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회색빛 오후 
1
정아신랑 조회수 : 3029 좋아요 : 1 클리핑 : 1


눈은 왔지만
이내 녹았고
다시 추워지니
고스란히 얼어붙고.

추운겨울.

따뜻한 품이 그리워집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날씨와 시간입니다.

해는 서쪽산 넘어
하루를 마감하려하고
길거리 간판들은
하나 두울 켜지고.

막혀있는 길.
차들의 미등행렬도 시작되고.

집안 거실에도
등을 켜야 할 시간.

문득.
오늘밤
와이프와 나눌
섹스가 생각납니다.

모두벗은 몸에
부드러운 감촉의 이불을 덮고
팔배개하고 누워
서로 맨살을 맞데고
서로의 다리사이에 보슬보슬한
체모의 감촉을 느끼며
가벼운 버드키스를 시작으로

이 회색빛 겨울의 오후의 쓸쓸함을
위로해주려 합니다.

오늘은
슬로우섹스를 할까 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손끝과 혀끝의 감촉을 최대한
느껴보는 섹스.

유두의 달콤함과
클리의 촉촉함과
질의 미끌거림.

그 모두의 생생한 기억을 위해
슬로우섹스를 하렵니다.

온몸에 묻힌 쿠퍼액의
그 차가움까지.

몇시간만
기다리면 됩니다.

이제
샤워하고
거치른 수염을
면도 해야 겠습니다.

면도한
입주변이 닿는
그 아래 숲에 그 부드러움을
좋아하는
와이프를 위해.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27782 (1251/13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782 섹스리스?? [1] 싸울애비 2015-01-07 2653
2781 저한테 쪽지 먼저 주신 분 [7] 풀뜯는짐승 2015-01-06 3002
2780 아 나가서 놀고싶다... [3] 내껀De 2015-01-06 2302
2779 21/178 친목 wrasrqwr 2015-01-06 2386
2778 대륙의 봉춤 시로가네 2015-01-06 2479
2777 [Lipplay #Free] 최근 섹스 후기 [8] Lipplay 2015-01-06 3429
2776 허니버터 님... [5] 촤촤 2015-01-06 3056
2775 제게쪽지주신분.. [1] 미몽 2015-01-06 2661
2774 [추억팔이] 황비홍 사부의 음흉함 [5] Lipplay 2015-01-06 2465
2773 뭐재밌는거없을까 [10] 푸퐝퐁 2015-01-06 2855
2772 돼지님 어디에 계신가요? [1] 신세계4 2015-01-06 2475
2771 입싸의매력 [4] Cytus 2015-01-06 4354
2770 틱톡 아디?? 싸울애비 2015-01-06 2494
2769 오늘 하루를 끝마치며.. 부산올카즘 2015-01-06 2418
2768 신입 질문은 어디서 해야하나요.? [8] 핑크나비 2015-01-06 2786
2767 금연을 시작하니... [4] SoulFlower 2015-01-06 2381
2766 저두글써도 되남용? [8] 호올릭스 2015-01-06 2754
2765 모텔서 오일마사지 어떻게해요? [6] shortist 2015-01-06 4252
2764 남성분들께 궁금한게있는데요 [10] 김병맛 2015-01-06 3184
2763 나도단톡방 [4] manysg 2015-01-06 2580
[처음] < 1247 1248 1249 1250 1251 1252 1253 1254 1255 125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