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야해잉 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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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0771 좋아요 : 2 클리핑 : 0
엊그제 그랑 통화하다가 음란마귀가꼇는지
하고싶옹~하고 얘기했더니 막 자기도 하고싶다구ㅠ
안그래두 어제 만나서 맛잇는밥 먹구 이쁜 모텔로
향햇다ㅋ 가다가 편의점에서 색깔이쁜 맥주두 사고
콘돔도 사구 막 쿨피스도 사구~
모텔에 들어가자 마자 그는 나를 보고 꼬옥 안아줫다
옷도 안벗구~ 그래서 내가 옷벗어야징~하며
겉옷을 벗겨쥣다.
침대에서두 우래기~하면서 인누와 우쭈우쭈
옆에누엉~ 하고 그래서 나는 쪼르르 가서 누웟다.
누워서 잇는데 그가 뒤에서 껴안앗다
잉~하믄서 날 안고잇는게 좋다구 햇다
내가 몸을 돌려 뽀뽀를 햇다
같이 뽀뽀하는데 막 그가 입에도 쪽
코에도 쪽 눈에도 쪽 이마에도 쪽
나는 사랑받는 느낌이 들엇다.
그러다 키스하는데 자꾸 내가슴도 좋다고 하길래
그래서 냅둿더니 막 슬금슬금 옷속으로..
이미 나는 그와의 뽀뽀에 젖엇는뎅..
그의 오른속은 내 찌찌에 잇구 다른손은 치마속 스타킹
위에서 자극하느라고 정신이없엇다
자극하면서 왜케 젖엇냐고 그르는데 부끄러워가지고
몰라~잉 햇더니 막~안넣어줘야지 이러고 ㅠㅠㅠ
키스를 계속하면서 자극도 계속 하는데
이번엔 스타킹속 팬티위에서 자극하구 나는 아까보다더
질퍽질퍽하게 젖엇더니 그도 막 팬티를 타고 묻어나오는
느낌이래서 자꾸놀리고 나는 살짝소리내고
안되겟어서 나 씻을거양 ! 햇더니 안보내줄라하고
그르케 샤워를 먼저 하고 나왓다 근데 양치를
빼무거서 그한테 나 담배피고 양치할래 하고
그도 샤워실에 보냇다 샤워 마치고 나왓길래
맥주 마실라고 따서 마시니깐 타월 큰거 한장만 걸친
내게로 다가오더니 침대에 앉으래서 앉을라고
보니깐 그의 다리 위엿다 나무거엉 ㅠ이러면서
시러어~햇더니 그냥앉으라길래 맥주 한모금 마시는척 일어낫다가 마시고 한모금을 입에 머금고 뒤를 싹 돌아서
앉아잇는 그에게 다가가 바닥에 무릎을 꿇고
바로 오랄을 해줫당 막 그가 깜짝놀라더니
이내 내가 오랄하는걸 보며 느끼길래 맥주 입에
머금은거 혀랑 굴리면서 오랄을하고 꿀꺽 삼키고
음~맛잇쪙@.@햇더니 그도 맛잇쪙? 하믄서
우쭈쭈 해줘서 또 한모금 머금고 2차오랄 고고
막 그는 신음소리 안낸다더니 히히히..굉장히
느끼는 소리가 나를 또 흥분시켯다.
사실 그한테 맥주를 머금고 1차오랄할때 이미 또
흠뻑젖은거같다..   
엄청길어서 담편에 써야징~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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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4-12-30 09:06:41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2014-12-30 00:13:41
상상력이 풍부해서그런가.. 상상이되네여 애교많으십니다 ㅎ
익명 2014-12-29 23:12:25
그림이 절로 펼쳐지네
익명 / 보이시나요?
익명 / 약 오 년 전쯤 마지막 섹스했을 때 모습이 딱 저랬던 것 같아서 ㅎㅎ
익명 2014-12-29 19:18: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ㅋㅋㅋㅋㅋ이런거 쓸줄 상상도못햇어ㅋㅋㅋ그래서 톡이없엇어?ㅋㅋㅋ완전 어제 그대로다진짜.......좋아ㅜㅜㅜ
익명 / 오올~ 시옷커플 탄생하나요ㅋ
익명 2014-12-29 19:04:01
이게머여
익명 2014-12-29 19:01:43
왜이러시징~
익명 2014-12-29 18:56:23
....
익명 2014-12-29 18:52:57
아 좀 진짜 관리자님. 자랑 게시판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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