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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퀸 조회수 : 8462 좋아요 : 1 클리핑 : 0



다들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세요?

이런 연휴에 혼자 보면 딱인 영화 하나 들고 왔습니당

감정에 충실하지 못하고 사랑에 최선을 다할수 없는 요즘의 현실을 잘 그려낸것 같아요. 저는 엄청 공감하면서 봤어요. 나만 그런가ㅋㅋㅋ

자신의 찌질함과 비겁함을 쿨병으로 포장하는 준호도 이해가 되고 준호를 좋아하면서 확신이 없으니까 다른 남자에게 휘둘리는 은지도 이해가 되고... 근데 너무 극혐이야ㅠㅠ 흐엉

너무 현실적이라 팩폭당하는 느낌이에요ㅋㅋ

레홀에도 있을 준호들, 은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새해엔 모두 사랑을 하시길! :)
레드퀸
모두가 미워하는 그 여자, 당신도 알지 그 여자.
https://youtu.be/HRGFZnken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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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bard 2020-01-28 22:59:10
너무 강렬하게 원해서, 그래서 오히려 가벼울 수밖에 없는. 그 가련한 나와 우리들의 모습 같네요. 씁쓸한 우리들의 초상. 그럼에도, 사람 냄새를, 이성의 향기를 갈구할 수밖에 없음에 그 향긋함이 새삼 사무치는 밤이네요. 레드퀸님도 나름의 상황에 맞는, 그리고 원하는 사랑을 할 수 있길.
레드퀸/ 어머, 생각없이 가볍게 추천한 영화인데 이리 진지한 감상을 남겨주시니 감동이에요~ halbard님도 지금 꿈꾸는 사랑을 하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
halbard/ 듣기로는, 모든 행동에는 의미가 있데요. 생각없이 했다고 여긴 행동도 사실은 무의식의 이끔이니까요. 뭐... 이 말의 진실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마음을 자극한 무언가가 있지 않았으려나 추측 해 봅니다. 그리고 그 자극은 저에게도 충분히 유효했던 것 같고요. 아마 저랑 레드퀸님은 유사한 부분에서 마음의 얽힘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꿈꾸는 사랑을 원하지만 현실의 사랑조차 힘든 요즘입니다. 같음과 감정을 공유하는 그런 상대가 오길... 바라봅니다, 편안한 저녁이 되었으면 해요.
우주를줄께 2020-01-27 00:26:29
쎄컨이 아닌, 퍼스트~^^
레드퀸/ 준호는 첫번째가 될 자신도, 의욕도 없어서 세컨이라도 하겠다고 한거겠죠??
우주를줄께/ 준호의 현실은.. 그러네요..
day1 2020-01-26 09:14:49
진짜 현실적이네요ㅋㅋ 계산할 수 밖에 없는 연애ㅜㅜ
레드퀸/ 요즘은 관계에 책임없는 유사연애만 원하는거 같아요. 연애라고 할수도 없는...
day1/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짐이 무거워서 더이상 다른 곳에 신경쓸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 일까요? 아니면 트렌드의 변화일까요? 쨋든 안타깝습니다. 개인적으로 낭만이 넘치는 세상이 되길 바래봅니다.ㅎㅎ
레드퀸/ 저는 전자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ㅋㅋㅋ
day1/ 에구구 언젠가 짐이 홀라당 가벼워지며 안정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남은 휴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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