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뻐. 
0
익명 조회수 : 3305 좋아요 : 0 클리핑 : 0

별 것 없었어. 어쩌면 이것이 누군가에겐 별 일 이지만.

내가 먼저 도착해서 문을 열고 기다렸고, 난 지쳐서인지?잠깐 단꿈을 꿨어.

얼마안되 니가 왔고, 옷을 갈아입는 모습에 흥분되어 나는 널 그대로 안았지.

'씻고 또 할거야.'

씻고 하자고 하려하기 전에 내가 한 말.

평소보다 조금 더 흥분된 섹스를 끝내고 샤워를 하고..
다시 하려던 마음을 잠시 덮어두고 함께 밖으로 나갔지.

니가 함께 가려고 했다던 식당.
다시 갈 집과, 아닌 집으로 구분하는 내게도 다시 또 가고 싶은 곳이었어.

자신의 픽을 만족한, 그리고 그걸 그대로 좋아한 내 모습에 뿌듯해 했지.

인근에선 가보지 못했던 이쁜 카페를 가기로 했어.
차로 20분이나 걸렸지만 멀게 느껴지지 않았어.

같이 해가 지는걸 봤고. 그리고 다시 30분을 차로 달렸어.

오는 내내 생각했어.
어떤 밤과 어떤 새벽이 오늘의 우리를 맞이할까.

잘은 모르겠지만, 어쩌면 일주일간의 피로가 몰아쳐 내릴거 같아서 많이 준비하진 않았어.

3개면 될까?

지금 넌 침대를 안으려하고 난 3개를 어떻게 쓸까 고민하며 이 글을 써.

이뻐. 이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9-08-24 11:14:37
티나
익명 / 웅~ 너!
익명 2019-08-24 01:51:45
이쁘십니다..하늘도 쓴님 마음도 지금하고 계신 사랑도^^
익명 / 감사합니다~
1


Total : 20614 (1/13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614 남성상위 [3] new 익명 2020-02-19 159
20613 2년바람피고 섹파가 여자친구랑헤어지라는데 [30] new 익명 2020-02-18 1166
20612 상상 new 익명 2020-02-18 440
20611 엉덩이 [27] new 익명 2020-02-18 1243
20610 쉬워보인다는 말 [17] new 익명 2020-02-18 1240
20609 남자장난감 [1] new 익명 2020-02-18 714
20608 궁금합니다 [8] new 익명 2020-02-18 789
20607 만날수 없어서 [15] new 익명 2020-02-17 1637
20606 섹파는 아무나 생기는게 아닌가봐요 [15] new 익명 2020-02-17 1665
20605 (고민)여성이 폐경되면 어떻게 될까요? [5] 익명 2020-02-17 793
20604 이대로 잘 수는 없다.. [9] 익명 2020-02-17 1328
20603 섹스도 좋지만 사랑이 하고싶네요. [11] 익명 2020-02-16 1117
20602 장난감 지르기 !! [7] 익명 2020-02-16 1425
20601 속궁합의 중요성.. [6] 익명 2020-02-15 1840
20600 쪽지 차단하는 법 [2] 익명 2020-02-15 78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