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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 야메떼니홍고
야메떼니홍고 37회 2부 한국과 일본의 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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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한국과 일본의 여관
- 여관의 기원
- 호텔/모텔/여관/여인숙의 차이점
- 여인숙 이야기
- 한국의 여관/여인숙 경험
- 일본의 여관의 경우 료칸
- 료칸의 예절

2. 마무리
야메떼니홍고에서 알고싶은 혹은 궁금한 일본어 표현이나 방송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모두 red@redholics.com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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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지롱 2017-03-11 13:03:26
후쿠오카족 유후인은 민예촌이라고 불립니다.
지역 예술가들이 조금씩모여 하나의 단지를 만들어 놓은 곳이구요
더 들어가면 유후인 중심쪽 보다는 왜곽쪽에 료칸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번잡한 일본보다 조금은 여유롭고 한가한 일본을 볼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됨
핑크요힘베 2017-03-08 15:39:32
어릴적 입대하기 전에 일본에 사는 친척형을 찾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친척형이 입대 전에 잘해준다면서 하코네에 있는 료칸을 데려가줬습니다. 입실부터 카이세키 요리와 온천은 잊기 힘든 추억이죠. 그땐 받기만해서 잘 몰랐는데, 료칸이 그렇게나 요금이 비싼줄을 몰랐네요 ㅜㅠ 그 형님한테 제가 받은게 너무 많아서 잘 해드려야하는데 연락 두절이 되서 마음이 안좋네요 ㅜㅠ
아담냥 2017-03-07 17:05:36
얼마 전 야메떼 니혼고에서 패널 중 한분이 고시촌에 취재를 가셨다고 하시고 그곳에서 느낀 점을 표현하신걸 들었습니다. 저 역시 고시촌에 사는 수많은 수험생 중 한 사람입니다.(그런데 방송에서 말하신 고시촌이 신림쪽 말씀하시는게 맞죠? 노량진도 산림 못지 않게 수험생 밀집 지역이어서요)

뭐랄까 고시촌은 신림이든 어디든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다만 저를 비롯해서 수험생 대다수는 이 시기를 우화를 기다리는 번데기의 심정으로 버티고 있을겁니다. 섹스 또한 이성 또는  동성을 포함한 넓은 의미에서 사람 사이의 교제의 한 형태라고 볼때 일단 자기자신의 가치가 있어야 더욱 유리한건 사실일 테니까요 (물론 이에 대해 반론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맞은편 원룸에 커플이 거주하는지 둘이 사랑을 나누는 소리가 들리는데 신경 거슬린다라든가 그런게 아니라 원룸이 상당히 좁은 공간인데 그 좁은 공간에서 갑갑함을 참고 사랑을 나누는지 신기합니다
따뜻한햇살 2017-03-07 07:13:25
무한 수다~ 이 느낌...  좋아요 꾸욱~
마사지매냐 2017-03-07 02:39:38
이번회도 잘 들었습니다. 료칸은 av에서 즐겁게 본 기억도 있고해서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에요. 특히나 야리마온센 지역의 료칸을 가보고 싶어요. 겐지오모가타리에서도 야리마지역이 언급된다니 안가볼수가 없을거 같아요.
아이리스에서 나온 츠르노유 온천이 가장 가고 싶긴하지만 그건 겨울이 이미 지나가서 좀 아쉽긴합니다. 
일본 교복이야기를 주제로 한적이 있었는지 궁금하네요. 그나라 교복은 왜그리 짧은지. 참 좋은거 같습니다 ^^. 방송 잘들었구요 공개방송 한번 가시죠! 보이는 팟캐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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