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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마지막이였지..기억도 안나네요..
어느새 40대가 되버렸습니다.
이젠 더 말꺼내기도 민망합니다.ㅎㅎ
최근에 이것저것 어플도 깔아대며 파트너도 구해봤지만..
투자사기..코인사기..조건만남..소개팅 어플은 포기했습니다.
다른분들 아침마다 텐트치는 이녀석은 어찌 처리하신거에요?
저처럼 외로운 여성분도 분명 있으실건데..
마지막으로 파트너 슬쩍 구해봅니다..ㅋㅋ
남41세 176/76, 경남, 서울 등등 연령대 무관!
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redholics.com |
자기소개서도 써보시고, 게시글도 올리시고 댓글도 달면서 소통하고 친분 쌓아가며 교류하시다보면, 서로 마음 맞는 사람이 생기실 수 도 있습니다.
안생길수도 있고ㅎㅎ
천천히 본인의 매력을 어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