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섹스할때 듣기 좋은 음악2  
0
액션해드 조회수 : 1721 좋아요 : 0 클리핑 : 0


40 - Black (feat. Swings) 

What's good ya'll
It's your boy swings
What's Good 40
You Know black is one of my favorite colors
You know why
Cuz it gets your imagination going that's why
너와 같은 구두를 신은 여자만 보아도
붉은 립스틱에 검은 치마를 두른 너를 상상해
네 모습은 달콤할 것 같아 차가울 것 같아
시들지 않는 그런 꽃일 것만 같아
느지막이 저녁쯤에 우리 거기서 만나
Wearing a Black Suit and Tie
달콤한 Chocolate Cake 한 조각
널 위해 준비한 꽃다발
은은하게 뿌린 향수까지
더 크게 (Shout it out)
품에 널 안고 싶다고 (Shout it out)
입을 맞추고 싶다고 (Shout it out)
나를 바라봐줘 Sing with me now
eh eh eh eh 네 머릿결이
eh eh eh eh 더 흐른다
eh eh eh eh eh eh eh eh
내 앞에 널 본 그때
모든 것은 멎어버린 것 같아
높은 하이힐이 날카로운 만큼 찔려 버릴 것만 같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만들어
아파 널 품에 가둘 거야
Wearing a Black Suit and Tie
달콤한 Chocolate Cake 한 조각
널 위해 준비한 꽃다발
은은하게 뿌린 향수까지
더 크게 (Shout it out)
품에 널 안고 싶다고 (Shout it out)
입을 맞추고 싶다고 (Shout it out)
나를 바라봐줘 Sing with me now
eh eh eh eh 네 머릿결이
eh eh eh eh 더 흐른다
eh eh eh eh eh eh eh eh
Take out coffee 그냥 벽에다 던져
어차피 더러워질 방 신경 꺼
마음이 급할수록 느리게
손톱자국이 내 등 뒤에
I took you out Imma take you down
Now take it off But Don't take too long
널 보면 난 돌처럼 굳어버려 Get it?
넌 메두사 아니 아니 not that you're ugly
My body language talk's 말 필요 없지
White Candles, Black room, From the sofa to the bathroom,
Black hair, Black watch, Black heels, and Black Stockings
Man you're soft 키가 너무 커 보여
baby 이제 빨리 내려와
Wearing a Black Suit and Tie
달콤한 Chocolate Cake 한 조각
널 위해 준비한 꽃다발
은은하게 뿌린 향수까지
더 크게 (Shout it out)
품에 널 안고 싶다고 (Shout it out)
입을 맞추고 싶다고 (Shout it out)
나를 바라봐줘 Sing with me now
eh eh eh eh 네 머릿결이
eh eh eh eh 더 흐른다
eh eh eh eh eh eh eh eh
액션해드
.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5976 (1/17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콘텐츠 협력 브랜드를 찾습니다. 레드홀릭스 2019-07-29 48655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30] 레드홀릭스 2017-11-05 214953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1.12.20 업데이트).. [351] 섹시고니 2015-01-16 325057
35973 노래 들으실래요? new 혓바닥과손가락 2024-04-24 277
35972 요즘 레홀이 슝슝해서 슝한것 올려보자 [1] new 라이또 2024-04-24 761
35971 놀고싶어요! new 퐁퐁리 2024-04-24 673
35970 굳밤 [8] new jocefin 2024-04-24 1736
35969 관계시 [2] new 파이션 2024-04-23 889
35968 오이디푸스 정신이 필요할 때 [14] new 늘봄 2024-04-23 1498
35967 치낀 초보를 위한 자작시 [4] new 구르네 2024-04-23 634
35966 용어 변경 안내 | 불륜, 외도 -> 혼외정사 [1] new 레드홀릭스 2024-04-23 963
35965 빨리 와 보고싶어 만큼 설레는 말 [6] new 공현웅 2024-04-23 654
35964 기혼자의 딜레마 [4] new 달고나 2024-04-23 927
35963 전북 여성분 있으실까요? [1] 부끄러운홍댕홍댕무 2024-04-23 592
35962 Naughty America Intro pornochic 2024-04-22 647
35961 등산 [2] 오일마사지 2024-04-22 764
35960 #변태1의 일기 [4] 즈하 2024-04-22 2077
35959 서울 멜돔 33 구인글 올려봅니다..^^ 근나르손 2024-04-21 812
35958 그 남자의 사랑 [4] 착하게생긴남자 2024-04-21 2091
35957 흥분을 느끼는 포인트가 저랑 비슷하신 분?! [9] 램요진의주인님 2024-04-21 187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