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아 오늘도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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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730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녀는 천천히 오라는데

왜 나의 이 뜨거운 마음과 뜨거운 자지는 식지를 않는지

그녀와 밖에서는 뜨거운 토론, 안에서는 뜨거운 섹스를 할 날을 계속해서 그립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내 사랑에 팬티 적실거야 ㅎ.ㅎ

오늘도 섹시한 나의 여신님께 바칩니다 :)

빨리 와서 볼이라도 좀 꼬집어 줘 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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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6-02 11:46:30
귀엽다 ㅎㅎ 마음껏 사랑해줄것 같아요 내가 여친이라면
익명 2020-05-06 02:34:43
에궁..  그녀도 님생각중일꺼예요~
저도 그사람에게 가야하는데 너무 기다리게하고있네요
익명 / 많이 기다리게 하지마세요 ㅠ 사랑하며 섹스하며 살아야죠......ㅎㅎ
익명 2020-05-06 00:01:24
부럽다..
익명 / 매일이 설레어서 좋습니다 ㅎㅎ
익명 / ㅜㅜ 설렘 느껴본지가언제인지
익명 / 저도 부럽..
익명 2020-05-05 23:35:45
꼬집..
익명 / ㅎ...... 그녀의 마음을 몰라 고민이네요 그녀는 제가 매일 뜨거운게 흐뭇할지 부담스러울지 천천히의 의미가 무엇일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참 사람의 생각을 많게 하는 것 같아요..ㅠㅠ
익명 / 흐뭇할걸요. 엄청
익명 / 그렇다면 정말 다행이겠네요 ㅎㅎㅎ 저의 마음과 본능에 더 충실해져 보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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