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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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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12 ▶ https://goo.gl/Q7xqUg
 
뮤직비디오 [bride of chucky]
 
계속 그녀의 젖가슴을 핥았고, 그녀는 두 손으로 나의 막대를 어루만졌다.
 
“어흑~~~”
 
“으음~~~으응~~~”
 
막대를 본인의 자지에 문지른다. 보슬보슬함과 촉촉함이 귀두를 자극한다. 쿠퍼액이 그녀의 허벅지에 묻고, 그 묻은 다리가 닿을 적마다 차가움이 느껴진다. 젖을 대로 젖은 그녀의 털 사이로 나의 것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한다. 그녀의 몸은 이미 춤을 추듯 흐느적거리고 있다. 다리가 풀려 서 있기도 힘들어 보인다.
 
그녀를 소파로 밀어 넘기듯 눕힌다. 둘의 눈빛이 서로를 원하고 있다. 누워 있던 그녀가 반쯤 일어나 날 잡는다. 막대 끝에 입을 맞추고 깊게 빨아들인다.
 
뽑힐 듯 엄청난 힘이다. 볼 안이 올록볼록해진다. 눈을 마주치더니 목 깊숙이 집어넣는다. 그녀의 얼굴이 보고 싶어 헝클어진 머리를 쓸어올렸다. 반쯤 감긴 초점 없는 눈, 연신 빨아 대고 있는 입. ‘추릅추릅’거리는 소리.
 
젖가슴을 한 손 가득 쥐고 허리를 숙여 젖어있는 그곳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그녀의 뜨거운 체온이 느껴진다.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입안에 있는 막대의 자극이 강해진다.
 
“으읍~~읍읍~~으읍~~”
 
입안 가득 물고 있어 소리는 내지 못하고, 간헐적으로 흘리는 신음. 손가락을 하나 더 넣어본다. 손가락 끝을 까닥거리며 그녀의 질 속을 탐험한다.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가 요동친다
 
더 해달라고 애원한다. 그녀의 몸부림을 내려보고 있다.
 
“으응~~으으앙~~~더 깊이 넣어줘요. 날 어떻게 좀 해봐 줘요. 더. 제발”
 
“날 당신에게 넣고 싶어요. 날 받아줘요.”
 
“넣어줘요. 어서. 기다리기 싫어요.”
 
“나도 당신을 핥고 빨고 싶어요.”
 
“핥아줘요. 빨아줘요. 마음대로 해요.”
 
그녀를 소파에 엎드리게 했다. 다리를 벌린 채 서 있는 그녀의 뒷모습. 등에는 땀방울이 맺혀있고, 다리 사이로 보이는 털은 젖어 엉겨 붙어있다.
 
얼굴을 다리 사이로 가져다 댄다. 혀끝을 내밀어 그녀의 젖은 털 사이로 넣어본다. 움찔하는 그녀의 허리. 넓게 편 나의 혀로 소중하고 예쁜 그곳을 덮었다고 길게 핥아준다. 그녀는 다리를 더 벌려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아흑~~~으흑~~~”
 
수줍은 듯 숨어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혀끝에 느껴진다. 혀를 오므려 빙글빙글 돌리고 톡톡 쳐주며 클리토리스를 건드린다.
 
 
글쓴이ㅣ정아신랑
원문보기https://goo.gl/fwEC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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