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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허리에 살짝 닿는다는 상상이 들면
보지 안쪽 깊은 곳이 저릿해질 만큼
혀 끝이 클리토리스에 살짝 닿게되는 그 순간이 떠오르면
눈 앞이 아득해질만큼
섹스가 하고싶어요.
사정없이 박히고 싶다가도
애태우듯 유두를 핥듯 빨듯 해주시면 좋겠어요.
나이가 많지도 적지도 않지만
다양한 걸 많이 해보진 못해서
이것저것 가르쳐주시면 또 좋겠네요.
잘 느끼는 편이에요. 손끝에서 혀끝에서 자지러지고 싶어요.
아무것도 안들릴만큼....
사주를 보면 항상 보지가 너무 예쁘다고 나온다는데..
보지가 어떻게 예쁘면 사주에도 나오는건지..
하..그냥 지금 너무 하고싶다.. 미치겠어요.
포르노 보다보면 몸매가 이쁘고 얼굴 이쁜 여자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도 보지가 이쁘다고 생각되고 박고 싶다고 생각되는 그런 여자도 있더군요.
저는 기가 빠져나간다는 느낌 들때까지 해보고 싶기도 하고
제가 묶여져서 상대방 여성이 살살 흥분시키면서 할듯 말듯 하면서 애태우다가
제발 하게 해달라고 할때쯤 풀어져서 미친듯이 달려봤으면 좋겠구요.
주말에 그냥 방이나 모텔에 틀어박혀서 밥만먹고 섹스만 해보고 싶네요.
끝까지, 들어가 보아요!^^
도화살이 강하다거나 괄산혼잡 정도는 가능하겠지만, 특정 신체부위가 어떻다는 건 불가능해요.
아마 그 사주팔자를 봐주는 사람이 그걸로 어떻게 한 번 해보려는 수작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