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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BDSM/페티쉬

[real BDSM] 당신의 페티시는 무엇인가요? [2]
  SM과 페티시가 혼융된 이미지 이번에는 내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한다. 이미 지난주까지 펨돔에 관한 잡설 <준비된 주인장>시리즈를 연재하면서 페티시와 펨돔의 관계를 이야기한 바 있다. 페티시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 번 더 깊게 들어가 보는 건 어떨까. 사실 깊게 들어간다기보다는 나의 페티시즘에 관한 이야기다. 내 개인적인 취향이나 판타지를 통해 페티시뿐만 아니라 페티시와 BDSM의 관계도, 조금이나마 건드려볼까 한다. 페티시가 언제나 BDSM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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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이 뭐야?!
100명의 남자들을 나란히 세워놓구 꼬추만 까라고 해서 잘 비교해보자. 비교해보고 싶지만 100명의 남자를 섭외하기 힘든 동지들은 그냥 본 우원의 말을 믿어주면 된다. 동지들이 그 100개의 꼬추를 맞닥드리는 순간. 크기에서부터 각도, 귀두 대 몸통비등 꼬추의 모양을 결정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다 다르게 자리잡고 있어서 100개 중에 단 한 개도. 똑같이 생긴 게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성생활이라는게 마찰 에너지를 사정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단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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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BDSM] 페티시, 그리고 환상들 [3]
누구나-이것이 위험한 표현이라면, ‘많은 사람들이’라고 조금 우회해서 가 보자- 페티시에 대한 환상, 혹은 직접적인 집착이 있을 것이다. 펨돔 시리즈 3편에서는 감히, 페티시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한다. 왜 ‘감히’인가 하면, 페티시는 복잡하고 다양하며 애매하기 때문이다. 분명 SMer들은 바닐라-일반인(?)-들보다 더 강하고 다양한 페티시를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SM이 페티시인 것은 아니고, 그 정도가 일반인들보다도 약한 SMer도 있다.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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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플레이] 실제상황과 응급처치
저번 편에 플레이 응용을 써먹어 보셨는가? 뭐시라? 그보다 더한 것도 해봤다고? 오호~ 하나를 가르쳐 주니 열을 해보는 청출어람 청어람이로고!! 본인, 뿌듯하다. 생각보다 분량이 늘어나는 바람에 이번차에 소개할 사고예방과 응급처치법에서 사고발생 예방부분은 플레이 메뉴 설명할 때 곁들였으므로 응급처치법쪽에 치중하기로 하고 이번 SM강좌 5탄에서는 응급처치법에 대한 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플레이를 하기 전에 돔은 섭의 신체 상태를 먼저 점검해서 거기에 해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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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BDSM] 주인장과 펨돔2 [1]
안녕하신가? 전편에 이어 펨돔 시리즈를 계속해볼까 한다. 저번 시간에 두 가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했다. 하나는 [SM은 사실 남녀차별적이지 않다.]는 이야기였다. 여성 지배자들과 남성 피지배자들이 얼마든지 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펨돔-멜섭의 관계도 본질적으로는 남녀차별적일 수 있다.]는 말도 했다. 오늘은 펨돔 이미지와 함께 그 이야기를 해보자. 일단 평범한 SM 이미지 하나 찍고 넘어가자.   위 사진 속의 피사체-대상-는 펨돔이 아니라 펨섭이다.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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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플레이] 애널, 수치노출, 그외 등 [3]
업데이트 압박에 의해 안압이 올라가고 식은땀을 흘리며 악몽에 시달리다 못해 결국 진도를 빨리 빨리 빼기로 했다. 저번 플레이 매뉴얼 일편에 이은 두번째 설명으로 이어진다. 기실 플레이 메뉴들은 크게 몇 가지를 나누고 나면 나머지들은 부수적으로 곁들여지는 정도에 불과하다. 이번 장에서 남은 몇 가지를 더 정리하고 마무리 하겠다.   그전에 본인이 몇 자 궁시렁 대고 싶다. 왜냐..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알고 있는 정보를 글로 정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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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BDSM] 주인장과 펨돔1 [2]
1. 여자도 지배한다. 당연한 말이지만. 일전에 썼던 바 있지만, SM의 스펙트럼은 넓다. 나는 개인적인 성향 때문에 멜돔과 펨섭의 관계에 대해서만 누누이 이야기했지만, 사실 SM은 남녀 차별적이지 않다. 남자를 지배하고 학대하는 여성들, 복종을 갈구하는 남자들도 얼마든지 있다.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남자는 능동적이고 지배적이며, 여자는 수동적이고 순종적이라는 - 때로는 ‘그래야 한다’는 - 관습적인 인식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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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BDSM] 인간이 사물이 되는 방식들
저번 시간에는 사물화로 진입하는 단계를 거창하게 설명해버리고 말았다. 이제는 본격적인 섭 -혹은 인간-의 사물화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다시 말하지만 클리쉐란 상투어구를 말하며, SM에도 흔히 표현되는 대표적인 이미지(혹은 행위)들이 존재하고, 섭의 동물화와 사물화가 그 중 일부다, 라고 한다면 대략 복습은 끝났다. 사물화된 인간은 무심하게 이용되는 객체가 되고, 이것은 가학/피학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다. 일례로 다음의 사진을 보자.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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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플레이] 스팽킹, 본디지, 촛농플레이, 페티쉬.. [3]
다들 모이셨는가? 따뜻한 애인의 손을 이끌고 와 앉으시라. 애인이 없으신 분은 곰 인형이라도 데려와 안고 집중하시라. 곰 인형은 모하려고 짝을 지어 오란 말 인가… 한다면… 눈치 없는 그대이다. 봤으면 따라 해 봐야 될 것 아닌가 말이다. 짝 없는 솔로 부대원 들은 곰돌이라도 엎어놓고, 염장 질러대는 운 좋은 커플들은 서로 적성에 맞는 대로 포지션을 잡아보라. 간혹 따라 해 보다 웃겨서 데굴데굴 굴러야 할 정도가 되어도 좋다. 웃으면 복이 오고, 뱃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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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그것이 알고 싶다
    사랑하는 그 녀석과 데이트를 시작한지 육 개월째, 틈만 나면 모텔로 끌고 갈 생각만 하더니 요즘 들어 어째 그 녀석의 손길이 시들해 지고, 나도 가끔 더듬어 대는 녀석의 손길에 짜증이 나기 일쑤라,이게 어찌 된 일인가. 여전히 사랑하는 그 녀석 이건만 벌써 권태기?!   그러던 어느 날 야시시한 비디오 테잎을 빌려 보던 중 오금이 저려오는 장면을 발견 하고 말았으니~여자 주인공이 요상한 신음소리를 내며 눈이 가려진 채 남자의 무릎 위에 엎드려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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