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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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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조블랙의 사랑]

빨갛게 홍조가 피부 전체로 올라온 그녀의 들뜬 몸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몸놀림과 대조적으로 처음 겪는 자극과 쾌감을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게 받아 들인다는 듯이 호흡과 깊숙한 곳에서 전달되어 나오는 살 떨림 그리고 땀이 호르몬과 신경 신호의 어우러짐을 대변하고 있었다. 한창 열중하고 있던 그녀가 나와 눈을 마주쳤을 때 골반의 보지의 움직임은 유지한 채 서로의 눈을 떼지 않으면서 내게 한 손을 뻗어 뺨을 어루만지며 감싸 쥐었다. 그러다 내가 밑에서 쳐 올리면서 찔러 올리자 그녀는 폐 속에 남아있던 숨을 토해내며 신음을 질렀다.
 

작년 어느 날, 목요일이 아닌 날에 읽지 않은 쪽지가 1건 있다는 표시가 있었다. 의외의 사건을 대하는 기분으로 확인한 쪽지에는 한번도 보지 못한 닉네임의 송신자가 나와의 소통을 원하는 내용의 글이 담겨 있었다. 내게 먼저 오는 쪽지는 대부분 소모임에 대한 문의이거나 내가 리뷰 하였던 건강 보조제 관련 내용 혹은 음식 레시피를 묻는 내용 등이 대부분이었기에 순수하게 개인적인 소통과 교류를 원하는 쪽지는 처음이었다. 그리하여 몇 번의 쪽지가 더 오가며 라인 아이디를 주고 받았고 본격적이면서 간헐적이기도 한 소통의 계속되게 되었다.

놀랍게도 레홀에서의 나의 활동들을 주시하고 있던 Y는 나에 대해 꽤나 박식하게 알고 있었고 결국 직접 먼저 연락한 연유도 장기간에 걸친 주시 끝에 내린 판단이라고 했다. 그런 만큼 서로간의 대화는 어렵지 않게 트였고 레홀에서 이루어진 교류의 특성상 우리가 진정 나누고자 하는 대화 주제에 빠르게 접근을 하게 되었다.

그때 당시 아직 학생이라고 밝힌 나보다 나이가 많이 어린 Y는 성적으로 명랑한 생각과 여러 관심,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으며 클리 자위는 주로 하지만 삽입은 경험이 없고 실제적인 섹스는 더 더욱이 아직 경험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첫경험도 즐기면서 경험하고 싶다는 Y의 말이 이어졌고 이에 본인이 괜찮다면 첫경험을 좋은 경험으로서 만들 수 있게 함께 할 수 있다는 의사를 타진하였으며 이에 Y와 나는 서로의 진중함을 몇 차례 더 확인한 뒤 기회가 되는대로 만나보기로 하였다.

  이후로도 간헐적으로 서로간의 대화가 이어졌고 서로 만나기로 약속까지 잡았지만 Y의 신변의 변화와 개인적 사정 때문에 쉽게 만남이 이루어지진 않았다. 그렇게 만남이 불발 나고 원래 있던 건물이 없어지고 새 건물이 들어서고 새로운 음식점이 곳곳에 들어섰을 때쯤 부지불식간에 Y에게 스윽 카톡으로 연락이 왔다. 라인 아이디와 카톡 아이디가 똑같아서 찾았다면서. 그렇게 대화를 다시 시작한 Y는 얼마 전의 약속 불발과 이후에 한동안 연락이 끊겨버린 것에 대해 사과를 하였고 이번엔 진짜로 만나보자고 하였다. 다시 날짜와 시간, 만날 장소를 정하였고 이제는 그전보다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녀에 대한 제약이 많이 사라진 지라 이번엔 별다른 일 없이 예고된 그날이 찾아왔다.

알려준 장소에서 픽업을 한 그녀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앳되고 가녀렸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정제되지 않은 매력을 흘리고 있는 Y였다. 특히 차에 올라타자마자 그녀에게서 싱그럽게 퍼져 나온 샤워 코오롱의 향은 내 후신경을 강하게 자극하며 Y에 대한 강한 집중을 이끌어내었다. 얼마간의 거리를 이동하고 주차를 하자 그녀는 고맙게도 처음 만난 나에게 몇 가지 간식거리를 선물로 내밀었고 매우 기쁘게 그것을 받아 챙겼다. 얼굴을 보며 본격적으로 담소를 나눌 겸 가볍게 식사 겸 맥주 한잔을 마실 겸 룸식 주점으로 들어갔다. 오백 한 잔과 간단한 안주 두 가지를 시키고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Y는 보기에도 긴장감과 초면의 어색함이 서려 있었다.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끔 서로의 친화력을 앞당길만한 대화들을 시도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우리가 중점적으로 주고 받던 대화 주제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제서야 Y의 안색은 편안하기 시작했다. 톡에서 나누었던 대화 중 다시 한번 그녀의 자위력이나 성력에 대한 확인을 하였고 또 그녀의 강한 호기심과 성적 자극에 대한 민감성 그리고 추진력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였다.
 
“받아들일 준비는 되어 있어요.”
 
그 말을 듣고 나는 화장실을 다녀온 뒤 흘러가듯 그녀의 허락을 받으며 그녀의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Y가 자극에 대해 얼마나 민감한지 알아보기로 했다.
 
“하아아……”
 
무릎 아래부터 손톱 부분을 뒤집어 닿을 듯 말듯 쓸어 올리며 가볍게 자극을 해보았다. 대번에 몸의 근육들이 긴장되며 호흡이 바뀌는 것이 느껴졌다. 손 끝으로 몸 여기 저기를 쓸어 올리고 내리면서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낯섦과 긴장이 몸을 지배한 이면에 분명 흥분을 느끼는 반응이 보였다. Y의 깊숙한 곳까지 터치를 들어갔다 멈추고 손을 떼며 그녀의 의사를 물었다.
 
“어때? 괜찮겠어?”
 
Y는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한숨 돌리라는 제안으로 맥주 한 모금 마시라고 권유했다. 같이 오백 잔에 담긴 카스를 목구멍 너머로 넘기고 나서 이번엔 더 가까이 붙어 혀로 그녀의 귀를 핥아 올렸다. 이번엔 신음조차 못 내는 것 같았다. 하지만 더 강한 호흡의 변화를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귓불을 핥고 나서 Y의 귀를 나의 날숨에 노출시키며 혀를 세우고 천천히, 집요하면서 끈적하고 일정하게 Y의 귓바퀴를 따라 핥아갔다. 입술 사이에 다시 귓불을 물었다가 놓으며 귓바퀴 뒤쪽으로 옮겨서 턱 관절의 끄트머리를 지나 목선을 타고 일정한 궤적을 그리며 나의 관능을 날것의 형태로 전달하였다. 쇄골까지 내려간 혀는 그 곳에서 뼈를 따라 다시 핥아 올라가 입술과 입술이 같은 높이에 위치하였다. 찰나의 눈 마주침 후에 빨아 들이려는 본능에 따라 입술을 살짝 벌린 채 내게 다가왔다. 쨍 한 전류의 튕김과 함께 낯선 입술끼리 부딪히고 얽히며 곧 이어 노골적으로 뜨겁고 빨간 혀의 만남과 맥박의 직접적인 얽힘이 이어졌다. 한두 번의 설왕설래만으로도 Y가 이러한 움직임에 익숙하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가장 깊숙한 곳의 만남은 그렇게나 솔직한 법이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다고 뜨겁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심장의 온도를 그대로 전달하는 Y와의 첫 키스는 서로를 끌어당기는 촉매가 되어 Y를 가장자리에 가둔 채 불규칙하면서도 욕망 가득한 호흡을 서로 교환하게 만들었다.
 
“후우….”
 
잠시 입을 떼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그녀의 상태를 살폈다. 괜찮냐는, 해볼만하냐는 나의 물음에 Y는 긍정의 의사를 표시했고 한 모금의 맥주가 다시 넘어가자마자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이번엔 Y의 셔츠를 끌어올리고 브라를 뒤집어 올린 채 가슴 밑둥부터 혀를 넓게 펴서 핥아 올아 갔다. 이미 Y의 젖꼭지는 딱딱하게 진한 색으로 솟아 올라있었고 욕망에 솔직한 젖꼭지를 혀를 세워 음미하듯 핥다가 가슴까지 입 속에 넣고 빨아 올리며 입안에서 혀를 굴리며 맛있게 먹었다. 그와 동시에 한 손은 그녀의 무릎을 타고 사타구니 안쪽으로 들어가 뜨거운 열기는 내뿜는 곳으로 다가갔다. 그녀의 치골과 보지를 손으로 덮자 팬티 안쪽에 자리잡고 있을 패드가 느껴졌다. 먼저 생리가 아직 안 끝났다고 밝힌 그녀를 안심시키며 보지가 위치한 부분 전체를 손으로 덮고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고 압력과 진동을 주면서 겉에서부터 그녀의 보지를 흔들어대었다. 밀폐된 룸이지만 바깥에는 분명 사람들이 있기에 최대한 소리를 서로 죽이면서 나는 자극을 이어나갔다. 젖꼭지 양쪽을 모두 정성스레 맛보고 나서 고개를 올리자 그녀의 얼굴이 다가왔고 또 다시 입술과 입술을 겹치며 서로의 혀를 꼬았다. Y는 방금 전보다 입술과 혀가 훨씬 더 풀려있었다. 나 역시 마음껏 나를 내던지며 Y에게 빠져들었다. 그러다 다시 입을 떼고 남은 맥주 한 모금을 마시며 숨을 골랐다.
 
이대로 끝내기엔 분명 아쉬움이 있었고 생리가 끝나지 않은 상태였지만 좀 더 안정적인 장소에서 좀 더 많이 Y에게 쾌감을 안겨주고 나 역시 Y를 더 음미하고 싶었다. 시계를 보니 8시가 조금 안된 시각이었다. 통금이 10시까지인 Y는 시간이 얼마 없는데 어찌 뭘 제대로 해보겠냐는 말에 나는 걱정 말라고, 두 시간이면 삽입을 제외하고는 충분히 더 많은 것을 느껴볼 수 있다고 답했다. Y는 알았다고 했고 우리는 급히 일어서서 서둘러 계산을 하고 가게를 나왔다.

다시 차에 올라 그녀는 집에서 가까우면서 모텔들이 많은 역 이름을 알려주었고 나는 네비에 주소를 찍자마자 신속하면서도 꼼꼼하게 네비가 알려주는 길을 밟아 그녀의 손을 꼭 잡은 채 다음 장소로 급히 이동을 하였다.


Y 이야기 2 - http://goo.gl/E5anaa

글쓴이ㅣ핑크요힘베
원문보기 http://goo.gl/Bc9G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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