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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여성이 폐경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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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472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친이 연상인데 얼마전 생리를 안해서 산부인과 갔더니 폐경일수도 있다고 의사가 그랬다네요.
불과 몇달 전만해도 저와 야동배우 못지않은 열정적인 섹스를 하던 여자인데 갑자기 요즘 몸이 너무 힘들어 하네요.
한번 섹스에 오르가즘 10번씩 느끼기도하고 신음소리가 텔전체 울려퍼질듯 내던 사람이 요즘엔 조용히 한두번 가고 말더라고요~ 다행히 오르가즘은 느끼는데 자주 몸이 힘들다고하고 하고나면 질 쪽이 따갑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2~3번씩 했는데 요즘은 한번하고 제가 다시 발기해도 두번 할수는 없네요
저는 여전히 여친이 너무 사랑스럽고 섹시하다 느끼는데 여친은 요즘 몸의 변화때문인지 육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걱정을 많이하고 있어요
원래 항상 쿨하던 사람인데 요즘은 농담반 제가 본인을 버리고 갈것같단 말도하고 원래 제가 알던 사람이 아닌거같을때가 가끔 있어요~
그만큼 갱년기에 대한 부담이 큰 것 같아요
여친이 건강하고 동안이라 나이보다 10살정도 어려보인단 소리도 많이 듣고 저도 전혀 연상이란걸 전혀 체감하지 못하는 엄청 꼴리게하는 멋진 몸매를 갖고 있어서 걱정안했는데 갑자기 달라지니까 당황스럽네요~
이런 경험있는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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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2-20 13:26:31
진지한 고민도 댓글들도 보기가 좋아서 웃음짓고 갑니다
저 자신을 위한 힌트도 슬쩍 얻었구요
두분 행복하시길..
익명 2020-02-17 12:07:21
남자나 여자나 갱년기를 거치면 가장 큰 것이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죠.
까까운 여성의원이나 가정의학과에 들러 상담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폐경즈음이 되면 종합비타민제/칼슘제와 함께 필요할 경우 호르몬 보강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호르몬 치료의 경우 여성암등의 유발 원인이 될 수 있으나 그 위험성보다는 활력있고 자신감 있는 생활을 만들어주는 긍정적인 부분이 더 크므로 고려해 볼 만 합니다.  다만 호르몬제의 투약을 할 경우 반드시 의사의 진단을 통해 적정한 투약을 받으시길 권해 드립니다.
익명 / 그리고 질이 따가움을 느끼시는 건 접촉성 질염에 의한 경우가 있으니 가까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해 보세요.
익명 / 산부인과 병원진료는 계속 가고있습니다 아마 노화가 온다는게 심리적으로 받아들이는게 힘든거 같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익명 2020-02-17 10:53:20
가장 힘든건 여자친구 본인이겠지만, 옆에서 보는 사람도 힘들지요. 뭘 어떻게 해줄수가 없어서.....
갱년기나 폐경기 모두 여성으로서 자연스러운 변화일 뿐 무엇인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춘기 소녀처럼 작은 말 하나에도 상처를 받을 수가 있으므로 좀더 이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즐거운 관계가 지속되셔야 할텐데 자칫 서운해 질수도 있으므로
병원에 가셔서 적극적으로 치료와 함께 상담 받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가능한 병원에도 두분이 같이 가셔서 상담도 받고 치료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갱년기도 하나의 고개일 뿐이니까 넘어서면 그만입니다. 갱년기 극복 가능한 증상이므로
두분이 여태 사랑해 오신 것처럼, 두분이 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익명 / 맞습니다~ 마치 다른 여자가 된것처럼 사춘기처럼 심리상태가 왔다갔다 하는거 같아요 이 과정만 넘기면 되는군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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