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요즘 열심히 스웨디시를 스터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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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봅시다 조회수 : 2576 좋아요 : 1 클리핑 : 0
예전에 우연히 한번 받아봤는데, 이게 간질간질하면서도 온몸의 솜털까지 자극이 가는 엄청난 마사지더라구요.

꼭 직접적인 중요부위 터치는 없더라도 엄청난 자극이 오기도 하구요. 사람마다 반응이 다르다고는 하는데 저같이 민감한 사람들은 섹스 그 이상의 자극이 오는 것 같기도 해요.

저도 그 매력에 빠져서 열심히 스터디 중이구요. 특히 안대나 귀마개를 사용해서 시각이나 청각과 같은 다른 감각을 통제하고 촉각에 집중하면 더욱 더 깊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스웨디시에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거나 쪽지 주시면 같이 이야기해보아요!!
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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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2021-01-28 18:40:35
오와~멋지네용
공주까지 하고 ㅎ
기회가 되면 스웨디시 부탁해용.ㅎ
Masseur 2021-01-28 01:23:47
스웨디시를 간질간질하고 감각적인 마사지라고 일반화해 생각하실까봐, 직업상 책임감 및 오지랖으로 살짝 글 얹습니다..
스웨디시는 아시아를 제외한 유럽 및 아메리카 등의 대표적인 마사지로, 스웨덴의 헨릭 링 박사가 체계화해 세계로 퍼져나간 마사지입니다.
물론 고대 로마시대(목욕문화로 대변되는 퇴폐적이고 향락적인 로마시대에 마사지는 꽃을 피웁니다)는 물론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온 마사지기에, 오일이나 크림등을 이용한 마사지 역시 오래전부터 존재했습니다. 다만 링 박사가 기법을 정형화하고 그 틀을 체계화해 스포츠 선수들에게 적용했으며 그 효과가 대단했기에 스웨디시 마사지란 이름으로 유행하게 되어 지금의 서구권을 대표하는 마사지가 된거죠.

즉 스웨디시는 결코 성적 자극을 위한 마사지를 이르는게 아니며, 오히려 그 시작은 스포츠 선수(기억이 가물한데 아마도 체조선수 였던듯)들의 회복과 운동능력 향상이었습니다.
다만 탈의와 접촉을 매개로 하는 특성상 글쓴이님이 배우고 계시는 쾌락적, 혹은 관능적(sexual)인 목적으로도 훌륭하게 쓰이는데, 이는 사적인 영역에서 행해지는 스웨디시 마사지 활용의 지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따라서 이런 종류의 마사지를 스웨디시라 총칭하는 것보다 차라리 성감이나 쾌락적, 관능적 마사지라 부르는게 옳을듯 해요(꼭 성기를 접촉해야만 성감이 증폭되는건 아니죠.)

이렇게 배움에 열망있는 분들이 꽤 있어 은근히 기분이 좋은데(미래의 교육생님들? 김치국 벌컥...), 마사지에 대한 이론과 실전을 좀 더 폭넓게 알릴 수 있는기회도 있었으면 좋을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섹스는맛있어/ 와 안그래도 "스웨디시가 뭐지?" 했었는데 이런 좋은 설명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Masseur/ 도움되셨다면 다행입니다~~ 다음엔 실전편을..;;
방콕요정 2021-01-28 01:22:01
어디서 배우시나요 ㅎㅎ
떡볶 2021-01-27 21:55:07
오 저도 마사지 하는거 배워보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어떻게 공부중이신가요??
냥냥솜방맹 2021-01-27 20:18:36
오오 저는 그냥 유튭으로 보면서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 배울 수 있는 곳이 있군요!!
뿌우네요 2021-01-27 19:12:33
어디서배우나요ㅎㅎㅎ
프라바리 2021-01-27 17:42:02
그러게요 저도 궁금하네요! 이런스터디 있었으면 좋겠다
보윙 2021-01-27 16:45:26
그러게요 ㅎㅎㅎ 저도 어디서 배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커보이 2021-01-27 16:14:09
우와 좋은 공부 같습니다.
그런 자료는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찾고, 공부해야 하나요?
Locco 2021-01-27 15:43:45
마사지 자체에 관심이 있었는데 자료를 찾아볼 생각은 못했네요.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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