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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대간 젤 친한 친구놈 휴가라 같이노는데 저포함3명이서 늘 그냥 친구같이 지내면서 놀았는데
결국 둘이 사귀는군요..
저희집에서 자기로했는데 저 떨가주고 둘이가는데 왠지모르게 씁쓸하네요ㅋㅋㅋㅋㅋㅋ
씻을때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제 눈물같습니다ㅋㅋㅋ
검단동 | |
파릇파릇한 23살!!잘부탁드립니다ㅎ 대구 북구 쪽에 거주중입니다ㅎ 자기소개 글입니다. http://www.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36989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