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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슴의 크기와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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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에 있어서 여성 가슴(유방)에 대한 매력에 대해서는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강하다.  남성에 비하여 여성의 가슴은 성적 매력의 척도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어서 여성의 콤플렉스 중 우방의 크기와 탄력에 대한 열등감이 매우 많다. 
 
여성의 가슴은 신체의 일부로서 탄력은 나이에 의하여 변화하는 것을 중지할 수 없다. 나이가 들어서 출산, 육아 등의 과정에서 탄력성이 많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고 순서이다. 탄력의 유지와 복원에 대한 열망은 유방성형수술로 이어진다. 또한, 가슴의 질병과 사고 등에 의해서 발생되는 휴유증에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다. 가슴절제수술, 수술과 상처에 의한 흉터, 성형의 부작용 등으로 여성의 미적 아름다움을 상실하였다는 자책과 자신감 저하는 콤플렉스로 작용이 된다.
 
여성의 가슴 크기와 탄력에 대해서는 의견대립이 많다. 가슴이 크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다. 보기에 좋을 지는 모르지만, 큰 가슴은 매우 불편하고 서있거나 걷거나 뛸 때의 행동에 많은 불편함을 주고, 쉽게 피로하고, 쉽게 쳐지는 현상이 나이차에 따라서 편차가 매우 심한 문제가 있다. 이렇듯 쳬형과 몸매에 비하여 큰 가슴은 오히려 본인에게는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므로 체형과 몸매에 알맞은 가슴이 아름다운 것이다.
 
가슴의 성형수술에 의해서 보형물 삽입 등에 의해 확대를 하는 경우는 보기에 외형적으로 예쁜 모습, 패션의 못, 자신감 부여 등은 가능하지만 감촉과 섹스에서는 감점의 요인이 된다. 또한 수술 후 휴유증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있고, 다양한 섹스의 체위와 자세에서 불편함의 가능성이 있으며, 충격과 강한 압력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반대로 가슴이 너무 커서 축소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다. 각자 개성에 따라서 가슴에 대한 선호도는 달라지겠지만, 적절함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수술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남성이 성기에 집착하듯이 여성은 얼굴의 외모, 몸매, 가슴에 집착한다. 이는 섹스에 연계된 매력 때문이다. 보는 것, 만지는 것, 느끼는 것 등이 고려되어야 한다. 남자들은 인위적인 가슴의 성형에서 보는 것은 좋아 하더라도 섹스에서의 감촉과 느낌에 부정적이라면 전체적으로 가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다. 대부분의 남자가 그렇다. 이처럼 가슴이 크고, 탄력이 있다고 섹스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느끼는 것은 아니다.
 
가슴의 크기를 외부적으로 나타내고자 할 때는 옷이나 브래지어 등에 의해서 변화시킬 수 있다. 실제의 가슴을 보고 만지는 경우는 섹스를 함께하는 상대 뿐이다. 결국은 상대의 선호도에 따라서 가슴의 매력이 평가되야 하는 것이다. 그 외 본인의 외부활동에 대해서는 충분히 외부적으로 표현을 하는 조정이 가능하다. 되도록 가슴성형 보다는 심리적인 콤플렉스의 변화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사실상 여성이 큰 가슴을 좋아하는 것은 남자들의 선호에 따른 것이라 할 수 있다. 남자들의 성적매력에서의 흥분과 즐거움에 대한 여성의 상대적 만족감을 가대하는 것이다. 가슴의 크기와 성감은 별개의 문제이다. 이성이 느끼는 것은 남성과 다르다. 남성은 시각적 효과와 탄력의 촉감에 의하여 큰 가슴에 대한 흥분의 반응이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큰 가슴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으니 상대방의 선호도를 아는 것도 좋다.
 
최근에는 가슴의 탄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모유수유를 하지 않고 조절하는 경우도 있으며, 결혼을 하지 않으려는 의도와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의도가 있다. 헬스, 댄스, 기타 체조와 운동에 의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세월이 지나면서 가슴의 크기와 탄력 보다는 가슴의 성감에 많은 신경을 쓴다. 가슴의 성감은 개발되기에 따라서 음핵(클리토리스)에 못지 않은 성감대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여성은 음핵도 그렇지만 가슴의 성감 개발에 매우 무신경하다. 이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크기와 탄력은 대부분 고정된 현상으로서 쾌락적응이 빨리 생겨서 섹스에서는 효과성이 많지 않지만, 성감의 개발은 변화적인 현상으로서 섹스에서의 효과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삶에 있어서 무엇이 중요한지는 본인의 판단이다. 큰 가슴의 선호는 변함없는 사실이지만, 성감이 없는 가슴은 향기 없는 꽃에 불과하다. 가슴에서 느끼는 성감의 자극, 반응의 개발과 유지, 발전이 매우 필요하다. 가슴은 타인에게 보여지는 외형적인 신체의 특징이지만, 실제 가슴 전체가 보여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와의 차이에 대해서는 섹스 상대 밖에는 알 수 없는 사실이다.
 
상대와는 가슴의 크기와 외형에 고민하지 말고, 성감의 개발에 노력하고 집중 할 필요가 있다. 두 사람의 즐거움과 행복은 가슴의 크기와는 관계없이 아름답고 멋지게 만들어 줄 것이다.
김민수
외도전문가/행복연구소 이사
인간심리체계, 행복이론, 감정기억이론, 방어기제이론 개발, 외도상담, 분노치료&상처치료기법 개발
http://www.affairtherap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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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a79 2021-02-07 11:22:48
탄력.... 강화 운동을 해야
나의사랑미야 2019-03-19 11:48:26
크기도 크고 탄력이 있으면 최고 젖가슴이죠~~~
체리샤스 2018-03-23 10:19:53
가슴 성감 개발 강추요. 새로운 세계예요.
girigiri/ 어디서받을수있을까요
체리샤스/ 글쎄요. 전 지금 남친이...
강쿨 2014-12-20 14:41:20
가슴 커도 가슴애무에 자극없으면 재미도 없더라구요...
SCCOMPANY/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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