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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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성욕이 없겠어.

내가 부처도 아니고 현자도 아닌데 왜 나라고 안하고 싶겠어. 상상한 걸 반만이라도 실제로 옮길 수 있었다면 거의 매일을 너 붙잡고 뒹굴고 있었을 거야.

어떻게든 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오를 때도 많았어. 왜 나만 이렇게 멈춰있어야 하는 걸까, 내가 전생에 그렇게나 큰 죄를 지었나. 남들 다 하는 거 왜 나만 못하는 걸까. 정말 이렇게 늙어죽을 때까지 혼자 풀고 살아야하나.

창피한 이런 속내를 누구한테 털어놓을 수 있었겠어. 어떻게 어떻게 한번 시도를 해볼 수는 있겠지. 근데 그 한번을 위해 나를 전부 보여줬다가 뒤에 벌어질 일은? 나를 전부 보여줬을 때도 넌 지금처럼 나를 바라볼까. 자존심이고 창피함이고 다 내려놓고 내 알몸을 드러냈을 때도 넌 실망하지 않고 나를 쓰다듬어줄까.

다 보여주지도 않을 거면서, 다른 사람들처럼 널 안아주지도 못할 거면서 널 좋아한다고 말해서 미안해. 더 다가갈 자신도 없으면서 네 마음 흔들어놓은 거 정말 미안해. 난 정말 여기까지밖에 안되나봐. 나도 나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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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9-09-16 21:48:54
음경왜소증?
익명 2019-09-16 17:05:49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해석좀 부탁드립니다!
익명 2019-09-16 16:29:30
비겁한 변명입니다
진심이면 그분 꽉 잡으시고
장난이면 즉시 사과하시고
흔들지마세요.
익명 2019-09-16 15:43:40
무책임
익명 2019-09-16 15:28:28
별로다.. 시도해봐요! 흔들었으면 책임져야지.
익명 2019-09-16 14:39:54
스스로 부끄러운줄 알면 바뀌려고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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