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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케치 #4 미술강사에서 누드모델로 활동하는 린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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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몬 브레이크 세번째 모델은 10여년 미술강사로 일하다 지금은 누드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린이다. 그녀와의 인터뷰는 4월 27일이었고 한달 반이 지난 6월 11일! 서울 망원동의 한 까페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다.
 

촬영공간은 망원역 근처에 위치한 코너386. 1층은 커피를 판매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2층은 밤에만 오픈하는 바(bar)다. 레드홀릭스 에디터의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다양한 색상 벽과 가구소품들이 촬영컨셉과 잘 어울릴 것 같았고 카페 사장님에게 프로젝트 취지와 촬영내용에 대해 말하자 흔쾌히 대여를 수락했다.
 
실제 그녀가 사용하는 붓들

인터뷰 때 그녀는 미술을 전공했고 동화작가 데뷔를 위해 틈틈히 프리랜서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촬영에 사용하고싶은 소품을 가져와달라고 요청했고 위의 사진처럼 붓, 물감, 색연필 등 다양한 미술도구를 가져왔다.


테스트 촬영 중


카메라 속 공간은 확실히 다르다


테스트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을 위해 가운으로 갈아입은 그녀.
 

그녀가 쉽게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시안들을 준비했다. 시안 체크 후 촬영 시작!


빨간 벽 앞에서 그녀의 하얀피부와 노란머리가 더욱 돋보인다.


벽면에서 벗어나 다른 공간으로 이동. 화장실과 창고의 좁은 공간 틈에서 카메라 테스트 후


조명을 이용해 촬영.
 

밖에서 사람들이 볼까봐 조마조마하며 촬영했던 계단. 실제로 아래에 근무하고 계시던 경비원과 눈을 마주쳤다고....^^
 

그녀는 운동과 춤을 좋아하며 최근에는 벨리댄스를 배웠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운동으로 다져진 특히 그녀의 몸에 나타나는 곡선들이 예쁘다.
 

정식 인터뷰에는 그녀의 몸이 클로즈업 된 사진을 볼 수 있다.




좀 더 공간을 넓게 쓰기 위해 가구를 옮겼다.


공간이 넓어지고 다양한 포즈들이 나왔다. 발바닥이 검어지도록 열정적인 포즈를 취해주는 그녀다.



카페에서 3시간 동안의 촬영을 마치고 야외로 나가기로 했다. 사람이 없는 공원 이곳저곳을 찾다가 용산 가족공원이 인적이 드물다는 말에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용산으로 출발했다.

용산 가족공원에서 야외촬영!

공원에 도착해서도 계속해서 비가 쏟아져 차에서 대기했다. 2시간 쯤 지났을까 비가 그치고 밖이 어두워졌다. 우리는 서둘러 공원 안으로 들어갔고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었다. 조명을 찾아다니며 촬영을 진행했다. 어디선가 나타나는 사람들로 인해 가운을 벗고 입는 것만 수차례였지만 모두 재밌게 촬영을 마무리했다.
(실제로 공원 안에 개구리가 많아서 폴짝 뛰는 모습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샘플컷!

얼마 전에 받은 린의 샘플 사진. 스케치 사진과는 다른 느낌이다. 스케치에서는 공개되지 않은 컷들이 많으니 기대해도 좋다! 그녀의 정식 인터뷰기사는 7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촬영장소>
corner 386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9길 18) / 용산가족공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6가 68-87

★ 다음에 소개될 촬영스케치 5편은 누드모델 이석현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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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me 2019-02-17 08:05:27
몸매가 섹시 하네요
지희양 2016-03-18 12:30:48
잘보고 가요~>_<
베베미뇽 2015-07-06 16:23:20
마지막 샘플컷 정말 예뻐요. 오오 큭-
헬스보이/ 동감입니다. 샘플컷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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