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학원 설명들께요
두군데 다녀봤는데 한군데는 에이플러스 가격이 좀 대신 쎄요
근데 선생님을 바꿀수있어요 언제든지
그리고 파인스 어학원 여기는 중간레벨은 무조건 첨부터 가야해요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 퀄리티가 너무떨어져요
그리고 발음 중요해요 발음 좋은 선생님하고 공부해야해요
영어 배울때 발음 잘배워야해요
따갈리쉬ㅜㅜ 힘들어요ㅠㅠ

자격증으로 보면 호주보단 캐나다로 이민가셔도 되겠어요 굳이 호주워홀갔다 한국오실필요까지안..
용접에 가스라니..와우

한국에서 성인 영어회화수업을 한다면 일을 계속 하면서 할수있고 가격부담이 적겠고...필리핀 어학원에서 공부를 한다면 다른거 신경 안쓰고 영어공부에만 집중하면서 성문화도 같이 즐길수 있겠죠ㅋㅋㅋ 전 갠적으로 여건이 된다면 필리핀어학원 추천드려요~ 한달 어학코스로 약 6~7년전 다녀왔는데 하루종일 정말 영어만 배우고 (아침식후부터 저녁먹을때까지) 밤에는 어학원 친구 또는 현지 친구를 만들게 되면 그친구들과 같이 간단하게 싼미겔 라이트를...버킷으로ㅋㅋㅋㅋㅋ

답은아니지만 멋지다 진심
님은 뭘해도 될꺼에요 지금그대로 쭉 화이팅

해외대 출신이자 어학원 강사 경험 있습니다. 재정, 시기 등 여건이 된다면 워홀 적극 추천합니다. 그 후 한국 돌아와서 감 유지를 위해 어학원이든 스터디든 이어가시길 바래요.

최소 6개월에서 1년정도 영어권에서 워홀 경험하시면 한국에서 10년 공부하는 것보다 이득이 있을거라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단, 워홀도 어느정도 영어를 사용하는 직무로 가시길 추천드리고 그러기 위해선 어느 정도 회화 실력을 갖추셔야 합니다.

회화 라는게 문화와 접목하여 실력을 키우는게 필수이고 기간이든 점수든 목표를 세우고 공부해야 늘 수 있습니다. 점수를 위한 회화 공부가 아닌 이상 워홀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제 지인이 필리핀유학 중학생부터 3년정도 탑급학교에서 다녔는데 연1억정도 들었다고 하드라구요.
그 친구와 같이 해외갔는데 대화 다하고 그랬던데요.
고등학교때 영어공부안하고 수능 1등급 받았대요71

저는 호주 워홀 다녀왔는디 고졸에 빈털털이인데, 님은 자격증이라두 있으시니 미래가 창창하것구먼유!!! 필리핀은 스파르타인데 돈을 쓰니까 대접 받아서 호주에 도착하면 넘사벽에 현실이 힘들 수 있슴돠. 차라리 그돈으로 빡시게 한국에서 받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영어만 되면 용접,가스,공조 기술을 잘 살려서 워홀 취업 후 세컨 및 써드 혹은 스폰비자도 노려볼 수 있슴돠. 물론 자본과 굳은 의지만 있으면 거기서 기술대학으로 가서 이민도 노려볼만 하구요. 그리고 꼭 한국 유학원을 가지 않더라도 설명회를 몇번 들어보는 것도 추천하고요.

ㅋㅋㅋㅋ 레홀게시판이 갑자기 포털 고민게시판 된 것 같네요. 그래도 엊그제 뜬금없이, 증거도 없이 관심 받다 지워진 글보다는 훨 나은 듯.
저도 영어권은 아니지만, 옛날 20대 시절 비영어권 워홀 출신입니다.
영어는 우선 어느 정도 실력이 될 때까지는 한국에서 배우고 익혀서 가세요. 현지어를 현지에서 일하며 배우는 것은 쉽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남자분이라면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것은 잘 생각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바기오처럼 그나마 조용하고 괜찮은 곳에서 공부한다면 모르겠지만, 쉽게 놀 수 있는 필리핀 도시에서의 영어공부는 비추입니다. 파이팅!!

저는 필리핀과 미국 두 곳 연수를 다녀왔는데요 해외 출장으로 20개국 이상 다녀봤어요

편입을 위한 영어와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영어 공부하시는게 목적이라면 말레이시아나 어학원이나 필리핀 스파르타식 어학원 추천 드려요  어디서 공부하든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다르지만 기초가 부족한 상태라면 동남아 쪽이 더 얻는게 많을거에요  인종차별도 덜하고

해외경험이 목적이라면 호주가 나을거 같아요  영어 공부는 노력여하에 달려있지만 다른 사람들한테 말할때 동남아 보다는 호주가 더 있어보이네요

아니면 필리핀, 호주 연계연수 프로그램도 좋을 것 같네요  필리핀에서 3개월 정도 연수 받고 호주, 뉴질래늗로 넘아가는 분들이 많아요

어디를 가시든 좋은 경험 얻어가시길^^ㅋ

다음 스텝을 위해 대학의 지식과 학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또 어떤 회사에 취직을 원하는것이 아니라면
워홀을 추천하고 싶군요.

저는 워홀 추천.. 한인타운에 머물르지만 안는다면 영어가 많이 늘어날겁니다 일자리 구하기가 조금 힘들수는 있지만 그것도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다르기에 젊을때 많은 경험은 삶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고졸이지만 대학다니면서 시간 허송세월 한 사람보다 훨씬 훌륭합니다. 어학연수, 워홀 모두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니 가능하다면 둘다 경험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자격증을 활용하려면 노력하여 공사(공무원인가요?) 시험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28이면 늦지 않은 뭐든지 도전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가스안전공사, 가스공사 등에도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군요. 편입을 하실 생각이라면 일단 대학에 합격하셨던 거네요. 학업에 매달려 정진할게 아니라면 졸업장만을 목표로 해서 편입을 해도 나쁠 거 없습니다. 젊은 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것에 박수와 함게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서 마안해요.
망설이지말고 도전해봐요 :)
일단 그 용기에 박수드려용
나도 내 나이가 조금만 젊었더라면..
한번쯤 도전해보고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