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일요일 아침 
5
정아신랑 조회수 : 6414 좋아요 : 2 클리핑 : 0
때는 11년전 신혼 때.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먼저 일어나 쉬야를 보고 거실 바닥에 누워 티비를 조용히 켜고 본다.
와이프는 아직 늦잠.
잠시 후.
그녀가 부시시한 모습으로 방문틈으로 고개를 내민다.
"언제 일어났어? 깨우지..."
"몰...일요일이잖아 더 자."
"아냐, 일어날래."
거실로 걸어오는 와이프.
우린 아무것도 입지않는다. 잘 땐.
나도 일어난 그상태 그대로 이다.
내 옆에 눕는가 싶더니
내 배를 배개삼아 눕는다.
그녀의 눈앞엔 두가지의 물체가 있다.
티비와 내꺼.
조금 있다가 뭔가 느낌이 온다.
처음엔 손가락으로 톡톡 건들여 본다.
그담엔 손으로 감싸쥐고 흔들어 본다.
앞, 뒤로, 위, 아래로.
내 오줌 구녕에 살짝 뽀뽀도 해준다.
그녀의 입술에 투명한 액이 뭍어 늘어진다.
"후르릅~~쩝"
"빨아줘."
"응"

한참 뒤.
일어나 주방으로 간다.
앞치마를 두르고 가스레인지에 불을 켠다.
부드럽고 앙증맞은 엉덩이가 나를 보고있다.
엉덩이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후르릅~~쩝"

일요일 아침이 난 좋다.

기존 레드홀릭스 블로그에 올렸던 내용을 옮겨 옴.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아나꼰다 2017-11-15 15:48:16
아침이좋지요..
나의사랑미야 2017-09-18 12:21:06
행복한 일요일 아침 풍경이네요~~~
성감대사 2015-03-17 09:54:56
굿~~~
1


Total : 27507 (1251/13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07 두분 그냥 사귀시죠 [3] 풀뜯는짐승 2014-12-24 2921
2506 좋은거만 생각해요~~ [2] 라라라플레이 2014-12-24 2118
2505 이브 밤ㅋㅋ꼴짤 투척~ [4] 해욘 2014-12-24 3186
2504 오늘은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라라라플레이 2014-12-24 1620
2503 전라도 톡방 여성회원 더 모셔요 ahahaha 2014-12-24 2296
2502 마음은 불타는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5] 새삼스레 2014-12-24 2135
2501 오늘 밤~~ 애무를잘하자 2014-12-24 1794
2500 으앙~~~ [1] 라라라플레이 2014-12-24 1937
2499 내일 당신의 계획은??? [6] 써니 2014-12-24 3143
2498 브라질리언 레이저제모해보신분들! [10] 농농 2014-12-24 3168
2497 오늘의 거짓말 [5] 풀뜯는짐승 2014-12-24 2103
2496 혼자 술마시기 좋은곳추천쯤 [4] 고래토끼 2014-12-24 2429
2495 일산 지역에서 맥주 하실분 asdfq233 2014-12-24 1898
2494 섹스가일상이돼버린느낌 [10] 꽂찡 2014-12-24 3562
2493 내년엔 꼭 [3] 정아신랑 2014-12-24 2541
2492 이런 분 정아신랑 2014-12-24 2341
2491 므흣한 [7] 정아신랑 2014-12-24 3098
2490 서로에게 [2] 정아신랑 2014-12-24 2790
2489 안산사시는분들 모여요^^ [7] 꼬우잉 2014-12-24 2605
2488 레홀 오프라인 정모보니...... [7] 퍼런날개 2014-12-24 3171
[처음] < 1247 1248 1249 1250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