㅋㅋㅋ 그래그래 내가 더 젖게해줄게" 
"이불.. 젖... 안돼..." 
"응?? 뭐라고????" 
"이불 젖으면 안된다고!!!! 어제 새로빨아서 덮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 더 빨아 ㅋㅋㅋㅋ" 

동생의 말과 동시에 이미 젖어버린 보지로 갑자기 들어온 길다란 손가락 하나에 더이상 대꾸를 할 수가 없었다.

"핫!!..하아..." 
"어우 난리났어요~ 홍수났어요~" 
"하아... 그...그만 놀려.... 하... " 
"알았어 ㅋㅋㅋ" 

홍수가 난 그 곳으로 들어간 손가락 한 개를 열심히 움직이며 신음소리를 내며 어쩔줄 몰라하는 나를 쳐다보던 동생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갔고 갑자기 손가락을 쑥 빼고는 입술을 그곳에 댔다.

"으핫! 하.. 하아..." 
"쬽쬽,하아..  뭐야 여기도 맛있어, 이 누나 도대체 뭐야. 뭐 이렇게 모든게 이쁘고 맛있어.." 
"으응... 좋아.. 하...." 
"좋아?? 그럼 안해줘야지" 
"하아... 왜에.. 더 해줘... 나 지금 너무 좋단말이야" 
"복수ㅋㅋㅋㅋㅋㅋ 내가 누나좋아하는거 알면서 계속 안받아주는거에 대한 복수 ㅋㅋㅋ" 

이렇게 동생은 나를 몇 번이고 애걸복걸하게 만들었다.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가 그 사이즈에 익숙해지자 두 개를 넣고 숨이 넘어갈듯 좋아하자 손가락을 빼고 겉에서만 만지작 만지작거리고 클리를 애무해주다가도 진짜 미칠 것 같을 때 딱 끊고 가슴을 애무해주고..

그러다 이제 진짜 본 게임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문득 생각이 난 것은 바로

'우리집엔 콘돔이없다!' 

앞서 말했듯이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3개월이 넘었고, 새 집으로 이사를 해서 집에 콘돔이 있을리가 없었고, 나는 콘돔없이는 섹스를 하지 않는다. 피임약을 먹는 것도 아닐뿐더러 피임약이 정확한 피임이 되는 것도 아니고 정말 온전히 섹스에 몰두할 수 있는 제일 좋은 피임방법은 그나마 콘돔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야아.. 너 콘돔있어..? 나 집에 콘돔없어" 
"응? 콘돔? 없는데?" 
"야 나 콘돔없이는 안해. 사귀는 남자친구랑도 콘돔없이 한적이 없는데 절대 안됨. 그만하던가 가서 콘돔사와" 
"아.. 알았어 갔다올게 비밀번호 알려줘" 
"저기 카드 가져가 밑에랑 집이랑 다 열려 저걸로" 
"알았다아 금방 갔다올테니까 그대로 딱 기다려" 

라고 말하며 진짜 빛의 속도로 바지를 챙겨입은 동생은 밖이 추운데 패딩도 걸치지 않고 튀어 나갔다. 문제는 뜨겁게 달아올랐다가 동생이 콘돔사러 나간 이 상황.... 혼자 다 벗고 침대에 남겨진 상황에서 이상하게 남자들이 말하는 현자타임? 같은 게 오더라. 술에 취했긴 했지만 필름이 끊긴건 아니라 그런지...

그렇게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면서 누워있는 상태에서 몇 분 지났을까 띡! 소리와 함께 집문이 열렸고 들어오면서부터 바지를 벗으면서 들어오는 동생을 보는 순간 웃음이 픽 나왔다.

"ㅋㅋ 뭐가 급하다고 그렇게 들어와?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 이렇게 오래걸렸데? 편의점 어딘지 못찾았어?" 
"아니 ㅋㅋㅋ 담배하나 피고 오느라! 누나집에서 피는건 좀 아닌거 같아서" 
"아아 ㅋㅋ 그래서 그것은 잘 사왔느냐" 
"응! 얇은걸로 골라왔지" 
"그와중에 얇은걸 또 골랐어? 대단하네 아주" 

이 말을 끝으로 다시 시작된 키스. 담배를 피고와서 그런 지 술맛이 나던 아까와는 다른 맛과 향이 나는 오묘한 느낌의 키스. 담배를 피지도 않고 담배냄새를 싫어하지만 술과 담배가 섞인 맛의 키스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약같은 느낌이었다. 

서로의 타액을 맛보고 공유한지 어느정도 지났을까 나는 역시나 밑에서 젖어가고 있는 걸 느꼈고, 동생의 입은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목에서 한 번 멈추어 숨을 들이쉬더니 목을 '앙'하고 물었다가 마치 상처에 약을 발라주듯이 혀로 살짝 핥아주고 다음엔 팔로 내려가 제일 연한 부분인 팔 안쪽살을 똑같이 깨물고 혀로 핥아주고 드디어 가슴에 이르러서는 사랑스럽다는 듯이 양손으로 감쌌다가 꽉 쥐어잡았다가 빨기 시작했다.

"쯉...쯉...하... 이뻐" 
"하아...흣..흐으...근데..왜 자꾸 꺠..물어..?" 
"응? 이쁜데 얄미워서" 

그렇게 한참을 가슴을 가지고 마치 벌을 주듯이 살짝 아프게 확 잡았다가 부드럽게 빨아주고를 반복하며 안달나게 만들었고, 밑에서는 이미 넘쳐 흐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흠뻑 젖어있었다.

"하아....언제까지 이렇게 안달나게만 할거야...?" 
"그냥 가만히 조용히 있어, 내 마음이야" 

나는 이때 알았어야 했다. 이 동생의 취향을.

갑자기 자세를 바꾸어 자기가 침대에 눕고 내가 올라타게 만들더니 던진 한마디 

"돌아서 빨아"

그전까지는 부드러움과 단호함이 공존하여 애무가 이루어 지고 대화가 이루어 졌다면 이때부터는 부드러움은 사라지고 단호함만 남아있었다. 나는 위에 올라타서 멀뚱멀뚱 당황한 표정으로 있었고 동생은 "빨아"라고 말하며 몸을 돌리고 머리를 살짝 눌렀다. 

여태까지 했었던 모든 남자들과의 섹스는 기껏해야 후배위 중 서로의 흥분으로 인해 엉덩이를 몇번 맞은 것 말고는 이러한 명령과 복종같은 섹스는 해본 적이 없었던 터라 순간 당황했고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뿐.. 내 머리를 누르고 있는 그 손에 눌려서인지 혹은 내 의지에 의해서인지 어느새 커진 동생의 자지를 아주 더운 날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는 것처럼 열심히 빨고 있었다.

"쯉쯉..쯉....으읏..쯉.." 
"하아...하아..야.. 왜케 잘ㅎ...하.... 처..처천히 해봐...으읏....하..." 

동생이 참지 못하겠는지 몸을 일으켜서 나를 침대에 눕혀 그 위에 올라타서는 

"하아....천천히 하라고 했잖아... 후... 큰일날 사람이네" 
"못...들었지...!" 

라고 말하고있는 동시에 저를 다시 돌려서 엎드리게 만들더니 

"이대로 가만히 있어" 

라는 명령을 남기고는 부시럭거리기 시작했다. 그렇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섹스가 시작되는 것이었다. 마치 강아지가 주인이 간식을 주기전에 '기다려!'라는 말을 듣고 가만히 엎드려 기다리는 것처럼 나는 그대로 가만히 기다렸고 이윽고 콘돔을 끼운 동생은 내 몸 뒤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찰싹' 

난데없이 날아온 손바닥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되어있던 엉덩이는 움찔했고, 뭐하는거야? 라는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 동생을 쳐다봤더니 

"엉덩이가 너무 이쁘잖아, 가만히 놔둘수가 없었어. 아팠어? 아프면 하지말까?" 

라고 말하는 동생. 하지만 나는 그 말에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다. 갑작스러운 손바닥에 당황은 했지만, 기분이 나쁘지 않았던 건 물론이고, 이상하게 더 흥분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조용히 그리고 살짝 고개를 흔들며 다시 앞을 보고 엎드렸다. 그러자 다시 날라오는 동생의 손바닥.

'찰싹'. 그리고 한번더 '찰싹' 
"하...씨.. 야 너 너무 이쁘잖아 어떻게 하면좋지 미치겠네 진짜...하.." 
"그..그만하고..넣어줘.." 
"뭐라고?" 
"...너...넣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어?" 
"ㅇ...응...": 
"뭐? 안들린다ㅋㅋㅋㅋ" 
"넣!어!ㅈ 흐엇!!!"

말하고 있는 도중에 쑥 하고 들어와버렸고 나는 더이상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하아...하....하앗...." 
"하....씨..개이뻐" 

더이상의 대화는 없었다. 그저 우리둘의 거친 숨소리와 질퍽거리는 끈적한소리. 동생의 손바닥과 내 엉덩이가 맞장구치는 찰싹소리. 그리고 숨이 넘어갈듯한 신음소리 
오직 이 소리들이 침대를 가득채웠고 나아가 온 집을 가득채우기 시작했다.

엎드려서 엉덩이만 들고있는 상태에서 위에서 밑으로 내려박는 느낌으로 박힐 때에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숨을 쉬기가 힘들었던 게 이 불편한 자세 때문인지 흥분감 때문인지 모를정도로 느끼고 있었다. 한참을 그 자세로 하다보니 내 몸은 힘이 풀려갔고 더이상 엉덩이를 치켜들고 있을수 없어 침대바닥으로 떨어져버렸다.

"누가 내리래, 힘들어?" 
"조..좋은데... 숨쉬는 게 힘들어" 
"그럼 돌아누워" 

내 기억에는 이때부터 더이상 동생은 동생이 아니었던 것 같다. 나를 거칠게 다뤄주는 남자였다. 제가 힘겹게 돌아누우려고 하자 힘으로 돌려눕히고는 다시 거칠게 들어오는 동생 아니 그 남자. 몸이 포개져서 한몸이 되어 움직일 때 나는 더이상 힘이 남아 있지 않아 그저 팔을 올려 목을 껴안는 것 밖에는 할 수 없었다. 

"하아....하..... 하...." 
"하...좋아? 질질싸네 아주? 이렇게 많이 흘리는 여자였어?" 
"하아...하.....하..."

대답할 힘조차 없던 나는 그저 신음소리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내 포개진 몸을 일으키고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더욱더 깊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흐앗.....핫....하아....아...하...." 
"아....씨x 이렇게 질질 흘릴거면서 이렇게 좋아할거면서" 
"아앗....거기 하지마...거..거기.." 
"왜? 이상해? 이상해? 흥분돼? 어쩔줄 모르겠어? 그럼 더 해줄게 여기" 
"핳...하....ㅎ......하아.....하아아아...." 

다시 몸을 포개고 어깨를 감싸안고는 빠르고 격하게 움직이던 동생은 "핫....하아.." 라는 말과 함께 움직임이 점점 줄어들었고 이내 내 위로 쓰러졌다. 격렬했던 섹스가 끝난 뒤 계속 반말과 명령조로 말하던 동생은 어느새 다시 내가 알던 동생으로 돌아왔고 내 옆에 누워서 말을 했다.

"누나, 괜찮아?" 
".......응....." 
"ㅋㅋㅋㅋㅋ 표정은 안괜찮은데?" 
"...아냐....괜찮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섹스할때는 평소랑 완전 다르네 누나?" 
"아 몰라....힘들어..." 
"오구오구 힘들어써요오~ 일로와봐"

그리고는 나를 끌어당겨 자기품에 안고는 토닥토닥. 그렇게 잠에 들어버릴 것 같았던 나는 입술을 탐하고 있는 동생의 입술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고, 그렇게 끝날 것 같았던 섹스는 다시 시작되었다.

2번째 섹스는 어떻게 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내 몸이 그 동생의 손에 엄청나게 반응을 했다는 건 알 수 있었다. 다음날 일어난 우리는 원래 계속 그렇게 지냈던 사이처럼 옷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물을 마시러 가고 화장실을 다녀오고 난장판인 집을 정리했고, 몸에 힘이 없던 나를 본 동생은 택시를 타고 가겠다고 하였고, 그렇게 배웅을 해주고 집에 들어와서 다시 침대와 한몸이 되어 반나절을 더 잤다. 나중에 일어나서 확인한 동생의 카톡 

"나 집에 잘 들어왔어" 
"야 너 가고 누나 완전 뻗어서 이제 일어났어, 근데 몸상태가 안좋은듯" 
"ㅋㅋㅋㅋㅋ 엄청 잤네?, 뭐 그럴수 있지. 내가 워낙 ㅋㅋ 쎄잖아 ㅋㅋㅋ" 
"뭐래, 아니 그 피곤함이 아니라 감기몸살온듯? 몸이 엄청 안좋네" 

직장에서 같은 팀 직원분들이 줄줄이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는 상황이었는데, 결국 나도 그 감기에 옮아버렸던건지, 몸살이 심하게 왔다.

"야, 근데 나 막 팔뚝이랑 허벅지랑 아프길래 봤더니 멍들었다?" 
"에이 ㅋㅋㅋㅋ 그정도는 아니었다" 
"아니, 봐바 ㅋㅋㅋㅋ 이빨자국 보임?"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자 동생도 나도 놀랐다. 섹스할때는 이렇게 아프게 문 것 같진 않았는데, 술기운 때문이었는지 멍이 시퍼렇게 여기저기 들어있었다.

P.S 어쨌든, 이렇게 아는 후배이자 동생과의 섹스는 끝이 났습니다. 오늘이 월요일이니까 3일 전에 있던 일이네요. 섹스 이후 어색해질거 같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연락을 주고받고 하는중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지낼거냐구요? 글쎼요.. 솔직히 말하면 이 동생은 아직도 저에겐 그냥 동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외형적으로 못생기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남성미가 흐르는 눈썹이 진하고 선이 굵은 남자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연예인으로치면 탑. 이진욱) 멍뭉미넘치는 동생은 크게 이성으로 와닿지는 않는 것 같네요. 

뭐...섹스는 가끔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친구는 술을 좋아하고 저는 마사지를 좋아하니까요 :)


글쓴이 어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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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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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붕붕 2019-04-11 12:04:18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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