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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에서 만난 그녀 S 2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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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에서 만난 그녀 S 1▶https://goo.gl/DlPcfX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다음 날 다행스럽게도 S로부터 연락이 왔다. S와는 일주일 정도 톡을 주고받았고 그때부터 S로부터 만나자는 말을 듣기 시작했다. 일주일 간 알게 된 사실은 S와 나는 생각보다 멀리 살고 있었고(물론 서로 1시간 정도만 움직이면 중간 지점에서 만날 수 있었다.) 생각보다 S가 욕망이 넘치는 사람이라는 것이었다.
 
‘으억ㅋㅋㅋ, 그러다가 강제로 장기자랑하게 되는 거 아니야?’
 
‘미친 ㅋㅋㅋ 장기자랑이라니, 그런 거 아니라니까? 아놔 진짜 ㅋㅋㅋ 내가 집 주소 전화번호 이름 다 알려 줬잖아. 더 이상 뭘 알려줘야 해. ㅋㅋㅋ’
 
‘통장이랑 비밀번호?’
 
‘미친 새끼 ㅋㅋㅋ 죽을래! 아나 진짜 ㅋㅋㅋ 하려고 만나는 거 아니고 일단 한 번 만나 보자니까? 하거나 그런 거는 그다음 문제고!’
 
사실 신원 미상의 여자를 만난다는 사실이 꺼림칙했지만 그간 하루에 3~4시간은 연락해 왔기 때문에 나 또한 S에 대한 궁금증이 샘솟는 중이었다. 사진을 통해 본 S는 살이 조금 통통한 체형을 가지고 있었는데, S의 말에 의하면 173cm에 75C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런 S를 향한 욕망이 끌어 오르긴 했으나, 랜덤 채팅의 특성상 정말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두려움이 발목을 잡았다. 장난스럽게 말했지만 정말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강제로 장기 자랑을 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기에 조심스러웠으나 S는 정말이지 만나고 싶었는지 자기 개인 신상을 꽤나 밝히며 만나자고 조르는 상황이었다.
 
‘아나, 진짜 ㅋㅋㅋ 알았어. 그럼 언제 만나자고?’
 
‘토요일에 시간 되면 토요일에 만나자! 만나서 밥 먹고 영화 보고 그러게.’
 
‘알았다~ 어디서 만날 건데?’
 
‘중간 지점!’
 
며칠간 지속된 S의 만나자는 투정에 결국 나는 넘어가(그 사이에 보낸 사진과 동영상에 혹해) 나는 S와 약속을 잡고 주말이 되기를 기다렸다.
 
만나기로 한 날이 되어 나는 지하철을 타고 S를 만나러 가고 있었다. S와 만나기로 한 시간은 12시, 점심은 간단히 먹기로 했고 그 이후에 영화를 보기로 했다. S는 나에게 자기가 계획을 다 짜 놨으니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오라고 해서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탈출 경로를 짜기 위하여 네X버 지도로 주변 도로를 훑었다. 여름이 다가오는 날이어서 생각보다 해는 쨍쨍했고 날은 더웠다. S와 나는 역 앞에서 처음으로 서로 만나게 됐다.
 
"생각보다 큰데?"
 
S가 나를 보고 한 말이었다. 나쁜 가시나, S는 굽이 있는 신발을 신고 왔다.
 
"올~ 굽 신었는데도 나랑 비슷하네? 오올~ 키 좀 되는데?"
 
그리고 S 역시도 사진을 못 찍었다고 하나 사진발은 존재했다. 생각보다 그녀의 골반은 컸고 전체적으로 좀 큰 느낌이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순둥순둥한 외모에 24살로는 안 보이는 좀 더 성숙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배 고프다. 일단 밥 먹으러 가자."
 
"아, 응 가자. 여기서 멀어?"
 
"아니, 한 5분에서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돼."
 
서로의 실물은 처음 보는 사이였기 때문에 처음 말을 떼기는 조금 어색했으나, 이내 그래도 계속 연락해 온 게 있었기 때문에 어색함을 벗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팔짱을 끼고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음식점은 그냥 그런 파스타 집이었고, 우리는 서로 처음 본 감상을 말하며 가볍게 식사를 했다. S는 내게 음식이 나오자마자 내 눈을 뚫어져라 보며 대뜸 되게 맛있게 생겼다고 말해 나를 당황시켰다.
 
"여기는 내가 계산할게!"
 
"올~ 쩌는데?"
 
"넌 백수잖아"
 
파스타집은 예상과는 다르게 S가 계산을 하고 우리는 영화를 보러 나가기로 했다.
 
"어디서 보려고?"
 
"DVD 방."
 
DVD 방? 순간 나는 잘못 들은 줄 알았다. 분명 S는 섹스를 하거나 그러는 건 그다음의 문제라고 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정말 아무런 준비도 없이(심지어 콘돔마저 챙기지 않았다.) 왔기 때문에 당황한 상태였다. 아마 이때부터 S에게 말려 넘어간 것 같다.
 
"DVD 방?"
 
"응,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보려고 했는데 영화관에서 내렸더라고."
 
"아, 그, 있나 DVD방?"
 
"응, 내가 다 알아보고 왔지!"
 
철두철미한 여자. 그때부터는 머릿속에 아 오늘 하겠구나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DVD방에 들어서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틀어지고 한 30분간은 영화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팔베개 해 줘."
 
"아? 어, 그래."
 
S는 팔베개를 요구했고 나는 엉겁결에 팔베개를 해 주었다. 그리고 S의 손이 내 몸 위로 올라왔다. S의 손은 차분하게 셔츠의 단추를 풀어 갔다.
 
"야야 여기 DVD 방이야."
 
"알아. 안 할거야. 그냥 맛만 보게."
 
"와나 진짜 미친거 아니야???"
 
헛웃음이 나왔으나 나도 나쁘지 않았기에 그냥 내버려 뒀다. 셔츠 단추를 다 푼 S는 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내 자지를 조물거리며 말했다.
 
"좋은데?"
 
"뭐가."
 
"영화도 야한데 내 옆에 남자도 내 마음대로 만질 수 있어서."
 
S는 자기가 말하고 흥분됐는지 그대로 내 입술을 덮쳐 왔다. S의 눈이 빛나고 S는 그대로 내 몸 위로 올라타 팬티 위로 허리를 흔들거렸다.
 
"맛있겠다. 오늘 하자?"
 
"아 오늘 안 한다며?"
 
"응, 근데 해야겠어."
 
"일단... 영화는 마저 보자."
 
간신히 S를 조금 정말 조금 진정시키고 영화를 마저 봤으나 영화의 내용은 아직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S는 나보고는 영화를 보라 그러고 내 자지에 팬티를 비비고 펠라치오를 하고 영화 보는 내내 자지를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모텔로 몸을 향했다.
 

 
 
글쓴이ㅣNightCrow
원문보기▶ https://goo.gl/7JPc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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