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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의 첫 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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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케22 조회수 : 7966 좋아요 : 1 클리핑 : 0
며칠전 마눌님과의 사소한 의견충돌로 냉냉한 시간이 흐르고있었죠.
어제 저녁 일찍 아이들을 재우고 둘째에게 부탁 후 외출을 하였습니다.
술한잔 하며 대화좀 나눌까 했다가 드라이브하며 얘기하기로 하고 출발~
뭐 별일 아니었기에 대화시작후 금새 분위기는 바뀌었고 오랜만에 야간 드라이브를 즐겼습니다.
대전은 참 갈곳이 없습니다 ㅠㅠ
대동 하늘공원이란곳에 갔다가 보문산 전망대로 이동~
2~3년만에 참 많이 바뀌었더군요.
예쁜조명들이 길을따라 쭈욱 있는데 마눌님이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사진 찍으면 이쁘겠다~"
"그렇겠네~ 자기가 저기 서있으면 사진이 훨씬 이쁘겠다~~~ 옷 다벗고~ ㅎㅎㅎ"
"미쳤어!!!"
"사람한명 없는데 뭐 어때~~"
"그래도 갑자기 누가 오면 어떻해~ 불안해"

주차후 걸어걸어 전망대에 도착했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보고있었죠
"누드비치 가보고싶다~ 다른여자들 벗은모습을 보고싶은게 아니라 이렇게 시원한바람 맨몸으로 맞아보고싶어"
"ㅋㅋ 딴사람이면 몰라도 자기처럼 밝히는 남자가 그럴리가~ ㅋㅋㅋ"
"내가 자기니까 밝히는거지 아무여자한테나 밝히냐!!!"

우린 다시 차로 돌아왔습니다.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으슥한 주차장엔 차가 세대나 서있습니다 ㅎㅎㅎ
심지어 한대는 흔들거리고 있었다는 ㅋㅋㅋㅋㅋ
"모텔가서 하지 저게뭐야~"
마눌님이 웃으시며 제 등짝을 찰싹 때리며 "그래서 자기는 그렇게 덤볐었어?? 차에서 하는게 짜릿하다며~ 저사람들도 그렇겠지!!"
쌀쌀하다며 팔짱을 꼭 끼시는데... 뭉클한 가슴이 느껴지며  제 곧휴는 슬슬 힘이 들어가려 합니다.

전망대에서 내려가는길...
다시 조명이 쭉 늘어선 길을 지나가며 마눌님께 슬쩍 사진 얘기를 던졌죠.
그런데 왠일로 잠깐만 딱 한장만 찍어주신답니다!!!!
남방은 입고 나갈거라는!!!!
ㅋㅋㅋㅋㅋ 신이나서 차를 세웠고 마눌님은 슬슬 옷을 벗으시려 합니다!!!!
차안이라 불편했지만 열심히 도와드리며 원피스를 벗던도중.......
왠 할아버지 한분이 걸어오십니다    그밤에.....
ㅠㅠ 이렇게 갑자기 사람이 오는데 어찌 옷을 벗냐며.... 다시 거부하시는 마눌님

삐진척 다시 운전시작....
동물원쪽 갔다가 집으로 가기로 하고 이동했죠
그런데 마눌님이 치마를 조금 올리시고는 제손을 이끌어 허벅시에 올려놓으십니다.
시키는 대로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운전을 하는데....
m자 자세를 만드시며 팬티가 훤히 드러나도록 치마를 올려 다리를 벌리십니다.
운전중인데 앞을 봐야하는건지 마눌님을 봐야하는건지 ㅎㅎㅎㅎ
제손은 뭐 말할것 없이 마눌님의 소중이를 어루만지고 있고.... 마눌님은 제 팬티속으로 손을 넣으십니다
"와~ 자기거 왜이리 딱딱해!!! 난리가 났네~" 하시며 슬슬 손을 움직이시는데 정말 죽겠더군요
마눌님도 슬슬 흥분하시는지 소중이를 만지기 시작하십니다
그리고... 달리는 차안에서 자위를 시작하시더군요
와우~ 정말 새로운 흥분 색다른 분위기였습니다
결국 차가 잘 다니지 않는 도로가에 멈춰 마눌님의 원피스를 올리고 가슴을 애무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눌님의 거친숨을 몰아쉬다 그분을 만나신 후 손의 움직임을 멈추셨죠 ㅎㅎㅎ
터질듯 서있는 저의 곧휴....
"자기야 아까 하려고했던거 여기서 해보자!!!" 하며 마눌님의 원피스를 벗겼고 마눌님도 순순히 응하시더군요 ㅎㅎㅎㅎ
엉덩이를 덮는 긴 남방만 걸친후 조심스레 차에서 내리시는 마눌님
단추도 채우지 않고 있던 남방을 살며시 벗기려 해봤지만 그건 거부하시더군요
춥다며 빨리 차에 타려하시는 마눌님의 뒷모습에 다가가 남방을 올리고 곧휴를 들이대봅니다
아이참~ 하시며 가만히 있는 마눌님 ㅎㅎㅎㅎㅎ
조심스레 소중이속으로 진입!!!!!
몇번 움직이나 싶었는데 저~~~ 멀리서 자전거 후레쉬 불빛이 보입니다
새벽 2시인데 자전거타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지 원!!!!!!  불빛도 없고 무서운 산속도로에서 왜 자전거를 타는건지!!!!
정말 1초만에 마눌님은 차에 타버리시고.... 끄덕거리며 어쩔줄 몰라하는 곧휴.....
ㅠㅠ 다시 차에타서 이동 ㅠㅠ

그래도 마눌님의 모습에 어찌나 흥분되던지요
남방사이로 보이는 가슴~ 캬~~~
못찍은 사진을 찍기위해 다시 으슥한 천변산책로로 향합니다.
섹스는 집에서 하기로 하고 정말 사진만 찍기로 약속!!!!
산책로에선 대담하게 노출을 하시더군요 ㅎㅎㅎㅎ
너무 깜깜해서 사진도 찍을 수 없었고 겨우 10미터 앞도 안보이는 상황 ㅎㅎㅎㅎ
어둠속에서 희미한 불빛에 비치는 마눌님의 가슴이 너무나 섹시하더군요
춥다며 품에 안겨오는 마눌님을 꼭 안고 잠시 하늘을 바라보다 차에 올랐습니다.

생각지고 못했던 어설픈 야외노출이었죠
절대 허락하지않을 마눌님이었는데... 정말 의외의 반응이었습니다.
집에 도착해 지하주차장에서 옷을 입으려하시는 마눌님께 말했습니다
"이시간에 누가 있겠어 마주칠 사람도 없는데 그냥 올라가자~~~"
"아이고!!! 정말 자기는 끝이 없어!!" 하시며 차에서 내리시는 마눌님 ㅎㅎㅎㅎㅎ
남방의 앞쪽을 손으로 여미시고 한걸음 한걸음마다 벌어져 소중이쪽이 보이는 탓에 종종걸음을 하시는 마눌님 
엘리베이터에 타서는 제뒤에 숨어꼭 붙어있는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그와중에도 화가나서 진정하지못하는 제 곧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전 마눌님의 손을 이끌어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하늘의 달과 별을 바라보며...... 
백허그... 손은 마눌님의 가슴으로~ ㅎㅎㅎㅎㅎ
그리고 조준..... ㅎㅎㅎㅎㅎㅎ
너무나 흥분되고 애태운탓일까요?? 얼마 움직이지도 못하고 그냥 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집에 들어가니 세시가 넘었더군요
함께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 산책로에서 찍은 사진을 봤습니다.
너무 어두워 건질 사진은 없고....
"절대 못할것 같았는데 해보니 할만하네~~ ㅎㅎㅎㅎ 자기 소원하나 들어준거다~~"
하시며 품안으로 파고드시는 마눌님
그리고 평일엔 시간이 너무 늦어 힘들것 같으니 금요일에 다시 나가자고 하십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 다시 예약!!!!! ㅋㅋㅋㅋㅋ
늦게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그말이 딱 맞는것 같네요

자 이제 이번주 금요일밤을 위해 장소를 찾아야겠네요!!!
대전 야노명소를 찾습니다!!! ㅎㅎㅎㅎㅎ
 
케케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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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안개 2020-10-03 06:33:12
옆에서 자위까지...
저의 로망이 바로 저런건데..;
어떻게 구슬려야 저런 사람으로 만들수 있을까요?
얼마나 좋아요?
"자기야 잠깐만 그러고 있어"
" 왜?"
"내가 입으로 도와줄께"
"아잉..자기 너무 멋져. 알라뷰"
cocacola 2020-09-23 22:10:18
축하합니다
알타리무 2020-09-23 13:29:27
부럽네요 ㅠㅠ 나도 내님을 찾아야할텐데...
그냥 다다음주에 대전가는데 맛집이나 먼저 찾아야겠어요 ㅋㅋ
킬곰 2020-09-23 11:52:35
정말 대전은.... 갈곳이 없긴 하죠^^ 수통골 쪽도 괜찮아요^^
Maestro 2020-09-23 10:52:30
대청댐 근교 강추입니다. 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드아~
케케케22/ 대청댐 어느쪽이 좋을까요??
Maestro/ 덧글이 조금 늦었습니다. 대청댐 두두당에서 커피 또는 차 한 잔 하시고, 인근에서 밤을 기다려 보세요. 9월 초에 다녀왔었는데 일찍 영업 종료하는 것 같더라고요. 밤에 인적 드물면 조명도 있고 나름 괜춘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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