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시미켄의 행보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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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을 유지하며 의견을 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익게에도 동일한 글을 올립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Rb-Kl1gXJrXzKsI-I3egJw/community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10/2019051002003.html



지난 11일, 무려 조선일보에 시미켄의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모바일 게임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서(광고를 보니 해보고 싶은 맘은 전혀 안들지만....)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하더니 메이져 언론에 인터뷰도 실리네요.

유튜브 시미켄 채널이나 조선일보 기사 댓글들을 보면 참으로 다양한 의견들의 공방을 볼 수 있습니다 (가관이죠...)

시미켄의 인터뷰 기사를 조선일보 데스크에서 통과시킨 사실과
근래의 시미켄의 한국에서의 행보
그에 영향을 받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오구라 유나와 츠보미
그리고 이들에 대한 각계각층의 반응 등등의 현상을 보면

현재 우리나라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다시 재고를 해볼만한 이슈인 것 같습니다. 

레홀 여러분들 각자의 의견을 댓글로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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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5-16 02:51:27
컨텐츠는 결국 수요에 의해서 창출될것입니다 최근 젊은층의 성적 개방성에 따라 성관련 컨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그로인해 발현되는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결국 섹슈얼리티에 대한 생각이 개방화 되며 점차 쉬운접근이 가능한 형태로 이전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너무 가볍게만 흥미 위주로 가는 모습은 경계할 필요도 있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익명 2019-05-14 08:31:06
심익현씨는 공무원 출신이야~ 공무원
익명 / 그 분은 최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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