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살내음 맡고 싶다..  
0
익명 조회수 : 5843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제 혼자서 하기도 지겹다..
토요일 쌀쌀한 저녁에 같이 팔짱끼고 산책하고도 싶고..
조용하지도 시끄럽지도 않은 술집에서 한잔하고도 싶고
분위기 좋은 은은한 째즈바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싶고
같이 누워 서로의 살내음도 맡고싶고..
따뜻한 체온에 서로 부비며 부드러운 살결을 느끼고 싶다.
외롭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10-26 21:19:52
살내음 킁킁 그립네요..
익명 2019-10-26 20:27:45
그쵸ㅠㅠㅠ
오늘은 혼자인게 조금 슬프네요.
└ 익명 / 저도 포옹하그 싶어요 부비적부비적
1


Total : 30360 (1/20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360 한 익게러의 불평 [15] new 익명 2024-04-25 696
30359 숭한사진 [6] new 익명 2024-04-25 1014
30358 숭한거 찾으시길래... [3] new 익명 2024-04-24 957
30357 처음해본 4썸 간단후기 [20] new 익명 2024-04-24 1281
30356 살올랐다 [21] new 익명 2024-04-24 1429
30355 관전하고싶당... [4] new 익명 2024-04-24 820
30354 너무 이쁜 new 익명 2024-04-24 613
30353 변태같은 아내~ [8] new 익명 2024-04-24 1035
30352 본게임만 길게 원하는 그녀와 오래 버티지 못하는 나.. [5] new 익명 2024-04-24 761
30351 국민연금 [5] new 익명 2024-04-24 733
30350 그냥 [10] new 익명 2024-04-24 1186
30349 그냥 궁금 [10] new 익명 2024-04-23 942
30348 흥펑)싸우지마요 [22] new 익명 2024-04-23 1586
30347 비어 있다는 것 [2] new 익명 2024-04-23 846
30346 유부답게 [30] new 익명 2024-04-23 2054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