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_RED > 외부기고칼럼

10년 째 섹스리스 부부라니... [3]
>사연 10년 동안 저희는 섹스리스 부부입니다. 이런 고민이 부끄럽기도 하고 섹스는 나와는 무관한 삶이다, 지내다가 40세 된 지금은 억울하기도 하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29세 결혼 후 허니문 베이비로 아이를 낳고 2~3년 동안 3~4달에 한번 겨우해주는 남편... 지금은 안 한지 7-8년 정도.. 그냥 그런가 보다... 아님 욕구가 생겨도 말하는 게 부끄러워서 지내온 세온.. 년 차엔 성문제로 무지 싸우기도 했지만 욕구가 안 생긴다는 남편에게 때쓰는 것도 한계가 있..
음란연후 뱃지 0 좋아요 2 조회수 12504클리핑 110
내성적인 여친 어떻게 하나요? [6]
> 사연 내성적이라서 그런가요? 저는 27살, 여친은 26살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모텔에 가서 2번 정도 하거든요. 제가 힘이 좋은 편이고 항상 여친을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하고.. 항상 사정하기 전에 싸도되냐고 물어보고 싸라고 승락을 하면 사정을 합니다. 너무 밝히는 여자도 매력이 없지만 제 여친은 너무해요.  항상 정자세만 하려하고.. 제가 용기내서 다른 자세로 바꾸려고 하면 다시 원위치.. 다른 자세가 싫으냐? 아님 아프냐? 물었더니.. 다른 자세는 어색하고 창..
음란연후 뱃지 0 좋아요 14 조회수 23068클리핑 176
[SM에피소드] 1. 주인님 계세요? [8]
슬레이브에게 문자가 왔다. '주인님 뭐하세요? 저는 이모님댁에 와서 딸기를 먹고 있어요.' 평소 딸기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는 나는. '맛있겠구나! 많이 먹어라.'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인님도 딸기 좋아하세요?' 라고 그러길래. 저의 딸기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이모님이 딸기밭을 하신다면서 저에게 주소를 불러 달라고 그러더군요.딸기를 보내주겠다고. 그래서 고맙다고 한 후에.주소를 불러 주었지요. 며칠 후...........
감동대장 뱃지 0 좋아요 16 조회수 40100클리핑 210

1 2 3 4 5 6 7 8 9 10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