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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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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개촌놈 조회수 : 1800 좋아요 : 0 클리핑 : 0
연애를 1념넘게는 첨해본지라 잘모르겟습니다
분명 처음처럼 불타오르고 하지는않는다는것 정도는 
느낄수있구요 그리고 뭔가 전에 보이지않았던 
상대방의 단점 같은게 하나둘씩 보이네요
뭐 같이있으면좋고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한건 
변함없지만...잘모르겟어요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울산개촌놈
울산사는 아이입니다 사는얘기 하는거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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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2018-07-12 17:11:20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일상에 변화를 줘보세요^^
예로 대화를 할때 서로 존대를 한다든가....
그럼 서로의 다른 모습이 보일 거에요.
그럼 그 새로운 모습에 호감이 생기고 서로를
아끼며 사랑을 하게 되죠^^
써니 2018-07-11 22:05:40
단점은 누구나 있는거겠죠.
하지만 그 단점을 대화를 통해 개선해 나간다면 좋을것 같네요. 어쩌면 상대방도 그 단점을 알고는 있으나 변화가 어려울수도 있을거구요.^^
뭐든지 솔직한 대화가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화순거주자 2018-07-11 15:57:45
그동안 상대방에 대한 단점도 단점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귀엽고 사랑스러웠다면
그 단점이라 생각 못한것들이 차차 단점으로 보이고 나와 다름을 느껴 거리감을 두게 될 때.
사랑했던 나 날들이 소중함으로 느끼지 못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의 의지를 놓치게 될 때.
(상대방이 나한테 느꼈던것 들이라네요.. 이래서 권태기가 온거같다..라는데~)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거지만 사귀는건 '의지'도 있어야 한다는것  <- 2년씩 두번 연애하면서 배운거에요 ㅋㅋ ㅠㅠ
울산개촌놈/ 그러게요 첨에 안그랫는데 다괜찮앗는데 어느순간 그게 막 짜증나더라구요 괜시리 화날때도잇고
키매 2018-07-11 15:48:32
서글픈 이야기라 재미도 없을겁니다 크흡. 울산님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귀시길 바랍니다
도도한푼수 2018-07-11 15:26:03
영원한건 없다는 불변의 진리
사람과의 관계는 늘 어렵죠^^
키매 2018-07-11 15:02:25
뭐 하나로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너무 똑같은게 반복된다면 쉽게 그렇게 느낄 수 있겠죠 아래에 아나하님 말처럼 콩깍지가 벗겨져서 상대의 단점이 자꾸 눈에 보이는것도 있을꺼구요
울산개촌놈/ 키매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아나하 2018-07-11 14:50:53
콩깍지에 가렸던 원래의 본성이 드러나는거죠.
내가 처음에 보았고 좋았던 부분 말고 그 사람이 가지고있던 것들이요. 
분명히 어느누구든 단점이 있어요. 그걸 부정하지마시고, 그런것들까지 내가 감당할 수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나서 또 생각해볼 것은
(두사람간의 대화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하는건 기본이겠고..)
1.내가 이 사람을 바꿀 수없다라는것, 2.익숙함에 속아 처음 그 마음을 잃어버리진 않았나 하는것을 생각해야하는거 같아요.
연애 초부터 형성된 애착. 그에 동반된 분리불안같은 것들을  내려놓을 필요도 있는것같고요..
잠시동안 데이트나 연락을 쉬고 각자의 일에 집중해보는것도 방법일듯요.
나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관계에서 오는 크고작은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는거죠.
소나기는 어차피 지나가는거니까, 잠시 걸음을 멈추고 몸을 피했다 다시 돌아와 가던길 걸으면 될테니까요..
울산개촌놈/ 자주만나긴햇어요 그냥 안보면 불안하고 그런것도잇엇고 사실 2번처럼 익숙함에 속아 처음마음이 흐려지진않앗나 라는생각도 드네요
울산개촌놈/ 본인이야기신가용?아나하님~!?
키매 2018-07-11 14:22:21
극단적인 표현으로 표현하자면 '지겨움'이겠죠. 전여친이 권태기라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했었던터라  개인적으로 참 무서워하는 단어입니다.
울산개촌놈/ 지겨움일까요? 반복된일상이라 밥먹고 영화보고 가끔 텔가고... 뭔가다른게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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