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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시절 여자 동창들과 겪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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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정자 조회수 : 2213 좋아요 : 1 클리핑 : 0
(필력은 좋지 않음을 이해바랍니다.)

본인은 만으로 29살로 예전에 잠깐

영업직에 근무를 했던 적이 있다. 


분야는 정확하게 밝히지는 않겠지만 영업이라는 것이 내 성과에 따라 급여가 결정되는지라 

입사 초반에 내 벌이가 있을리가 만무했지만, 회사의 이미지 특성상 항상 고객을 만날 때는

지오지아 쯤 입는 또래들과 다르게 항상 분수에 안맞게 타임옴므나 맞춤으로만 입었고...

회사 선배는 나의 중고 국산차는  출퇴근 할 때나 끌고 고객 만날때 스케쥴이 겹치지 않는다면

자기차를 끌라며 BMW 차량까지 빌려주었다.


이 회사에서 일하기 전까지는 나는 정장이 답답하고, 청바지에 티셔츠가 좋은 일반 직장인이었다.

이 회사에서 일을 시작 한 뒤로 밖에서 나를 보는 사람들은 보여지는 이미지만으로 나를 굉장히

신뢰하는 분위기가 들었다. 나 역시 그런 이미지에 걸맞게 나답지 않은 말투를 써대곤 했다.


일적인 자리가 아니더라도 인사차 여기저기 명함을 뿌렸다.

동창이나 지인들을 만나는 자리에서도 열심히 명함을 돌렸다. 


"이야.. 너 멋진일 한다?"

"아녜요.. 영업하려고 이자리 온거아니니까 편하게 먹죠~"


그러다보면 정말 내가 하는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접근해오고, 그저 잘나가는 것 처럼 보이거나

양복이 어떤거더라, 차가 어떤거더라 하는 소문만 듣고 나에게 접근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와 아무 연이 없는 사람들 보다는 '여자동창'들은 참 영업하면서 어려웠던 존재들로 기억한다. 

매일같이 만나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옛 기억을 가지고 오랜만에 만난 그들앞에 나타난 나의 모습은

일반 대기업에 입사한 또래, 취업난에 고생하는 또래랑은 달리 근사해보였을거라 생각한다. 



하루는, 내가하는 일에 관심이 있다고하여 여자동창과 단 둘이 술을 먹을일이 있었다. 

중고등학교 때 정말 많은 남자애들에게 고백을 받을 만큼 예쁘고 잘된 발육의 여자아이.

명함을 열심히 돌린 탓에 어떻게 연락이 닿아 동네도 가깝고하여 인근 이자카야에서 만나게 되었다.

"이야~ 애기가 어른이 됬네~?"
"넌 옛날 그대로다 야~!!"

여전히 이쁘고 몸매도 좋은 그 여자아이. 

영업하며 하도 술을 많이 먹어서 지쳤을법도 한 나였지만, 그 여자아이 앞에서는 술이 달다...달어...

그런데, 서로 취기가 많이 오르는 와중에도 도무지 술을 뺄줄 모르는 그녀...

점점 몸의 밀착이 가까워지고, 어느새 맞은편에 있던 그녀는 내 옆자리로와서 술을 마시고 있다.



그냥 뭔가 여성과 살을 부비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지만, 그래도 집에는 들여보내줘야할 것 같아

"우리 슬슬 집에 갈까?" 라고 이야기했고,

그녀는 말없이,, 자기의 손을 내 허벅지 안쪽으로 끼워넣으며 "나 추워...." 라며 기대오기 시작했다.

신호는 분명했다. '섹스'다. 지금 내 옆에 손과 물건의 경계를 아슬하게 줄타기하는 그녀의 손은 '섹스'를 말하고있었다.



그 당시의 나는 모든 인맥은 당사자든 소개든 나의 영업의 매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뚜렷했다.

그리고, 영업에 있어서 여성과의 관계에서는 선을 넘지 않는 적당한 성적 긴장감을 유지하는게 좋다고 들은 말을 세기고 다녔다.



고민했다,,, 내가 여기서 섹스를 해버린다면??

일때문에 섹스도 마다앉는 미친 섹마가 되어버릴 것이고, 섹스를 거절한다면... 그녀와 사이가 어색해질게 분명하고 ( 소개받을 사람들도 줄어들테니...)

그런데 그녀의 손꾸락 움직임은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다....

술에 취한듯 일부러 내 목덜미로 달궈진 얼굴을 들이밀며 숨을 크게 내쉬는 그녀

"하아...."


그래서 결국... 나의 터질 것 같은 아랫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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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섹스는 없었고,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사실 그 일을 하면서 여성들과의 자리에서 이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내 인생에서 섹스의 타이밍이라는게 이토록

많이 찾아왔던 적도 드물었다. 그런데,, 내 마음 한편으로는 약간 부자연스러운 섹스랄까? 그런 고민들이 많았다.


차라리 섹스 자체가 하고싶어 만난거라면 또 몰랐을 것 같다.


지금 그 1년넘은 기억을 되짚으려니 뚜렷하지 않지만 나 자체의 매력이 아니라 껍데기를 보고 자신들을 열어버린

그 아이들을 호르몬은 작용할지 몰라도, 내 마음은 끝내 허락하지 않았던 것 같다. 




뭐 그러나 사실 내 적성도 적성이고 여러가지 사정상 그 회사는 금방 관두고 지금은 다시 조그마한 회사에서 

팀장으로 일하고있는데, 그 당시 일을 이야기할 때면 친구들은 늘 '잘차려놓은 밥상을 잘 걷어까는 코리안 호우형!"이라며 

호구새끼라고 놀리곤 한다.



그런데 정말 비싼 정장, 왁스떡칠한 머리, 비싼차 등등... 나라는 사람은 그대론데 그저 바뀐 외양때문에

그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꼬인다니... 왜 젊은 또래들이 철없이 풀할부로 외제차 지르고,, 텅장이 될때까지 옷을 못사서 안달인지

이해가 되기도 한다.



그런데 나는 내 껍데기가 아니라 그냥 내가 마음에 든 여자들과 섹스를 할 때가 

재미있다. 


( 월말 보고 준비가 지겨워 글쓰고 튑니다.)
강한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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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호연이 2019-05-31 16:11:19
직업군상 어는쪽인지 느낌옵니다 힘내자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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