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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계 속의 스와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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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와핑 클럽 합법 판결>

스와핑(파트너교환) 클럽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뷔르츠부루크에서 '카랏'이란 스와핑클럽을 운영하던 폴커 에르하르트는 건전한 가정생활의 파괴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주정부로부터 영업정지명령을 받았었다.

그는 주정보를 상대로 소송에 들어갔지만 바이에른주 대법원에서 패소했다. 카톨릭전통이 강한 보수적인 바이에른주 법정은 배우자를 마음대로 바꾸는 스와핑행위를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에르하르트는 독일 최고법원인 연방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연방 헌법재판소는 7일(현지시각)바이에른주 법원의 판결이 국민의 자유권을 침해한다는 판결을 내리고 주정부에게 스와핑클럽의 운영을 허가하라고 명령했다 에르하르트는 '이번 판결로 독일 전체에서 스와핑클럽이 활성화 될 것'이라고 기뻐했다. /로이터뉴시스


미국의 저널리스트 테리 굴드가 쓴 ‘쾌락의 권리’ 를 뒤적거리믄 부부교환 의식은 원시 부족시대부터 면면히 이어져 온 인류사적 문화로 소개하고 있다. 캐나다 미국 유럽에 번성한 스와핑 클럽들을 조사하면서 이것에 대해 쓴 작가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스와핑 (swapping)때문에 부부관계가 깨진 커플은 지극히 극소수며 다들 만족해 하면서 이 특이한 쉑의 행위들을 나름대로 즐기고 있다.

자~ 다시 독일의 ‘스와핑 클럽’으로 돌아가 보자!

독일엔 민간방송등에서 저녁 늦게 ‘명랑’에 대해 이것 저것 알려주는 ‘매거진 TV프로’들이 있는데 (이것도 나중에 한번 디비주마)거기에서 ‘스와핑’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알려주곤 한다. 어느 클럽이 젤 물이 좋고, 어떤 클럽이 시설이 좋으며 스와핑을 즐기는 이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등등...

먼저 우리가 하나를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배우자’라는 부부관계가 거기서는 ‘파트너’라는 상호관계로 더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결혼 보다는 먼저 ‘동거’의 형태가 많은 유럽에서 ‘파트너’는 곧 ‘부부이자 인생의 반려자’이기도 한 것이지...

이런 ‘파트너’ 커플이 좀더 다양한 명랑의 경험과 어쩌면 메너리즘에 빠져 의무적이 될 수도 있는 그들만의 ‘섹스’에 어떤 변화를 주기위해 ‘스와핑’클럽을 찾는다는 것이다.

이런 스와핑 클럽들의 규모는 작은 ‘bar'에서부터 큰 ’클럽 단위‘까지 다양한데, 스와핑 그룹들의 성적 빤타지와 긴장감 이완을 위해서 다양한 테마의 방들로 꾸며진 곳에서 그날의 파트너를 정해 명랑 운동회를 벌인다.

스와핑이 ‘그룹 섹스’와 차별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서로간의 이해가 허용된다면 ‘그룹 섹스’로까지 발전을 하는데, 스와핑을 즐기는 커플들은 진지하게 그들의 성적 취향을 표현한다.

혹시... 부럽냐?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다.

철수와 영희... 만난지 5년이 된 이 커플은 서로의 사랑에 의심 없는 눈길을 보내고 있지만 이제는 어쩌면 의무가 되어 버린 ’명랑‘에 뭔가 긴장감 있는 변화를 주고자 ’스와핑 클럽‘을 찾았다.

먼저 이들은 그날의 손님이 되어 스와핑 클럽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떤 이벤트가 열리는지 살펴 보았다. 술 한 잔 하면서 다른 이들을 살필 수 있게 해놓은 ’bar'로부터, 로마시대를 연상케 하는 목욕시설들과 정글, 차, 고급 호텔 룸 같은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침대 방에서 다른 이와 벌이는 정사가 그렇게 나쁘게만 보이지 않았던 그들! 그 후 둘은 결정을 내리고 스와핑 클럽에서 서로 다른 파트너를 만나서 공정한 외도를 즐기면서 ’철수와 영희 ‘그들간의 명랑 또한 처음의 그 것처럼 긴장과 흥분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 ’

이렇게 철저한 회원제로 위생 문제까지 완벽히 신경을 쓰는 스와핑 클럽들은 고급 사교클럽을 방불케 하는 시설로 일단 사람들의 시선을 묶어두고, 그날의 파트너를 정하기까지 술 한 잔 하며 대화로 즐길 수 있는 ‘bar'까지 갖추어 스와핑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우리가 알기에 많이 개방적이라고 생각하는 독일에서도 ‘스와핑’ 과 ‘그룹쉑’은 좀 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것이라고 보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스와핑’을 원하는 커플들이 ‘클럽’에 갈 ‘돈’도 문제고 남의 이목도 문제라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즉석 만남’을 갖기도 하는데 이런 부류들은 주로 시 외곽의 공원에서 ‘집단 스와핑 카쉑’을 즐기기도 한다.

스와핑 족들은 ‘스와핑’을 어떤 불륜이나 ‘상대의 나에 대한 사랑’을 의심하는 도구로 쓰지 않는다. 우리의 사랑 표현의 중요한 한 요소인 ‘섹스’에 좀더 변화와 긴장감을 주는 도구로 쓰는 것이다.

이런 ‘스와핑 족’들은 한결 같이 ‘쉑이 우리 커플의 전부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와핑’ 이후 변함없이 파트너에게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고, 스와핑으로 인해 파트너를 바꾸지는 않는 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떠한가.

스와핑 주제의 영화 같은 것이 문제 될 때나 또는 쳇상에서의 낯선 이로부터의 제안으로나 만날 수 있는 스와핑이라는 말은 곧 ‘나쁜’ 이라는 언어와 연결지어 떠올리곤 한다. 때로는 사회의 기본 윤리규범을 뒤흔들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이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하기도 한다.

물론 스와핑을 하고자 하는 모임들이 철저한 회원제로 제한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배우자 또는 파트너가 아닌 단지 호기심에서 사람을 사서 스와핑 모임에 참석하는 등의 부작용도 있고, 그 정체성의 모호함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시각으로 ‘다른 이의 성적 취향’을 무조건 ‘변태’, 혹은 '풍기문란'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섹스 파트너 서로간의 협의 하에 이루어지는 섹스’라면 그것이 무엇이건 간에 함부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기에는 너무나 다양한 명랑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음이다.

저위의 베를인 연방 헙법재판소가 내린 판결처럼 ‘국민의 자유권’을 침해하지 말라고 했듯이 우린 우리 시각으로 다른 이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깐~

암튼, 섹스는 단지 몸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육체와 더불어 정신의 이야기임에도 틀림없다.

적어도 스와핑은 불륜과는 다른 파트너 끼리 합의된 명랑의 이야기다. 그것도 남녀에게 꽤 공정한 명랑함일 수도 있는 것이다.
남로당
대략 2001년 무렵 딴지일보에서 본의 아니게(?) 잉태.출산된 남녀불꽃로동당
http://bururu.com/
 
· 주요태그 섹스판타지  그룹섹스  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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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미야 2018-05-29 11:50:36
생각은 간절하지만 실행으로 옮기기엔 아직은~~~
lukas 2017-11-10 15:54:05
아멘
l페르세우스l 2016-08-28 08:03:48
잘봤습니다
커플클럽예시카 2014-12-08 06:31:52
아멘~^^
redchary/ 아멘??
커플클럽예시카/ 좋으면 할렐루야를 외치잖아요~ㅎ 아멘은 업글 버전이에요~^^
lukas/ 할렐루야다 증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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