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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안경군과 그녀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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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아니 어제 오후 두시까지 19시간의 함께함. 그리고 4번의 섹스
많거나, 적지는 않았다. 약간은 더 무리해서 나를 새겨주고 싶었지만, 내 체력이나 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그정도로 만족해야만 했던 것은 조금 아쉽다.


2.
그녀는 아나운서 스타일의 옷으로 예쁘게 차려입고 나왔다. 저녁을 함께 먹기로 했다. 그녀의 식사자리에서 발로 나를 자극하겠다는 당찬계획(?) 때문에, 당연히 굉장히 프라이빗한 공간이 있을 줄 알았다. 룸자리로 안내를 받긴 했으나, 양쪽에서 가족이 식사하는 상황. 이거 뭐 발로하는 자극은 커녕, 우리사이에 오가는 그 흔한 음담패설 조차 쉽지 않겠다. 근데 그 와중에, 이놈의 음식은 뭐 이리 맛있는지. 나혼자 바닥을 보이도록 싹싹 긁어먹었다. 

3.
함께 호텔로 들어갔다. 그녀가 씻고 나왔다. 그녀를 만나기 전, 수십번씩 머리로 그렸던 대로, 그녀를 묶어놓고 내것으로 만들고 싶다.
그녀에게 안대를 씌운다. 그리고 그녀에게 명령한다.

'벗어' 

그녀의 가운이 스르륵 떨어진다. 빨간색 자극적인 속옷이 눈앞에 보인다. 탐스러운 가슴, 그녀의 가슴을 살짝 빨면서, 손을 결박했다. 이제 그녀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됬다. 난 침대에 걸터 앉아 서서 어찌할바를 모르는 그녀를 마음껏 농락한다. 입으로는 가슴을 애무하고, 손은 팬티위로 향한다. 나를 위한 선물이라며 깨끗하게 왁싱된 그녀의 보지가 팬티 위로 전해져 온다. 팬티 위인데도 그 깔끔함이 마음에 든다.

손을 대자 어느덧 터져버리는 그녀의 물이 팬티 위를 타고 흐르는 내 손끝까지 전해진다. 그녀의 흥분이 느껴진다. 그녀는 서서 애원하듯 몸을 베베 꼰다. 그렇지만, 나는 바로 침대를 허락하지 않았다. 서서 나의 애무를 더 받으며 무너지는 그녀를 보고싶다.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다리 사이로 발을 넣어 일부러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 똑바로 서도록 한다. 그리고 그 벌린 다리 사이를 문지르며 그녀의 자세가 흐트러지며 내 앞에서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을 가볍게 빨아먹는다.

4. 
그녀를 침대위로 이끌었다. 그녀는 빠른 삽입을 원하는 타입이다. 그러나 오늘은 그녀를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더 큰 자극을 주고 싶다. 그녀를 애무한다. 끈을 당겨서 그녀의 손이 어떤 종류의 방해도 되지 않도록 위로 들어올려놓는다. 그녀의 가슴은 그 덕분에 더 열린채로 날 맞이하게 되었다.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한다. 그녀의 성감대인 밑가슴부터 혀로 자극을 했다. 그러다 목으로도 , 귀로도 간다. 그리고선 그녀를 엎드리게 한다. 그녀의 등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빨기도 하고, 물기도 한다. 자극이 강하면 그녀는 튕겨오르듯이 반응하며, 신음을 내지른다. 그리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부탁하곤 한다.

'넣어줘'

어림없다. 아직은 더 해야한다. 이윽고 나의 입은 그녀의 엉덩이를 물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애널을 향해 한다. 그녀는 애널 경험이 없다. 나도 삽입해 본 경험은 없다. 하지만, 애무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그녀의 애널을 자극하니 부끄러워 하면서도 자극하면 움찔거리는 것이 귀엽다. 부끄러워하지만, 거부하진 않는다. 그리고 조금더 아래로 내려가서 그녀의 회음부와 대음순을 핥아주었다. 그리고 그녀를 다시 돌려서 눕혀놓았다.

그리고서는 다시 가슴과 배를 애무하고, 그녀의 클리토리스까지 처음부터 애무를 하듯이 그녀를 다시 애무해준다. 그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입에 물고 우물우물 자극해본다. 아직 내 커닐링구스가 훌륭한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그녀는 나의 어설픈 커닐링구스에 흐느끼는 듯한 신음와, 튕겨오름으로 화답한다. 그녀의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다.


5.
이제 삽입 준비를 한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이미 내 자지를 쉽게 삼켜버릴 수 있다. 정상위에서 꽤 오랜시간동안 그녀를 자극했다. 단순히 정상위는 아니다. 그녀의 다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와 골반에 들어가는 힘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며, 그녀에게 가해지는 자극이 달라지는 것도 느낀다. 내게 전해지는 자극도 달라진다. 때론 그녀의 다리를 벌리기도, 좁히기도 하며 그녀의 질안을 나의 자지로 마음껏 탐한다. 질 안 세포 하나하나를 다 자극한다는 생각을 갖고 각도와 깊이를 조절하며 자극해본다. 그녀도 나의 마음을 느낀 것일까, 보지를 움찔거리며 반응해 온다.

신음소리도 간드리지게 내 귀로 흘러들어온다, 음악같다. 그렇지 않아도 귀여운 그녀의 목소리가 내 귀를 즐겁게 자극한다. 그녀의 보지가 더더욱 축축하게 내 자지를 감싸오는 느낌을 즐겼다. 그렇게 한동안을 즐기다보니, 사정감이 든다. 다시 강하게 피치를 올려서 그녀의 머리 끝까지 뚫을 기세로 잠시간 나의 자지를 비벼본다. 그리고 이윽고 나의 정액이 왈칵왈칵 나오는 것을 느끼며 잠시간 여운을 느낀다.


6. 
첫번째가 끝나고, 축구를 보며, 쓰러져 있었다. 일정상의 문제로 한동안 무리한 덕분일까, 사실 힘도 그리 나는 상태는 아니었다. 그녀를 그걸 느낀 것일까. 맥주까지 사다주며 나의 긴장을 풀어주고, 푹 쉴수 있게 해 주었다. 난 맥주에 육포까지 잘근잘근 씹어먹으며아르헨티나와 아이슬란드의 축구를 전반전쯤 보고서는 쓰러져 잠들었다. 그렇게 한시간쯤 잤을까? 잠시 눈을 떠보니 축구가 후반이 끝나고 그녀도 잘 준비를 하는 것이 느껴진다.

오랜만에 봐서 많이 애가 탔을만도 한데, 이렇게 날 배려해주는 그녀를 보니 갑자기 사랑스러워졌다. 피곤했는지 눈도 떠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렇게 사랑스러운 그녀를 보니 갑자기 단단해지는 나의 아래가 느껴진다. 그녀는 이미 살짝 젖어있었고, 나도 이 상황에서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뭐 다른 무언가를 하기보단 넣고 싶었다. 그래서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살을 가르며 쓱 들어간다. 이번에는 그녀를 후배위로 자극한다.

그녀를 덮어버리고, 그녀의 보지를 휘젓는다. 그녀는 자극받다가 흥분하면 엉덩이가 들썩거리며 움직인다. 이때 마치 내 정액을 짜내려는듯이 움직이며, 그 자극은 나에게 전해져 온다. 난 그 자극을 더 잘 느끼기 위해 그녀에게 깊이 박아놓고 일부러 멈춘채로 그녀의 움직임을 내 자지로 온전히 느껴본다. 맛있다. 그렇게 비몽사몽간에 섹스를 하고나니, 그녀가 힘들어서 그만해주면 안되냔 말에, 나도 마무리를 하고 옆에 쓰러져서 잠들었다.



7.
일요일 아침이다. 난 코까지 골면서 푹 잤다고 한다. 나도 깨고나니 이렇게까지 푹 잔것이 오랜만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날 오전에도 우린 두번의 섹스를 한다. 

그녀가 이제 그만해줘라는 말이 나오도록 섹스는 지속되었고, 내가 원했던 대로, 나는 그녀에게 충분한 자극을 선사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계속 내게 쉬어라, 자라는 말만 반복한다. 물론, 그녀의 고마운 배려다. 덕분에 왕같은 하룻밤을 보내고나니, 오늘을 힘차게 보낼 힘이 생긴 것 같다. 10시까지 일정을 보내고, 저녁 12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와 그냥 잠들기엔 아쉬워 그녀와의 하루를 복기하며 정리해본다.

이제 다음 만남이 기다려진다. 다음엔 준비하고 못한것들을 시간을 갖고 좀 더 하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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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6-25 18: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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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8-06-18 18:31:56
기억에 남는 하루였어 ^^
익명 2018-06-18 10:36:07
진심이 느껴지네요
익명 2018-06-18 03:09:33
안경군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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