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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카섹스 그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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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쉘 위 키스]
 
지금껏 마사지를 통해서 여러 만남을 해오면서 호텔이나 모텔에서 만나다 보니 늘 아늑하고 편안한 곳에서 만남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카섹스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고, 더욱이 로망이나 판타지 같은 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만난 분과 카섹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신선했고 스릴 있었으며 아주 좋은 기억이 되더군요.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추석이 끝나는 시점, 나는 퇴근 후에 집으로 가고 있었다. 원래는 그녀를 만나서 지난번 만남에 해주지 못했던 마사지를 해주려고 약속을 했다. 하지만 그녀는 상황상 나를 볼 수가 없었고, 다음으로 약속을 미루자고 했다. 어떤 일들이 그녀에게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무언가 복잡한 일들이 많다는 것은 대충 짐작을 할 수 있었다.
 
첫 번째 만남에서 맨 처음 했던 이야기 때문이었다. 그녀에게 받은 메시지를 보면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조언을 했고 그녀도 성의껏 대답을 해주었다. 상당히 고마웠던 부분이다. 숨김없이 자신의 개인적인 상황들을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여러 가지 상황이 되지 않기에 처음부터 체념했기 때문에 별생각 없이 퇴근하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마사지 오일도 사무실에 놓고 왔고, 전철에 몸을 싣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중간쯤 왔을까. 그녀에게 메세지가 다시 왔다. 만나고 싶다고 그냥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이다. 마사지 오일은 가져오지 않았지만, 마사지보다는 그녀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말주변도 별로 없지만 말이다. 그렇게 메시지를 주고받은 지 1시간도 안 되어서 어느 공원에서 우린 얼굴을 보며 두 번째 만났다.
 
호수를 보면서 그녀와 짧지만 많은 이야기를 했다. 지금의 상황, 결심, 불안, 미래. 하지만 기대감.... 내가 채워줄 수 있는 건 없었지만 그래도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오일이 없어서 미안했지만 사실 마사지나 섹스보다는 그저 이야기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서 큰 이슈는 없었다. 그게 별로 중요하지 않았었다. 배가 고팠다. 그래서 식사를 하러 갔는데 별생각 없이 간 곳이 아주 맛난 집이어서 무척 다행이었다. 맛나게 먹는 그녀에게 고마웠고, 다시 기운이 난 나는 그녀의 차를 타고 우린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남자의 몸을 만지는 것을 좋아했다. 나도 좋아하기에 그리고 차 안에서 나는 그녀를 만지고 싶었다. 사실 밥을 먹고 나니 그녀를 안고 싶어졌던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강제로 하거나 그럴만한 상황도 맘도 없었다. 그래서 차 안에서 내가 먼저 운전하는 그녀의 다리를 만져보았다. 그녀도 싫지 않은듯했다. 그리고 그녀도 나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그녀도 약간 빼는 듯했지만 그리 싫지 않은 듯 웃음으로 대해주었다. 그녀의 첫인상은 이지적이면서 지적인 인상을 받고 있으며 안경을 쓴 얼굴이 수수하면서 그윽한 커피 같은 인상을 받고 있었다. 그 지적인 얼굴에 자리 잡은 조그마한 입술을 나는 다시 한 번 느끼고 싶어졌다. 나는 침을 삼키며 키스의 기회를 엿보다가 나의 허벅지 사이를 만지는 그녀의 손에 흥분했고 곧 발기했다.
 
나는 그녀의 보지가 만지고 싶었다. 하지만 멜빵 바지를 입고 있어서 불가능했고 첫 만남 때 만졌던 그리고 다시 느끼고 싶은 그녀의 가슴도 옷 위로만 만지게 되어서 무척 아쉬웠다. 운전까지 하는 중이라 더욱 불가능했었고 할 수 없이 아쉽지만 옷 위로 부드러운 그녀의 보지를 살짝 누르는 정도로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이러던 중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이왕 만지게 해주는 거 지퍼를 좀 내려주면 안 되나요?"
 
"잠시만요."
 
나는 지퍼를 내리고 그녀가 좀 더 만지기 편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녀가 나의 자지 귀두 부분을 만지작거리니 나는 더욱 흥분되었고 섹스가 생각났다. 하지만 시간도 여유롭지 않았고 그녀 역시 섹스보다는 터칭을 더 원했던 터라 나는 이 정도로 만족하기로 했다. 하지만 홍대를 지나 복잡한 거리에서 합정동으로 나왔고, 어쩌다 보니 한강공원으로 어둑어둑한 주차장까지 오게 되어 주차하고 나니 운전석에서 그녀는 나의 발기된 그것을 빨고 싶어 했고 이내 나는 바지를 벗고 그녀에게 오럴섹스를 맡기게 되었다.

 
글쓴이ㅣ 오일마사지
원문보기 http://goo.gl/fXLoq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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