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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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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639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앞뒤로 흔들때 남자도 여자의 허리를 잡고 같이 흔들어줘야 하고 같이 리듬을 타 줘야 합니다. 여자가 위아래로 하는건 굉장히 힘들고 거리 조절이 안되 내려 찍은 일이 생김으로 남자가 밑에서 피스톤 운동을 해줘야 합니다. 여자는 그래로 있는거죠..... 그냥 느끼기만 ........ 아....... 땡기네
2024-03-26
38963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분들이 아내와 다른 남성과 관계 주선하는 것은 보았지만 여성분이 구하는 것 처음 보네요.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언제부터 관전 추구하셨나요? 제 아내가 권유하다면 고민이 많아질 것 같네요. (평범한 아내가 아니라서...) 혹시 제 글때문에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 안불편해요ㅎㅎ 관전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어느 날 섹스하다 문득 이 모습을 밖에서 지켜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야동처럼요! 관전클럽 이런덴 오히려 싫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그룹섹스 이런걸 추구하진 않습니다
2024-03-26
389637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여자네토가있을까 궁금했던 네토녀이시군요~~~남편분 부럽습니다...진정한네토녀 스토리궁금해요 자주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 스토리가 없어요 하하핫 그냥 한번 해보고 싶을 뿐! 만약 하게되면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2024-03-26
389636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두고 보세요
2024-03-26
389635
익명게시판
익명
남 얘기 듣는건 어려운 일
└ 듣는것도 재밌어요 잘난척만 안하면 ㅎㅎㅎ
2024-03-25
389634
자유게시판
독학생
저도 그런날이 있었어요 결국 시간이 약이에요 울어도 해결이 안되고 다른 사람을 만나도 그렇더라고요 다시 만나는 방법(확률적으로 높은)이 있긴 한데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024-03-25
389633
익명게시판
익명
음 그냥 더 좋은 여성 만나시길 권해봅니다...
2024-03-25
389632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 수다만 하실래요?
2024-03-25
389631
자유게시판
라이또
저도 그런날이 있었다. 우주가 무너져버린것 같은날 삶의 의미를 놓쳐버리고 멍하니 존재하는데 속절없이 시간은 흘러간다. 흘러간 시간 안에서도 나의 마음은 전혀 나아지지 않은채 그 사람이 남겨놓은 거대한 흔적들이 나를 본다. 아침에 일어나 들어마신 공기의 온도가 그를 만나던 공기와 비슷해 한없이 서글퍼지기도 한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란 이야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결국 인연의 끝을 받아드리게 되었을때가 나아지는 순간들이다. 슬퍼하자. 더이상 슬퍼할게 없을때까지. 그리고 슬픔이 떠난 자리에 일상을 다시 채워넣자
2024-03-25
38963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반대로 네토입니다 ㅎㅎ 몇번의 경험이 있고 와이프가 고정으로 만나는 연하남도 있지요..ㅋㅋㅋ 행복합니다 ㅎㅎㅎ
└ ㅋㅋ엌ㅋㅋ 좋으시겠어요. 성향을 만족시키며 사는게 쉽지않은데 복 받으셨네요
2024-03-25
389629
익명게시판
익명
저랑해요!!!
2024-03-25
389628
자유게시판
몰티져스
쏘리; ㅋ 177cm
└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당연히 오해하게끔썼네요 :) 5이상 차이나요ㅠㅠ
└ 185!!!
2024-03-25
389627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담백한 대화 좋아하는데 막상 그런 분들이 몇 없긴해요ㅎ 어제도 얘기하다보니 통화로만 5시간...넘게 하다가 둘다 졸려서 이만 끊는게 낫겠다고하고 끊었다는...
└ 우와
└ 마음 맞는 분 찾으면 어디에라도 있을거에요!! ㅎ 주제가 맞으면 더 좋을지도 좋은 분 찾으시길^^
2024-03-25
389626
익명게시판
익명
안전 이별을 권합니다. 행복하려고 연애하는데 행복은 잠깐이고 다툼은 긴 것 같네요.
2024-03-25
389625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의 똥을 먹어버고 싶다니... 와...실제 이런 분이 계시는군요.
└ ㄱㅆㄴ) 먹고싶진 않아요ㅜㅜㅋㅋ
└ 스캇플은 주로 먹는 걸로 아는데... 얼굴과 몸에 똥을 바르기도 하고.ㅎㅎ. 무튼 똥을 가지고 플을 한다니 엽기적인 생각은 드네요.
2024-03-25
389624
익명게시판
익명
기운내시길 지치지 마시길
└ 지치면 푹 잘건데 에너지가 넘쳐서ㅎㅎ 공상도 많고
└ 건강한 분이네요. ^^
2024-03-25
389623
익명게시판
익명
나랑 해요 그거
└ 저는 만나서 수다 하고 싶은데 남자는 자꾸 만져서 ㅜㅜ
2024-03-25
389622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도 끌림이란게 있듯이 마구 털어놓구 싶을정도로 티키타카가 잘 되는 사람이 있어야 해소가 되더라구요.
└ 그런사람 만나는게 어렵죠 일단 취향이나 취미만 잘 맞아도 좋겠다는 바램요
2024-03-25
389621
익명게시판
익명
삭막한 세상이네요
└ 내일이 있으니깐 밤새수다는 현실에 지장을 줄터이니 이해합니다
└ 같이 카톡으로 수다나 떨어요
2024-03-25
389620
익명게시판
익명
제가 딱 그런데... 마냥 오늘잇엇던얘기 친한사람과 이런저런 주제로 전화하고싶어요 정서적 만족감이 필요해....ㅠㅠ
└ 남자도 그렇군요 일상얘기 쓸데 없는 얘기를 남자도 하고싶어한다는걸 몰랐어요 ㅎ
└ 말이 많은편이라 그런가봐요 얘기하는거 운동하는걸로 스트레스풀거든요,,,,
└ 공감백배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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