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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deep blue into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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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Nine Half Weeks]

#5

그녀의 입술라인을 타고 타액이 한 방울씩 가슴으로 떨어져내렸다. 그의 페니스에서 떨어지는 건지 아님 더없이 흥분한 그녀의 입 안에서 흘러 나오는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그녀는 단지 이 맑은 액체가 자신의 가슴을 타고 안으로 흘려내리는 느낌까지도 짜릿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의 귀두는 발갛게 달아올라 울긋한 핏줄이 드러난채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것이 방금 전까지 자신의 질 속을 휘저은 그것이었다고 생각을 하니 그녀는 보는 것만으로도 달아오를 지경이었다. 아니, 허벅지를 벌리고 앉은 그녀의 둔덕 입구에는 이미 젖어 있는 것을 증명하듯 습한 느낌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두꺼운 허벅지를 껴안고 혀를 내밀었다. 귀두와 기둥사이의 연약한 피부가 늘어져 있는 것을 그녀는 놓치지 않았고 마치 아이스크림을 녹여먹듯 부드럽게 입술로 감싸고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의 페니스에서 나는 달콤한 향기가 그녀의 정신을 빼놓을때쯤, 그녀는 소중하게 그의 고환을 한 손으로 받치며 입술을 옴짝거렸다. 그의 기둥을 자신의 사타구니 안에서 이렇게 감싼다고 생각하니 더없이 흥분되었다. 

귀두 앞 갈라진 그 곳에서 몇 방울씩 맑은 액체가 흘러내렸다. 그녀는 그것을 입술로 가볍게 받아 혀로 그의 페니스에 골고루 바르기도 하고, 맛보며 웃어보이기도 했다. 눈이 마주칠때마다 그는 가볍게 미소지었고 사랑스러운 눈길로 화답해주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중독되어 가는 순간, 그녀는 그때가 이 정도의 교감이 함께 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순식간에 미끄러지듯 그녀의 살짝 벌린 입술로 그의 페니스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동안, 그는 그녀의 입 안에서 더할 수 없는 뜨거움과 벨벳이 미끄러지는 듯한 부드러움을 함께 느껴야만 했다. 그녀의 펠라티오는 예상보다 능숙했고, 그는 그것이 아까 자신이 그녀의 성기를 혀로 어루만졌던 때와 유사하다고 생각했다. 조금씩 격하게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유방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것을 내려다 보는 것은 유명 화가의 미술전에 온 것보다 훨씬 경이로웠고 아름다웠다. 

그녀의 입 안을 아쉽게 정액으로 채우기 전에, 그는 다정하게 그녀를 안아올렸다. 자신의 애액과 타액이 뒤섞여 있는 그녀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는 순간,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혀가 뒤섞이기 시작했다. 밀착되어 있는 하체는 서로의 자리를 찾아 본능적으로 꿈틀대고 있었다.

#6

그녀는 흥분 속에서도 자신의 소음순이 질 안으로 말려들어가면 꽤 아플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아주 조금 했다. 마침 진입하려던 그의 페니스가 멈춰선 것도 그때였다. 부드럽게 웃는 그의 표정을 보며 그녀가 가지고 있었던 일말의 긴장감은 사라져갔고, 그는 허리를 숙였다. 부드러운 혀끝이 살짝 그녀의 갈라진 틈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저도 모르게 살짝 신음이 새어나왔다. 물론 그는 벌어진 다리를 살짝 모으려고 했던 그녀의 마음을 알았고, 질 입구 쪽으로 살짝 기울어 있던 소음순을 혀로 정돈했을 뿐이었지만, 그녀는 그의 그러한 배려에 마음 속으로부터 두근거림이 벅차올랐다. 그리고 그때가 그녀의 몸과 마음이 함께 열린 타이밍이었는지도 몰랐다.

수 초간 그는 집중해서 그녀의 질 안에 페니스를 넣어갔다. 마치 첫경험을 맞이한 여성에게 그러하듯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애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그녀와 아이컨택을 하면서도 허리는 부드럽게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다. 아주 잠깐의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뜨거운 무엇인가가 꽉차는 느낌과 더불어 그녀는 갈증을 느꼈다. 몸에 있는 모든 물이 아랫로 모여드는 것 같았다. 방금 전까지 자신의 질 속을 가득 채운 채 움찔거리며 전신을 자극했던 그의 페니스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뜨거움과 클리토리스를 죄어드는 묘한 쾌감이 온 몸을 감싸며 젖꼭지마저 더없이 단단해질 무렵, 그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정을 하고야 말았다.

순식간에 눈 앞이 하얗게 변해갔다. 스케네선을 지나 요도로 뿜어나오는 사정액은 그의 페니스를 가차없이 밀어내며 세찬 물줄기가 되어 뿜어나왔다 흘러내렸다를 반복하였다. 침대가 아니었다면 자신의 의지로 서있기도 힘들만큼 허벅지 아래로부터 강한 떨림이 반복되었다. 필사적으로 손을 내밀어 무릎을 잡으려 했지만, 이미 몸의 모든 힘이 빠져나가버린듯 했다. 그녀는 팔이 저절로 내려간 반동으로 출렁이는 자신의 가슴을 쳐다보다 그를 올려보았다.

이내 입술이 다가왔고, 기다렸다는 듯이 매달렸다. 키스또한 아까와는 달랐다. 강렬하고 소름 끼칠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두 입술이 포개어진 상태로 그가 호흡을 뱉으면 그녀가 삼켰고, 그녀가 내뱉으면 그가 삼켰다. 같은 공기를 공유하는 이질적인 느낌조차 그녀의 질 언저리를 간질거리게 할 정도로 그는 중독적이었다.

#7

그의 페니스가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그녀는 새로운 자극에 갓 눈을 떠버린 것처럼 어찌할 줄 몰라했다. 그의 목에 팔을 감으며 밀착해있는 즐거움도, 천천히 규칙적으로 피스톤을 왕복하는 그의 허리에 맞춰 골반을 들썩거리는 게 수치스럽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이리저리 뒤섞여 그녀의 뇌를 마구 헤집어 놓았다. 그저 좋았고, 짜릿했다. 섹스가 이렇게 마약처럼 중독적이었을거라 생각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얼굴을 들 때마다 다정하게 웃고 있는 그가 보였다.

이내 부끄러움에 고개를 돌렸지만, 아랫도리는 그렇지 않았다. 누구것인지도 모르는 애액과 땀이 범벅이 되어, 그의 고환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조용한 가운데 찹찹거리는 그 묘한 마찰음이 귓가에 흘러 들어오며 자제심을 흐뜨리고 있었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일상적인 대화보다 몇 데시벨은 더 할만한 신음을 질러가고 있다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그도 오르가즘의 정점을 향해 내딛고 있던 중이었다. 적어도 정액을 그녀의 질 속에 꾸역꾸역 토해낼 생각은 없었기에, 그는 천천히 허리를 뒤로 뺐다. 물론 그의 움직임을 가로막은 것은 허리를 감아온 그녀의 허벅지였다. 안쪽 근육의 움직임이 느껴지는 그대로 그녀는 그를 바라보았다. 사랑이 섞인 묘한 흥분감을 필사적으로 그에게 드러내는 동안, 그는 팔목 안쪽에 있었던, 피부 한겹 아래에 튀어나온 작은 관 모양의 흔적을 발견하였다. 그는 그녀 안에서 자신의 오르가즘을 터트려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때 몸을 일으켜 안겨오는 그녀의 가슴을 부여잡았다. 이미 땀으로 흥건해진 등을 어루만지며 그녀는 엉덩이를 부드럽게 돌려가며 박아대기 시작했다.

속에서 터져 나오며 질벽을 뜨겁게 채우는 무엇인가가 느껴졌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입구에서 흘러내려 그의 기둥을 타고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는 것을 상상했다. 다행스럽게도 그의 단단함은 여전히 그녀를 채우고 있었고, 질 벽은 그와 함께 비슷한 흥분도로 부풀어있었다. 적어도 오늘만큼은 밤을 새워도 전혀 이상할 것 같지 않았다.

그녀는 페니스를 구멍에서 살짝 빼내고 난 뒤 엎드렸다. 정액이 한방울씩 떨어지는 고혹적인 엉덩이가 그의 앞에 드러나는 순간, 그는 슬며시 자신의 것을 다시금 밀어넣었다. 그리고 두번째의 섹스가 시작되었다.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서 둘의 몸이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눈물나게 행복 할 것이라고는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의 그는 자신에게 너무도 완벽한 존재였다. 엎드려 비명을 내 지르며 그녀의 눈에서 떨어진 몇 방울의 눈물이 손 등에 부딪혀 바스라지는 동안, 둘은 끝나지 않을 듯한 섹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었다.


글쓴이ㅣ스위스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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