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685 자유게시판 체중감량 저는 상대편에 가글을 입에문상태로 해봤는데 꽤나 기억에 남습니다^^. 2014-06-25
684 자유게시판 체중감량 우와ㅋㅋ 역시 기발하네요 2014-06-25
683 한줄게시판 체중감량 벌써? 수요일이네요ㅋㅋ @키스미님 반갑습니다 곧 있으면 식사 시간인데 다들 맛점 하세요^^ 2014-06-25
682 응용체위 여름산 앗 내가 좋아하는~~ 2014-06-25
681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한 사람만하고 평생 섹스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 강박에 가까운 이데올로기가 아닐까요? 파트너한테 충실해야 하는건 맞지만 섹스상대가 꼭 파트너 한 사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4-06-25
680 자유게시판 똥덩어리 사람이 안에 있는게 아니고 진짜 베개임? 완전 섹시한데... 이제야 티브이 나왔던 그 오타쿠행님 마음을 이해가 됨. 2014-06-25
679 BDSM/페티쉬 키스미 이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만 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몰라~ ㅋ 2014-06-25
678 섹스 가이드 키스미 마지막 자세 ㅋㅋㅋㅋㅋ 힘들것 같아요~~ 2014-06-25
677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저희 부부도 연예초기엔 저영화 버금가게 살았었죠.ㅎ.ㅎ 강남대로 새벽에 제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제 자지 붙잡고 절 모텔로 끌고갔던 그때, 그때가 그립습니다.ㅎ 2014-06-25
676 레드홀릭스가 간다 키스미 오오오~~~ 가보고 싶어요!!!! 2014-06-25
675 자유게시판 키스미 @정아신랑 @니들이G컵맛을알아 님 정답이예요~~ ㅋㅋㅋ 나름 창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전 역시. 아직... 하수였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안양늑대님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해보세요~~ ㅇㅎ 2014-06-25
674 자유게시판 키스미 저는 성욕-수면욕 > 식욕이요.. ㅋㅋㅋㅋ 2014-06-25
673 자유게시판 키스미 사랑했지만.. 첫 경험은..... 지금 생각해도.... 별로. ㅋㅋㅋ 역시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하면 할 수록~~~ ^^* 2014-06-25
672 한줄게시판 키스미 오랫만에~ 모두들 안녕하세요~ ^^ (쌩뚱맞게 인사해보고 싶은 아침입니다. ㅋ) @체중감량님도 방가워요~ @손만잡지마 님~~ 닉네임 센쓰!!! 2014-06-25
671 자유게시판 정아신랑 우선 자책하지 마세요. 누구나 그런 일탈을 꿈꾸고 사니까요. 단, 님의 얘기대로 서로에 대한 신뢰로서 최소한의 기본은 지키며 살려 무단히 애를쓰며 살아가고 있는겁니다. 만나거나 같이 사는 이성이 아닌 다른이성과의 만남... 똑같이 몇번 만나다 보면 느낄껍니다. 또 다시 다른이성에게 눈길이 간다는 것을. 이성간에 끌림이란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우린 생각하는 사람들 이니까. 서로를 위해 생각에서 멈추는것 뿐이니까요. 돈이 아깝다며 돈안드는 공짜섹스를 하기위해 다른 이성을 찾는다는건 좀 문제가 있겠죠? 어느 이성이 눈길한번 말한마디에 몸을 내어 준답니까? 기본적으로 생각해봐도 밥안먹나요? 커피안마시나요? 술안마시나요?모텔비는 공짜던가요? 아마, 더블이상으로 님의 지갑이 비어지고, 결재 할 카드값이 핵폭탄으로 돌아올겁니다.ㅎ 공짜 섹스를 위해 이성을 찾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사랑없이 단지 섹스만을 위한 만남이 있을까요? 있다면 한번 보고싶네요.ㅎ 2014-06-25
670 한줄게시판 손만잡지마 안개가 차분하게 깔린 이 도시의 오전은 시끄러운듯 조용하네요... 여러분들이 사는곳의 오늘날씨는 어떤가요?ㅎㅎ 2014-06-25
669 자유게시판 손만잡지마 진짜 완전 고민되시겠는데요...ㄷㄷ 그래도 말하는게... 2014-06-25
668 자유게시판 손만잡지마 그런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왠지모를 자책감에...ㅎㅎ 하지만 지금은 솔로니까 뭐....ㅋㅋㅋㅋㅋ 2014-06-25
667 자유게시판 손만잡지마 일단 언제나 성욕이 가장 앞서시네요ㅋㅋㅋ 저는 성욕>식욕=수면욕...인것같네요ㅋㅋㅋ 2014-06-25
666 자유게시판 손만잡지마 맥심에 나왔던거군요ㅋㅋ 201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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