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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섹스의 썰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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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게 강간플인지 모르겠는데

저는 옷을 찢었어요.

뭐 플레이하자 이렇게 한 건 아녔는데 그냥 충동적으로?

충동적이라지만 음 정줄놓고 한건 아니고? 뭔가 정줄놓으면 그냥 헐레벌떡 이런 느낌이잔아요.

손은 거칠지만 말은 침착하다고 해야하나?

모델 엘베타고 뒤에서 훅 들어가듯 가슴을 움켜쥐었는데

그럼 서로 만지거나 키스하거나 여자분이 즐기는 느낌으로 신음도 내고 그럴 수 있지만

이거 좀 심상찮다 느낌이 살짝 들 정도로 강하게 움켜쥐고 그렇다고 아주 아프게는 아녔고

아주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 것처럼 아니 좀 격식있는 대화를 하는 느낌으로, 이제 슬슬 따먹어야겠어 대충 그랬죠.

그리고 모델방 들어가서 거울 앞에 서게 한 다음 뒤에서 옷을 찢었어요.

그러면서도 계속 내 말은 사무적으로

여자 옷이 얇긴 한데 생각보다 약하더군요.

아주 더러운 말들을 아주 사무적으로 하며 헐떡이지도 않으면서 마치 일한다는 느낌으로 섹스했죠.

이 섹스 경험으로 좋았던건 이 분위기에서는 아주 순종적이 되더군요.

더티톡도 아주 잘되고. 평소에 절대 못하는 말들을 마치 꾸짓듯이 했네요.

그리고 평소보다 힘을 좀 더 썼다는 것? 정력도 정력이지만 음 여자 몸음 남자 생각보다 엄청 약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이 때는 약간 과감해졌어요.

평소에 그렇게 안쓸 악력으로 주무르고, 박을 때도 풀스윙 느낌? 엉덩이 때리는 것도 손바닥 자국이 남을 정도로. 기승위로 하며 가슴을 그 악력으로 쥐어짜대고 자지가 다 빠질 정도까지 뺐다가 앉아오는데 맞춰서 힙쓰러스트 하듯이 퍼올리고. 이빨로 먹어치우겠다는 느낌보단 좀 약하게, 사실 좀 물어뜯고 그랬죠.

박다가 무섭다 말하길래 무섭기만 하냐 좋으냐 하니 무섭기도 좋기도 하다 해서 그럼 이대로 계속 한다 하니 정말 이상해질 것 같아, 이상한게 좋은거야 하며 더 음? 가혹하게?

나중에 사진 보내줬는데 여기 저기 좀 멍이 들긴 했어요.

그 분과는 이후로 옷찟기는 좀 그래서 그건 안하고 여자 몸이 생각보다 약하지 않단걸 알게되서 과격하게 섹스했죠. 그 분은 기억을 못한다는데, 섹스 중에 나직이 한 말이, 정말 극한의 쾌락이다.

하여튼 항상 말랑말랑하게 하다가 정말 떡친다? 떡치는 느낌으로 해봤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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