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밑에 털 관련 글보니 생각나서...겨털 관련  
0
16센치 조회수 : 1529 좋아요 : 0 클리핑 : 0
전 변태적인 성향이 없는 지극히 일반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는데요.
페티쉬...까지는 아닌거 같지만 약간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제모보다는 그냥 자연 상태 그대로가 더 좋더군요.
뭐 보지털은 제모 안하는 분들이 많을테니 다들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하시겠지만...전 겨털까지 포함해서 말하는겁니다 ㅋㅋ
영화 섹계에서 베드신을 보면 탕웨이 겨털이 나오죠. 팔을 쭉 올려서 겨털을 보이며 '아!'하고 내는 신음소리가 섹시하다고 느꼈어요.
겨털에서 매력을 느낀다, 좋다까지는 아니지만 하나도 거부감이 안드는데...전에 여친 사귈때도 그냥 번거롭게 밀지말고 그냥 두라고 그랬어요 ㅎㅎ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냥 밀지말고 두는게 쫌 더 좋았던거 같기도 하고...? 체취가 아무래도 더 나서 그런거 같아요. 아는 분은 알겠지만 겨드랑이에서 페로몬이 분비되잖아요.
다들 평소에도 그렇고 섹스하실때는 제모 하시겠죠? 제모 안한 여자와...한번 오랜만에 해보고 싶네요..ㅎㅎ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5980 (4/17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920 주절주절 [12] 늘봄 2024-04-07 1331
35919 매주 주말 풋살 [6] 라이또 2024-04-07 1262
35918 후.재) 벚꽃 말고 너 [28] 사비나 2024-04-07 3293
35917 봄날 긴자거리 [11] 낭만꽃돼지 2024-04-06 1739
35916 요즘.... 오일마사지 2024-04-05 1213
35915 성심당 투표빵?? [10] 20161031 2024-04-05 1226
35914 jj_c님 답글.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12] 공현웅 2024-04-05 2043
35913 오랜만이네요~ [1] byong 2024-04-05 1302
35912 가장 좋았던 [6] jj_c 2024-04-05 1399
35911 짧은 야톡 [12] spell 2024-04-04 2179
35910 오랜만.. [49] 밤소녀 2024-04-04 3357
35909 맛점하세요 [1] 원시인인 2024-04-04 610
35908 앗! 주인님이다! 주인님 어서오세요 [24] 아아샤 2024-04-03 2989
35907 후) 까꿍 [23] 사비나 2024-04-03 3165
35906 사랑 [6] 라이또 2024-04-03 903
35905 뒷태 [16] 선주 2024-04-03 3260
35904 직장동료의 터치에 마음설레는 하루네요 [6] 공현웅 2024-04-03 1855
35903 극T의 어려움 [2] 섹스는맛있어 2024-04-02 1314
35902 벚꽃 [12] spell 2024-04-02 1539
35901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6] 쁘이짱 2024-04-02 91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