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엄청난 대물과 섹스하고픈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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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6147 좋아요 : 0 클리핑 : 3
섹스는 자지의 크기로 판단되는건 아니지만
뭔가 정말 크고 굵은게 보지에 꽉 찬 상태로
쿵떡쿵떡 해보고 싶은건 역시 한번씩 가지는 판타지겠죠?
어떨까 하는 호기심도 들구ㅋ;
그렇다고 금새 싸버리면 물론 섭하겠지요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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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5-05-04 12:10:25
맞아요 겁은 나지만 한번쯤 해보고 싶은 호기심? 판타지? 같은거 있어요 ㅋ
익명 2015-05-03 22:08:12
난 16인데 모양은 완전곧은....위로휘어진사람 부러워요. 뭔가 엄청 야해보임
익명 2015-05-03 10:42:05
얼마나 커야 대물인가요? ㅎㅎ
익명 2015-05-03 00:07:17
ㅋ 대물이 로망인가봐여
남자들도  가슴 큰여자분이랑 자는게 로망 인듯여 ㅎㅎ
익명 2015-05-02 23:37:25
구슬박은남자만나세용 ~
익명 2015-05-02 21:47:08
나도쿵덕쿵덕하고싶다
익명 / 톡으로 대화 해요 ㅋㅋ
익명 / 누구신징
익명 2015-05-02 21:39:45
이태원 클럽 화장실서 흑형꺼봤는데 턱빠질뻔했어요
손목달려있는줄ㅋㅋ
익명 / 그렇게 컸나요?ㅋㅋ;; 너무크면 사람죽겠네요
익명 2015-05-02 20:35:42
무슨 재질인지는 모르겠지만 흑형 모양의 25cm 정도 되는 콘돔 비슷한게 있던데.. 아님 자위기구 대물 사서 해보심이..
익명 / 와 그런것도 있어요? 처음알았어요
익명 2015-05-02 20:16:41
대물이면 어느정도 크기죠? 한 18센치 이상?
익명 / 음 솔직히 길이는 모르겠어요 예전에 한 16~17센치쯤 되는 사람이랑 한적이 있었는데 상당히 굵기도했구요. 정상위 기준으로 심히 안쪽을 찌르더라구요
익명 / 큰게 맞으시나봐요? ㅎㅎ 전 예전 여친이 하고나면 붓고 아파해서 곤란했는데 ^^ 좋네요 ^^
익명 / 적정시간이면 괜찮은데 물이 마를때까지하면 저도 아파요^^;; 뭔가 깊고 꽉차는 느낌이 좋은거라
익명 2015-05-02 20:15:33
저 대물인데 조루임ㅋ
항상 쪼임당해서ㅠ
익명 /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ㅋㅋ; 아무래도 밀착되는 면이 많아지니 더 그렇겠어요
익명 / 사실 그런 영향도 있는데 분위기에 따라 틀려요 조루는 아니구요 릴렉스로 시작하면 10분이상 가능요 자소서보니 다들 15센티는 능가하던데 기준이 뭔지 ㅋ저밑 전립선 시작점부터인지ㅋㄱ 전 실제 삽입가능한시점에서 15센티이구요 물론 휴지심 안들어가구요 몽둥이처럼 단단해요 한번 드리고 싶군요 저는 평균보다 길이 굵기 전부 월등해요 근데 근육질아니고 덩치큰편에 모범생처럼 생겼어요ㅋㅋ 30대구요
익명 / 기승전떡
익명 / 저도 좀 조루 22.ㅋㅋ
익명 2015-05-02 20:10:23
이태원 흑형들이 그렇게튼실하다네요
익명 / 애초에 정말 궁금한게 흑오빠들중 평범한 물건을 가진 사람이 있나요? 다들 크다크다하지만 분명히 평범한 사이즈도 있겠죠?
익명 / 그러게요 그걸 제가 정확하게 답해준다면 이상한사람이되겠죠..?
익명 / 흑형컬렉터라거나.....하하;ㅋ
익명 / 목욕탕에서보면 백형꺼는 이뻐서보게되고 흑형꺼는 듬직해서 보게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유럽에서 백형 고추가 제꺼보다 작은걸보고 위안삼은적이 있었드랬죠ㅋ 저도 딱 평균정도인데ㅋㅋㅋ 흑형은 잘 모르겠네요
익명 / 백오빠들은 이쁜가요? 신기해요ㅋ 듬직함과 이쁨이라 / ㅎㅎㅎ역시 사이즈는 제각각이겠죠?
익명 / 군에서 흑형곧휴보고 웃었던기억이. . 개인차입니다.
익명 2015-05-02 20:07:49
그래서 대물 연락처를 달라는 거예요 말라는 거예요
익명 / 요샌 댓글들이 다 이런 컨셉인가봐요?ㅋ; 약간 짜증나는 컨셉이네요
익명 / 내가 가진 판타지 이야기를 늘어놓는 건 좋은데 그것을 구현하고자 하는 경우도 꽤 많았거든요. 그게 나쁜 건 아니지만 너무 속보이기도 해서요.
익명 / 본인이 보고 겪은게 전부라 판단하고 남들을 그렇게 대하진마세요~ 애초에 구현하고 싶었으면 필히 그렇게 얘기했을거에요. 단순히 제가 이런 글 하나 썼다고 속보이네 뭐네 하시면서 잣대를 들이대는건 아닐까싶어요^^ 그리고 남이 구현하든 아니든 본인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그럴 생각없이 판타지 하나 늘어놓은것 뿐인데 왜 그쪽분의 잣대로 제가 기분상해야할까요?
익명 / 그러게요?
익명 / 그러게요가 댓글 원댓 남기신분이 적은건지, 다른분이 적은건진 모르겠지만 저뿐아니라 다른 분들까지도 기분상하는 일 없이 잘 지낼수있는 대화방법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익명 / 쪽정이같은 글은 쭉정이처럼 생각하세요. 그게 당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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