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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닮았던 그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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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500일의 썸머]
 
 마냥 음주가무만이 낙이었던 20대 중반, 단골이었던 작은 호프집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 다른 테이블이었지만 작은 공간이다 보니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2대2였던 우리는 자연스레 합석했고, 마주 앉고 보니 유명 여배우를 똑 닮은 그녀를 볼 수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내뱉은 한마디.
 
"와! 정말 예쁘시네요."
 
"그런 말 조금 들어요."
 
그녀는 나름 털털해 보였다. 익어 가는 술자리 분위기 속에 그녀는 5살 연상이며 근처 새로 오픈한 노래방 사장인 것을 알게 됐다. 현재 인테리어 공사 중이라 일주일 정도 쉰다며 이야기를 이어 갔고, 대화도 통하고 나름 끈적한 얘기들도 오갔다. 2차를 가고 싶었으나 다음날 출장을 가야 해서 연락처와 그녀와 나눈 교감만을 가지고 아쉽게 헤어졌다. 이후 자연스레 친분을 쌓아갔다.
 
"나 이번 주 토요일에 내려가는데 많이 보고 싶네."
 
"나도. 조금 많이."
 
"피곤할 텐데 깨끗이 씻고 자세요."
 
"깨끗이 씻을게."
 
"나 내려갈 때도 깨끗이 씻어야 해."
 
"당연하지."
 
그녀와의 결전의 날!
 
그녀를 만나자마자 주점으로 이동했다. 자리에 앉은 지 1시간도 채 되기 전에 소주 6병을 마셨고, 어느새 우리는 무인모텔에 들어와 있었다. 샤워하고 나오자 그녀는 가운만 입고 가지런히 누워 있었다. 그런데 사실 나에게 경험은 전 여친과의 섹스가 전부이다 보니 사랑이란 감정이 아닌 섹스만을 위한 섹스가 당시의 나로선 어색했다.
 
그녀는 앙큼하게도 작은 몸부림을 치더니 가운을 살짝 흘리며 벗었다. 하얀 우윳빛 속살과 선홍빛 유두가 보이자 감독의 도루 사인을 받고, 번트 후 1루로 뛰어가는 1번 타자마냥 빠르게 그녀와의 온기를 나누기 위해 돌진했다.
 

글쓴이ㅣ습자지
원문보기▶ http://goo.gl/VwrU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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